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 고기집 솥뚜껑 대신 숯불화로구이 삼겹살, 쌈채솥뚜껑삼겹살
쌈채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 4번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자양동 고기집으로, 쌈채소와 구이용 야채가 무한리필되는 곳입니다. 간판 메뉴인 솥뚜껑삼겹살 대신 숯불화로구이 삼겹살 2인분으로 바꿔 주문하고 치즈 올린 계란찜, 재료 푸짐한 된장찌개, 1,900원 생맥주까지 곁들였습니다. 쌈을 크게 싸먹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한 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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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블로거가 직접 다녀온 음식점 이야기 — 사진과 Google 지도로 확인하세요.
쌈채솥뚜껑삼겹살은 구의역 4번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자양동 고기집으로, 쌈채소와 구이용 야채가 무한리필되는 곳입니다. 간판 메뉴인 솥뚜껑삼겹살 대신 숯불화로구이 삼겹살 2인분으로 바꿔 주문하고 치즈 올린 계란찜, 재료 푸짐한 된장찌개, 1,900원 생맥주까지 곁들였습니다. 쌈을 크게 싸먹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만한 한 끼였습니다.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2004년 포장마차로 시작해 지금은 직영 8개 매장을 운영하는 용산 떡볶이집이다. 일요일 저녁 7시에 방문해 대기를 거쳐 떡볶이·김밥·참치마요·순대·부산길쭉이 오뎅 3꼬치가 나오는 3인분 현선이콤보를 26,000원에 먹었고, 떡볶이 위에 튀김 후레이크를 뿌려 먹는 조합이 가장 좋았다. 말랑한 밀떡에 맵고 단맛이 함께 오는 소스라 주기적으로 생각나는 곳이다.
구전국밥 용봉본점은 광주 북구 용봉동에서 24시간 연중무휴로 운영하는 국밥집입니다. 전날 회식으로 해장이 필요했던 가족이 암뽕순대국밥과 제주식 고사리 국밥을 먹고, 48개월 미만 무료 아기 밥상과 만두까지 아이와 함께 챙겨 먹었어요. 챔피언스필드와 가까워 야구 경기 전후 식사나 늦은 시간 해장으로 기억해둘 만한 곳입니다.
뒷고기 땡기재는 경주 현곡 센트럴푸르지오 맞은편 상가에 있는 뒷고기 전문 고깃집입니다. 뒷고기 한 판 500g 36,000원에 삼겹살·통삼겹·막창을 더해 먹고, AI 로봇 초벌과 기본 제공 계란찜, 쯔란 찍어 먹기, 칡 물냉면 마무리까지 즐겼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은, 한 판 단위 주문이 가성비 좋은 집이었어요.
나혼샤는 합정역 독막로에 있는 1인석 중심 샤브샤브집입니다. 다이어트 중에 친구와 찾아가 마라 샤브와 맑은 샤브를 각각 시켰고, 마라 육수에 소스존 땅콩소스를 넣으니 리얼 마라탕 맛이 났습니다. 순한 마라라 죄책감 없이 국물까지 싹싹 긁어먹을 수 있는 집이었어요.
구이고는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에 있는 화덕 생선구이·솥밥집입니다. 퇴근 후 창가 자리에서 화덕 모둠 생선구이&솥밥(2인) 36,000원을 주문해 고등어·볼락·가자미·갈치를 먹고, 셀프바 잡채와 반찬을 양껏 담아 솥밥 누룽지 숭늉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주차가 넓고 유아 의자·유아 식기까지 있어 한국민속촌 다녀온 가족 모임에도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육대장 천안백석점은 충남 천안 서북구 백석동 한들2로에 있는 육개장 전문 한식집입니다. 주말에 남편, 아이와 함께 방문해 곱창왕 육칼면과 사골 떡만둣국을 나눠 먹었고, 사장님이 벨트 달린 아기의자를 직접 가져다주셔서 아이와 함께 먹기 편했습니다. 넓은 전용 주차장에 깍두기까지 맛있어 다시 오고 싶은 곳이었어요.
무두 첨단점은 롯데마트 첨단점 근처 야스텍타워 2층에 있는 광주 첨단 브런치·화덕피자 식당이다. 평일 낮 1시에 갔더니 대기가 7팀이었지만 네이버 예약 덕에 바로 앉았고, 마르게리타·수플레 팬케이크·푸타네스카 스파게티 세 가지를 둘이서 55,000원에 먹었다. 주차는 '유향' 옆 입구로 들어가야 하고, 푸타네스카는 표시가 없어도 꽤 매콤하니 참고하면 좋다.
계단라멘 목동점은 일산에서 시작한 라멘집이 목동 SBS 사옥 지하 1층에 문을 연 곳이다. 점심 12시 전부터 웨이팅이 걸렸지만 칸막이 1인석 6석 덕에 바로 입장해 계단라멘 진함에 차슈와 막창을 추가해 먹었다. 14시간 고아낸 진한 국물에 적당히 한국식으로 맞춘 간, 무료 공기밥과 매운 소스까지 즐길 수 있어 라오타에게 추천할 만하다.
논샬랑라운지는 수원 행궁동 정조로에 있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를 파는 브런치 양식당이다. 화창한 날 신랑과 점심 데이트로 방문해 살치살 스테이크 플래터에 마늘버터밥을 추가하고 클래식 까르보나라, 양송이스프와 바게트, 자몽에이드를 먹었다. 말돈소금과 버터갈비소스가 곁들여지는 스테이크와 직접 끓인다는 양송이스프가 특히 좋았고, 커피만 마시는 브런치 카페보다 제대로 된 식사 데이트에 어울렸다.
고씨네동해막국수 종로직영점은 안국역 6번 출구에서 걸어서 4~5분, 인사동 쌈지길 옆에 있는 한옥 분위기의 한식집입니다. 물막국수와 보쌈이 함께 나오는 1인 세트에 제육 돌솥비빔밥 15,000원, 갈비탕 18,000원을 함께 주문해 시원한 메뉴와 따뜻한 메뉴를 나눠 먹었어요. 막국수를 좋아하지 않는 일행과 가도 식사 메뉴 선택지가 넓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
금랑횟집은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 마린리치 6층에 있는 광안대교 오션뷰 횟집입니다. 부모님 생신을 맞아 가족 셋이 수변한상 3인(1인 6만 원) 코스를 먹었고 모둠회 리필, 메로스테이크, 낙지탕탕이, 매운탕까지 알차게 나왔습니다. 앞 공영주차장 2시간 주차 등록까지 되어 부모님 모시고 가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