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한식 수비드 목살 묵은지 김치찜, 수수연남
수수연남은 연남동 동교로38안길에 있는 모던 한식 식당이다. 재방문해서 수비드 목살 묵은지 김치찜에 수수밥 곱빼기와 날치알수수밥을 곁들여 총 41,000원을 썼고, 푹 익은 김치와 사르르 부서지는 목살, 향긋한 미나리 조합이 양이 많은데도 순삭할 만큼 맛있었다. 연남동 한식 찾는다면 수수연남 김치찜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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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수수연남은 연남동 동교로38안길에 있는 모던 한식 식당이다. 재방문해서 수비드 목살 묵은지 김치찜에 수수밥 곱빼기와 날치알수수밥을 곁들여 총 41,000원을 썼고, 푹 익은 김치와 사르르 부서지는 목살, 향긋한 미나리 조합이 양이 많은데도 순삭할 만큼 맛있었다. 연남동 한식 찾는다면 수수연남 김치찜 강추.
신기칡냉면&쭈꾸미는 강원 원주 문막읍, 문막IC에서 차로 1~2분 거리에 있는 냉면·주꾸미볶음·국밥 식당입니다. 칡냉면을 곱빼기로 시켜 다데기를 전부 넣어 먹고, 주꾸미볶음은 묵사발과 곁들임까지 한 상으로 나왔으며 아이들은 수육국밥의 얇은 살코기를 잘 먹었습니다. 메뉴 선택지가 다양해 가족 외식에 좋았지만 매장 바닥에 벌레가 보인 점은 아쉬웠습니다.
늑대와양은 인천 부평구 굴포천역 8번 출구 롯데마트 방향 건물 2층에 있는 양꼬치·중식 아시아 요리집입니다. 종합격투기 시합 감독 일정을 앞둔 토요일 점심에 마라룽샤꼬리, 오이 탕탕이, 온면, 옥수수알꼬치, 추가 마늘을 주문해 먹었고 남은 음식은 포장까지 부탁했습니다. 양고기 대신 사이드와 꼬치만으로도 배가 부를 만큼 푸짐했던 식사였습니다.
꽃돼지식당 경산점은 경산 옥산동 성암로에 있는 고기를 직접 구워주는 삼겹살집입니다. 부부가 꽃돼지모둠구이에 계란찜과 된장술밥을 추가해 11가지 찬과 함께 먹었고, 갓김치까지 같이 구워주는 방식이 좋았습니다. 단체석과 전용 주차장이 넓어 경산 회식 장소로도 어울립니다.
고시고시 숙대입구역직영점은 숙대입구역 8번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의 일식 덮밥·돈가스집입니다. 평일 연차에 용산 영화 관람 전 저녁으로 육회덮밥 13,900원에 돈카츠 3,900원을 사이드로 추가해 먹었고, 냉동이 아닌 생육회의 신선도와 넉넉한 양이 가장 좋았습니다. 혼밥 좌석과 2·4인석이 모두 있어 혼자 든든하게 먹기 좋은 곳입니다.
몰토 이탈리아노는 부산 연제구 시청역 7번 출구 근처 상가 2층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신메뉴 블루치즈비스마르크 피자(17,500원)와 오징어먹물리조또(16,500원)를 주문해 반숙 노른자를 피자에 펴 발라 먹고, 통오징어를 잘라 먹물밥과 번갈아 먹었습니다. 셀프바와 상가 지하주차장까지 있어 데이트나 가족 외식에 편한 곳이었어요.
옛날경성순대국 마성IC점은 용인 처인구 성산로에 있는 순대국·뼈해장국 식당입니다. 주말 오후 4시 반에 방문해 뼈해장국에 순대와 수육이 붙는 정식 17,000원을 먹었는데, 공기밥과 비교될 만큼 큰 뚝배기에 살 꽉 찬 뼈가 들어 있고 잡내 없이 국물이 진했습니다. 대형카페 나들이 뒤 따끈한 국물 한 끼로 가성비 좋은 선택이에요.
진심왕돈까스 서광주점은 광주 서구 금호동 서광주역 근처, 다이소·유니클로·ABC마트 옆에 있는 왕돈까스집이다. 고구마치즈돈까스와 냉쫄면에 매운소스를 추가해 먹었는데 치즈가 자르자마자 흘러내릴 정도였고, 셀프바의 김치·쌈채소·스프를 곁들이니 둘이서도 다 못 먹을 양이었다. 넓은 주차장과 무료 셀프 포장대까지 있어 가족 외식이나 혼밥 모두 편한 곳.
냉삼한옥은 노량진역 3번 출구 건물 1층에 있는 냉동삼겹살 고기집입니다. 세트A로 우삼겹·냉동목살·냉동삼겹살에 고추장삼겹살까지 받고 껍데기와 물냉면을 추가해 둘이서 먹었는데 양이 넘칠 정도였고, 된장찌개와 계란찜까지 딸려 나와 구성이 알찼습니다. 테이블 5개 남짓이라 6시 전에 가는 편이 좋습니다.
초이다이닝 대전관평점은 대전 유성구 관평동의 일본 퓨전 다이닝으로, 후토마끼와 덮밥·면 메뉴를 함께 고를 수 있는 곳이다. 아이들과 저녁으로 방문해 숙성 연어 후토마끼(5pcs 14,900원), 큐브연어동 17,000원, 마제소바 13,000원, 돈토로동 13,000원을 주문했고 아기 의자와 식판, 김과 밥, 후식 과자까지 따로 챙겨주셨다. 다시마에 한 번 더 숙성한 연어의 감칠맛과 마제소바 양념에 밥까지 비벼 먹는 마무리가 가장 기억에 남았다.
해피니스피자는 제주 제주시 노형2길, 탐라도서관과 제주한라대 근처의 동네 피자집이다. 이번엔 원픽인 베이컨 포테이토와 처음 먹어본 통통쉬림프를 반반 L 사이즈에 골드엣지로 주문했고, 새우가 통통하고 칠리소스가 넉넉해 통통쉬림프가 새 고정메뉴가 됐다. 10번 넘게 내돈내산으로 다녀온 작성자 기준, 신제주에서 가성비와 맛 모두 잡은 피자집.
봉포 회가는 강원 고성 봉포 해수욕장 인근에서 매일 아침 어판장 경매로 생선을 공수하는 횟집입니다. 아이와 함께한 가족 여행이라 매장 식사 대신 모듬회 中(69,000원)을 포장해 숙소에서 차렸고, 초장·간장·와사비·젓가락까지 넉넉히 챙겨줘 상만 펴면 됐습니다. 통통한 새우와 고소한 수제 쌈장까지 더해 포장 선택이 탁월했던 한 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