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동 샤브샤브 얼큰육수 8,700원에 야채·우목심 추가, 샤브토랑 장안점
한 줄 요약
샤브토랑 장안점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 장한로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입니다. 얼큰 육수 샤브 8,700원에 야채+우목심 세트 4,000원을 추가해 푸짐하게 끓여 먹고, 마무리로 크림파스타 2,900원과 계란죽 1,500원까지 이어서 먹었습니다. 쌀쌀한 날 칼칼한 국물과 든든한 마무리를 한 번에 챙기고 싶을 때 좋은 한 끼였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얼큰 육수 샤브
- 8,700원
- 야채 + 우목심 세트 추가
- 4,000원
- 크림파스타
- 2,900원
- 계란죽
- 1,500원
- 육수 종류
- 기본, 얼큰, 마라, 스키야키
- 좌석
- 테이블마다 개인 냄비, 4인 단체석 있음
- 비치 물품
- 매장 입구에 앞치마
2026. 9. 21. 방문자 기준

가을 바람이 선선하게 불기 시작하니까 요즘은 뜨끈한 국물이 자꾸 생각나더라구요. 날씨가 조금만 쌀쌀해져도 저는 이상하게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져요ㅎㅎ

따뜻한 한 끼 먹고 싶어서 샤브토랑 장안점에 다녀왔어요. 여기는 1인 샤브샤브로 먹을 수 있는 곳이라 혼자 와서 먹기도 괜찮고, 각자 다른 육수를 골라도 되니까 여럿이 와도 취향대로 먹을 수 있어서 좋은 곳!

장안동 맛집 샤브샤브 샤브토랑, 매장과 육수 선택
샤브토랑 장안점은 테이블마다 각자 냄비가 준비되는 1인 샤브샤브 방식이에요. 매장은 깔끔! 내가 먹을 샤브샤브를 처음부터 끝까지 편하게 끓여 먹을 수 있어요! 4인이 앉을 수 있는 단체석도 있는데 다들 식사 중이시라 찍지는 못했어요~ 여럿이 오기도 좋겠더라구요.

육수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요. 기본 육수부터 얼큰 육수, 마라 육수, 스키야키 육수까지~ 이런 거 고를 때 은근 고민되는데ㅋㅋ 이날은 날씨도 쌀쌀하고 칼칼한 국물이 당겨서 저는 얼큰 육수로 골랐어요. 고기 / 야채 추가도 가능합니다.!

조리추가로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옵션이 있어요.!

특히 샤브토랑에서는 떡볶이나 파스타 등을 추가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서 2차로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요!

매장 입구에 보면 앞치마 준비되어 있어요. 필요한 분은 편하게 사용 가능!

얼큰 육수 샤브 + 야채 + 우목심, 얼마에 어떤 맛?
얼큰 육수 샤브 + 야채 + 우목심

제가 주문한 건 얼큰 육수 샤브 8,700원에 야채 + 우목심 세트 4,000원을 추가했어요. 샤브샤브는 역시 야채랑 고기를 넉넉하게 넣어줘야죠ㅎㅎ 냄비에 야채를 하나씩 넣어주고 팔팔 끓여줬어요.

숙주에 배추, 버섯 등 여러 가지 야채가 들어가니까 냄비가 금방 푸짐해지더라구요. 그리고 고기도 넣어줬는데요.

우목심은 너무 기름지지 않고 담백한 편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얼큰 육수는 이렇게 얼큰소스가 따로 나와서 원하는 강도로 조절이 가능해요.

얼큰한 국물에 고기를 살짝 익혀서 야채랑 같이 먹으니 맛있더라구요. 특히 숙주랑 같이 먹는 게 저는 좋았어요.

아삭한 숙주에 부드러운 고기 넣고 칠리소스 콕 찍어 먹으니까 계속 손이 갑니다ㅎㅎ 간장소스에 찍어 먹어도 맛있고, 소스에 따라 맛이 조금씩 달라져서 이것저것 찍어 먹어봤어요.

그리고 얼큰 육수라고 해서 엄청 자극적으로 매운 느낌보다는 따뜻하게 먹기 좋은 칼칼한 맛이라 국물도 계속 떠먹게 되더라구요. 요즘처럼 아침저녁으로 쌀쌀할 때 이런 국물 메뉴가 딱인 것 같아요.

야채 고기 추가는 꼭 하세요~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아요!
샤브샤브 먹고 크림파스타?!
샤브토랑 장안점의 마무리 메뉴 중 하나는 크림파스타 2,900원이에요. 샤브샤브 먹고 나서 보통 칼국수나 죽을 생각하는데 여기는 크림파스타가 있더라구요.

궁금해서 이것도 주문해봤어요ㅋㅋ 남은 육수에 크림소스를 넣고 파스타를 넣어주면 되는데요. 보글보글 끓이다 보니 처음의 얼큰한 국물과는 또 완전히 다른 느낌이 됩니다.

한입 먹어보니 크림소스의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에 얼큰한 국물 맛이 살짝 더해져서 매콤한 느낌이 공존!! 다음에도 무조건 선택할려구요.
마지막은 역시 계란죽
샤브토랑 장안점의 계란죽은 1,500원이에요. 그래도 샤브샤브의 마지막은 역시 죽 아니겠어요ㅋㅋ

이번에는 계란죽 1,500원으로 마무리해봤어요. 남은 육수에 밥을 넣고 계란이랑 김가루를 넣어 보글보글 끓여줬어요. 계란이 몽글몽글하게 익으면서 국물이 자작해지니까 고소한 계란죽 완성! 뜨끈할 때 한 숟가락 먹어보니 부드럽고 고소해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기 좋았어요.

샤브샤브 먹고 파스타까지 먹은 뒤라 배가 꽤 불렀는데도 죽은 또 들어갑니다ㅋㅋ 역시 한국인은 마무리로 밥을 먹어줘야 하나 봐요ㅎㅎ

샤브토랑 장안점 후기
이날은 얼큰한 샤브샤브에 야채랑 우목심 추가까지 푸짐하게 먹고, 마지막에는 크림파스타에 계란죽까지 먹었더니 정말 배부르고 몸과 마음이 따뜻한 한 끼였어요. 장안동에서 따뜻한 샤브샤브 생각날 때 샤브토랑 장안점 한번 들려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