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일식 계란말이 장어덮밥, 유옥
한 줄 요약
유옥은 부산 송정의 일식당이다. 아기와 남편과 함께 점보 우나쥬 한상과 토리동 한상을 먹었는데, 계란말이 위 장어와 촉촉한 닭다리살 덮밥이 특히 맛있었다. 오픈 시간에도 금방 차니 일찍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 오더
- 21:30
- 주차
- 매장 건물 전용 주차장, 부족 시 매장 근처 주차 가능
- 반려견 동반
- 케이지 필수
- 좌석
- 테이블석, 다찌석, 아기의자
- 주문 메뉴
- 점보 우나쥬 한상, 토리동 한상
- 어린이 메뉴
- 어린이 도시락 판매
2026. 9. 13. 방문자 기준

오늘은 아가랑 남편이랑 송정에 있는 일식당 유옥에 다녀왔습니다~ 출산하고 나서 아기 케어 한다고 저만큼 고생해준 남편을 위해 제대로 된 몸보신!! 무려 장어를🫴🏻
유옥 영업시간과 주차
- 영업시간 11:00-22: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21:30 라스트 오더
- 매장 건물에 전용 주차장이 있습니다. 자리가 부족할 시 매장 근처에 주차 가능합니다.
- 반려견 동반 시 케이지 필수입니다.

유옥은 멀리서 알아볼 만큼 외관이 정말 예뻤어요🥺 커다란 주택 같은 느낌인데 일본에 온 것 같애서 신기하더라구요~ 마당이 잘 가꿔져 있어서 조금 구경하다 들어갔어용


연못이랑 밖에 있는 수조에 물고기들 살고 있었는데, 이 물고기 이름 기억이 안 나는데..(아시는분?) 엄청 귀엽고 예쁜 붕어 같은 느낌이랄까?! 검정색 붕어도 있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ㅎ.ㅎ 의자까지 두셔서 아이랑 오면 앉아서 구경하기 좋을 거 같애요.

아기의자 있는 창가 좌석
테이블석도 있고 다찌석도 있었는데 저랑 남편은 창가 쪽에 앉았어요☺️ 여기도 아기 의자 있습니다! 테이블마다 귀여운 소품을 하나씩 두셔서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저희는 고양이가 있는 좌석에 앉았습니다.🐈⬛






저희는 점보 우나쥬 한상이랑 토리동 한상을 주문했어요! 여기는 어린이 도시락도 따로 판매하고 있어서 송정에서 아이랑 같이 갈 식당을 찾고 계시는 분들께도 추천합니다👍🏻


테이블에는 맛있게 먹는 방법이 놓여져 있었는데요~ 원래 이런 걸 따라 해줘야 정말 맛있게 먹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니 맥주나 음료 받아가세요‼️


원래는 락교랑 생강을 주시는데, 따로 김치가 필요하신지 여쭈어보셔서 저희는 요청했어요.
계란말이 위에 장어가 올라간 점보 우나쥬

엄청 큰 우나쥬(장어)&계란, 두부튀김, 샐러드, 와사비, 김가루, 장국, 오차즈케용 육수, 후식 매실차 이렇게 한상 나왔어요. 살짝 자르는데도 엄청 부드럽게 썰리는...

사장님께서 오사카식 장어덮밥이라고 하셨는데, 숯불에서 생장어를 타레(양념) 소스와 함께 바로 구워내 껍질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것이 특징이에요! 밥 위에 도톰하고 부드러운 일본식 계란말이가 깔리고 그 위에 노릇한 장어가 올라갑니다. 🤤
장어를 한 점 먹어봤는데 진짜 입에서 살살 녹았습니다. 뼈도 없어서 그냥 스르륵 넘어가요. 밥알도 고슬고슬 부드러워서 한 입 한 입 먹을 때마다 사라지는 게 아까웠어요 ㅠㅠ 오픈 시간 맞춰서 왔는데도 금방 사람이 가득 차더라구요?!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촉촉한 닭다리살 토리동 한상

저는 부드러운 닭다리살이 가득 올라간 토리동을 시켰어요. 보이시나요? 진짜 부드럽고 촉촉하고 소스도 짭짤하고 간도 알맞고 완전 제스타일 토리동!

둘 다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는 제가 좋아하는 연어 덮밥을 꼭 먹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니다 다음에는 저녁 와서 먹어봐야겠음🤤
한상 곁들임 메뉴

약간 찹쌀가루를 입힌 것 같은 두부튀김이었는데 피가 엄청 쫀쫀해서 맛있었어요.

샐러드도 상큼한 유자 맛이 나서 달달하게 잘 먹었구요🍋

먹다가 목이 막히면 미소된장으로 싸악 내려줬습니다.

아까 말했던 맛있게 먹는 방법에 나와 있던 대로 오차즈케를 만들어 먹었어요. 가끔 집에서 오차즈케 가루를 사서 밥이랑 먹는데 일본인들은 이 맛난 걸 어떻게 생각해냈을까?
후식 매실차도 엄청 진하고 맛있어서 남편이랑 남긴 반찬 하나도 없이 완뚝 했습니다!

저는 두 그릇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주원이 키운다고 요즘 돼지같이 먹는 중. 나갈 때는 입구에 달달한 캔디까지 준비해두셔서 남편이랑 하나씩 집어 먹었어요☺️ 입가심으로 딱 너무 좋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