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송정 장어덮밥 숯향 점보 우나쥬, 유옥
한 줄 요약
유옥은 부산 송정에서 오사카식 장어덮밥과 토리동을 맛볼 수 있는 일식당이다. 절친과 점보 우나쥬 한 상과 토리동 한 상을 나눠 먹으며, 숯향 은은한 장어와 달짝지근한 닭다리살 덮밥을 여유롭게 즐겼다. 장어 비린맛이 부담스러운 날에도 깔끔하게 먹기 좋았던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2:0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라스트오더
- 21:30
- 조기 마감
-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주차
- 매장 건물 내 8대 가능, 매장 앞 주차 가능
- 송정역 거리
-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320m)
- 주문 메뉴
- 점보 우나쥬 한 상, 토리동 한 상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오랜만에 애들 없이 저 혼자! 절친이랑 둘이서 여유롭게 점심 먹고 온 얘기 가지고 왔어요 ㅎㅎ 원래 애들 데리고 다니느라 정신없이 먹는 날이 많은데,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수다 떨면서 천천히 먹었네요 😂 부산 송정 장어덮밥으로 소문난 유옥에 다녀왔어요!


유옥 외관과 일본풍 분위기
- 부산 해운대구 송정강변로 47 1층
- 매일 11:00~22:00 / 15:00~17:00 브레이크타임
- 21:30 라스트오더,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
- 매장 건물 내 8대 주차 가능, 매장 앞 주차 가능
- 송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320m)




간판에 커다랗게 걸려 있는 ‘유옥’ 글씨부터 딱 일본 느낌 물씬 나더라고요. 여기 부산 아니고 일본~ ㅎㅎㅎ!
야외 테라스 자리가 진짜 특이했는데요, 족욕통처럼 생긴 나무 욕조 소품이랑 자갈밭, 벤치들이 놓여 있어서 온천 마을에 온 듯한 분위기였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조명 들어오는 나무 간판이랑 대나무 그림 부채 장식이 있고, 벽에 붙은 자그마한 선반에는 고양이 피규어랑 토토로, 지브리 소품들이 옹기종기 놓여 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절친이랑 저도 이거 하나하나 보면서 “이거 봐봐 너무 귀엽다” 하면서 한참 구경했네요 ㅋㅋ 점심시간이라 대기줄도 많았어요! ㅎㅎ 저희는 2명이라 빨리 들어갈 수 있었답니다 ㅎㅎ
유옥 메뉴판






점보 우나쥬와 토리동 한 상





절친이랑 저는 이 집 시그니처라는 점보 우나쥬 한 상이랑 토리동 한 상으로 하나씩 시켰어요.
점보 우나쥬는 숯불에 구운 장어가 큼지막하게 통으로 올라가는데, 비주얼부터 실했어요. 장어 위에 소스 발라주시는 것도 직접 보여주시는데 윤기가 좔좔 흐르더라고요. 기름지지 않고 숯향이 은은하게 배어 있어서 부드럽게 잘 넘어갔어요.



토리동은 큼직하게 썬 닭다리살을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에 구워서 대파 듬뿍 올려주는데, 한입 크게 먹었을 때가 제일 맛있더라고요.



장어 비린맛 없이 깔끔했던 점심
오랜만에 애들 없이 절친이랑 먹으니까 이렇게 편할 수가 없더라고요 ㅋㅋㅋ 장어는 평소에 잘 안 먹는 편인데 여기 건 비린맛 없이 깔끔해서 계속 손이 갔어요.
절친은 토리동 완전 좋아해서 마지막 한 조각까지 싹싹 비웠고요. 평일 낮에 갔는데도 자리가 꽤 차 있어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숯향 가득한 장어랑 달짝지근한 토리동까지, 오랜만에 여유롭게 즐긴 송정 한 끼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