서면 닭도리탕에 계란찜 곁들인 둘이 술안주, 옛날통닭앤탕 서면점
옛날통닭앤탕 서면점은 서면역 6번 출구 2번가 메인거리에 있는 치킨·닭도리탕 술집이다. 쌀쌀해진 날 둘이 방문해 닭도리탕과 계란찜, 볶음밥을 시키고 소주와 생맥주를 곁들였는데 떡·메추리알·당면이 든 닭도리탕 국물이 특히 좋았고 볶음밥은 아쉬웠다. 새벽 5시 30분까지 영업해 서면 1차·2차 모두 가능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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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옛날통닭앤탕 서면점은 서면역 6번 출구 2번가 메인거리에 있는 치킨·닭도리탕 술집이다. 쌀쌀해진 날 둘이 방문해 닭도리탕과 계란찜, 볶음밥을 시키고 소주와 생맥주를 곁들였는데 떡·메추리알·당면이 든 닭도리탕 국물이 특히 좋았고 볶음밥은 아쉬웠다. 새벽 5시 30분까지 영업해 서면 1차·2차 모두 가능한 곳.
올라포케 선릉점은 선릉역 도보권 2층에 있는 포케·샐러드 전문점입니다. 스테이크 포케를 샐러드와 밥 반반, 소스는 트러플마요로 주문하고 불닭연어깍두기를 곁들여 둘이서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가볍게 먹으려 갔는데 오후까지 배고픔이 없을 만큼 든든했습니다.
효은옥 경주분점은 경주 보문단지와 가까운 북군동 음식점 거리에 있는 한식집입니다. 산처럼 쌓인 소갈비 뼈베레스트 오리지널 5종 세트를 먹으며 소갈비, 경주 미나리 샤브샤브, 칼국수, 곤드레죽까지 코스로 즐겼습니다. 한옥 분위기에 주차장이 넓고 단체·아기의자·반려동물 동반까지 가능해 경주여행 중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았습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구 고기로에 있는 샤브칼국수 전문점으로, 1인 11,500원에 사골육수·등심 70g·야채버섯·납작칼국수·일반 칼국수·볶음밥까지 런치와 디너 동일 가격으로 제공한다. 주말에 가족과 방문해 빨간 샤브칼국수와 빠싹 해물파전(16,000원)을 먹었고, 48시간 저온숙성 자가제면과 주문 즉시 썰어 내는 목등심이 특히 인상적이었다. 12면 전용 주차장과 콜키지 무료까지 갖춰 가족 외식과 모임에 부담이 없는 곳이다.
해논미역 과천직영점은 서울랜드 근처 과천 아랫배랭이로에 있는 미역국 한식집입니다. 서울랜드 가는 길에 아이와 들러 소고기 미역국을 주문했는데 국물이 진하고 양도 많았고, 샐러드와 닭고기를 뺀 반찬은 셀프바에서 마음껏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공깃밥은 무료지만 메뉴를 주문하지 않은 아이는 2,000원이 추가되니 미취학 아동 동반이라면 참고하세요.
순희네빈대떡 닭한마리 동대문본점은 동대문 닭한마리 골목에 있는 광장시장 순희네빈대떡의 닭한마리 전문점입니다. 2층까지 있는 넓은 매장에서 3인이 닭한마리·칼국수사리·고기녹두빈대떡·제로콜라를 총 49,000원에 먹었고, 국물이 깔끔하고 시원해 속이 뚫리는 맛이었습니다. 닭한마리와 빈대떡을 함께 즐기고 싶을 때 좋은 곳입니다.
부부두리떡볶이 청주금천점은 청주 금천동에서 밀떡 국물떡볶이와 튀김을 내는 분식집입니다. 주말 오후 4시에 방문해 갓 만들어진 두리떡볶이와 찰순대, 야채튀김·오징어튀김을 먹고 셀프바 오뎅국물을 여러 번 떠먹었습니다. 고추튀김은 품절이었지만 사장님이 고구마·김말이·만두튀김을 서비스로 주셔서 튀김은 포장까지 해왔습니다.
로마옥 마곡은 LG아트센터 서울 3층에 있는 마곡나루역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드라큘라 콜라보 메뉴인 이클립스 먹물 리조또(25,000원)와 전복 게우 파스타(26,000원), 샹그리아(8,500원)를 주문해 관 모양 플레이팅과 통전복을 맛봤고, 식전빵 포카치아와 간 조절 서비스도 있었습니다. 서울식물원·LG아트센터 공연 전후 데이트 식사로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마담하오는 수원 아주대 근처에서 쌀국수와 팟타이, 반미를 한자리에서 먹을 수 있는 베트남 음식점입니다. 평일 점심에 둘이서 양지쌀국수 11,000원, 팟타이 12,500원, 마담하오 반미 10,000원을 주문했고 웰컴스낵으로 알새우칩이 나왔습니다. 반미에 고수 대신 타이바질을 써서 고수를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페이머스 베니 광안리점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 있는 1·2층 규모의 넓은 브런치 카페다. 여러 번 재방문한 끝에 이번에는 지인 셋이서 구운 버섯 토스트와 에그 인 헬, 따뜻한 라떼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를 주문했고 지금까지 먹은 메뉴 중 가장 맛있었다. 주차 지원이 없는 점만 감안하면 광안리에서 붐비지 않고 편하게 앉을 수 있는 브런치집이다.
다담샤브샤브&월남쌈 위례점은 남위례역 도보 5분 지앤지프라자 3층에 있는 야채·소고기 무한리필 샤브샤브집입니다. 다이어트 중인 남편과 평일 점심에 방문해 반반 육수에 우목심과 40여 종 야채를 세 번이나 담아 먹고, 칼국수와 아포가토로 마무리했습니다. 런치 17,900원에 후식 커피·아이스크림까지 포함이라 야채 많이 먹는 사람에게 특히 만족스러웠어요.
제주은희네해장국 고양삼송점은 스타필드 고양 바로 앞 이편한세상시티삼송 1단지 상가에 있는 삼송 주민 단골 해장국집입니다. 오전 11시에 들어가자마자 매장이 손님으로 가득 찼고, 내장탕과 돔베고기 세트, 선지 뺀 해장국을 주문해 공깃밥·육수 무료 추가까지 확인했습니다. 다진 마늘을 넣으면 국물 풍미가 확 진해지는, 양도 맛도 넉넉한 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