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한식 코스 부모님 점심 잔칫상, 서촌누각
서촌누각은 성북동에서 전복찜부터 어수리 나물밥까지 순서대로 즐기는 한식 코스 식당이다. 엄마와 1인 28,000원 누각 점심 잔칫상 차림을 예약해 천천히 식사했고, 마지막 밥상까지 나오니 양도 꽤 많았다. 부모님과 여러 한식 메뉴를 나눠 먹는 점심에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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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음식점·카페·미용실. 직접 다녀온 블로거가 쓴 글을 Google 지도와 함께.
서촌누각은 성북동에서 전복찜부터 어수리 나물밥까지 순서대로 즐기는 한식 코스 식당이다. 엄마와 1인 28,000원 누각 점심 잔칫상 차림을 예약해 천천히 식사했고, 마지막 밥상까지 나오니 양도 꽤 많았다. 부모님과 여러 한식 메뉴를 나눠 먹는 점심에 잘 어울렸다.
제주은희네해장국 고양삼송점은 고양 스타필드 근처에서 해장국과 내장탕, 돔베고기를 먹을 수 있는 한식당이다. 남편과 2번 세트와 해장국을 함께 주문해 진한 해장국 국물과 깔끔한 내장탕 국물을 비교해 먹었고, 돔베고기와 깍두기까지 만족스러웠다. 쇼핑 전후 든든하게 식사하기 좋은 곳이다.
모아 강남은 강남역 11번 출구 가까이에서 퓨전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다. 이웃과 들기름젓갈파스타, 전복버섯버터솥밥, 참나물치미추리 항정구이를 나누며 차분한 분위기에서 육아와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든든하면서 자극적이지 않은 한 끼가 모임 시간을 더 즐겁게 했다.
담금젤라또 미사점은 하남 미사에서 이탈리아 정부 인증 수제 젤라또와 에스프레소를 만날 수 있는 카페다. 피스타치오·다크초코·초당옥수수·성주참외 젤라또를 테라스에서 즐기고, 크림을 올린 에스프레소 콘 판나까지 맛봤다. 하남 미사에서 로마 여행의 설렘을 느끼고 싶다면 담금젤라또다.
을지로 연탄구이 루원시티점은 루원시티에서 오후 4시부터 새벽 5시까지 연탄불 고기를 즐길 수 있는 고깃집이다. 돼지 한 근과 비빔밥, 된장찌개, 돼지갈비까지 곁들여 먹었고 살얼음 무생채와 멜젓 조합도 인상적이었다. 늦은 시간에도 부담 없이 푸짐하게 먹기 좋았다.
오늘메이크업은 홍대입구역 근처에서 헤어와 메이크업을 함께 받을 수 있는 메이크업샵이다.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하며 옷차림과 분위기만 설명하고 스타일을 맡겼는데, 과하지 않으면서도 신경 쓴 느낌으로 완성돼 전 직장동료들의 반응도 좋았다. 중요한 날 제대로 꾸미고 싶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곳이다.
카페너래는 속초 학사평콩꽃마을·순두부마을 쪽에서 울산바위 풍경을 마주할 수 있는 대형 베이커리카페다. 아이스아메리카노와 고소한 너래차, 티슈브레드를 주문해 창가에서 설악산 산뷰를 오래 즐겼다. 울산바위를 제대로 보고 싶다면 뷰 하나만으로도 들를 이유가 충분한 곳이었다.
어나더레벨은 을지로3가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루프탑 와인바 겸 맥주 맛집이다. 동생 퇴근 시간에 맞춰 5층 루프탑에서 생맥주와 얼큰 뚝배기 파스타, 라임제스트 골드키위를 먹으며 서울 야경을 즐겼다. 선선한 날 야장 감성과 활기찬 모임 분위기를 즐기기 좋았다.
진 세이로무시는 속초에서 홍게장과 새우장, 솥밥을 함께 내는 한식 식당이다. 신랑과 여행 중 오픈 시간에 맞춰 방문해 룸 테이블에서 홍게장 정식과 줄줄이 나오는 반찬을 즐겼고, 게장 양념에 밥을 비벼 김에 싸 먹는 조합까지 만족스러웠다. 다양한 반찬과 게장을 한 상으로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다.
오롯실비는 공덕역 근처에서 정갈한 요리와 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요리주점이다. 광어고노와다 사시미, 우니 크림 파스타, 이베리코 목살구이를 주문했고, 특히 바질 페스토를 곁들인 목살구이와 구운 채소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은은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나 소규모 모임을 하기 좋은 곳이다.
상상첨은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D동 1층에 있는 촨촨훠궈 무한리필 식당이다. 평일 저녁에 웨이팅 없이 방문해 꼬치 재료와 셀프 코너 음식, 참깨소스로 만든 건희소스를 푸짐하게 즐겼다. 원하는 재료를 취향대로 골라 먹기 좋은 곳이다.
족보는 대전 월평역 앞 먹거리 골목에서 족발과 보쌈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식당이다. 왕족발과 1,000원 차이인 족보 작은놈을 주문해 쫀득한 족발, 촉촉한 보쌈과 소맥을 곁들였다. 잡내 없이 잘 삶은 족발보쌈을 푸짐하게 먹기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