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기동 샤브칼국수 저녁 1인 11,000원 보통맛에 등심 추가,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경기 용인 수지구 고기동의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저녁 식사로 빨간 샤브칼국수 보통맛 11,000원을 주문하고 등심을 추가해 채소와 고기, 칼국수, 볶음밥까지 차례로 먹었습니다. 얼큰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로 한 끼를 든든하게 마무리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메뉴
- 샤브칼국수 빨간 것 보통맛 11,000원
- 추가
- 등심 추가
- 구성
- 샤브샤브 → 칼국수 → 볶음밥 순서
- 위치
-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2026. 9. 13. 방문자 기준

저녁 메뉴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문득 따뜻한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지는 날이 있잖아요. 그럴 때 제가 찾아가는 곳이 바로 윤우재 고시리샤브 칼국수예요.
여기는 샤브샤브가 먹고 싶을 때 생각나는 곳이라 이번에도 저녁식사하러 다녀왔어요.
한 번 먹고 끝나는 곳이 아니라, 입맛에 잘 맞아서 자연스럽게 다시 찾게 되는 곳이랍니다.
윤우재 고기동점 실내 분위기는 어떤가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실내에 들어서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가 먼저 느껴져요. 화이트톤 벽면에 우드 소재의 테이블과 의자를 매치해 따뜻한 느낌을 더했고, 은은한 조명까지 어우러져 부담 없이 식사하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비교적 여유가 있어 옆 테이블과 너무 붙어 있다는 느낌이 덜하고,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편하게 이야기하며 식사하기 좋았어요.
특히 샤브샤브는 식탁 위에서 보글보글 끓이면서 천천히 먹는 음식이라 이렇게 여유로운 분위기가 잘 어울리더라고요.
전체적으로 화려하게 꾸민 느낌보다는 깔끔하고 실용적이면서 따뜻한 분위기라서 혼밥부터 가족 외식, 친구와의 식사까지 편하게 찾기 좋은 공간이었어요.
저는 샤브샤브가 먹고 싶을 때 자주 찾는 곳인데, 음식뿐 아니라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마음에 드는 곳이에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샤브칼국수 빨간 것 보통맛 11,000원에 등심 추가했어요.
🍲 보기만 해도 든든한 빨간 샤브칼국수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니 넉넉하게 담긴 채소와 버섯, 그리고 샤브샤브용 등심이 한눈에 들어와요.
특히 저는 샤브샤브를 먹을 때 채소를 충분히 넣고 끓여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 보글보글 끓기 시작하면 국물에 채소의 맛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면서 점점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이번에는 등심까지 추가해서 고기도 넉넉하게 즐겼어요. 얇게 썰어진 등심은 뜨거운 육수에 살짝 익혀 먹으면 부드럽고 촉촉해서 채소와 함께 먹기 좋았어요.


빨간 국물이라고 해서 너무 자극적인 맛보다는, 따뜻하게 속을 채워주는 얼큰한 느낌이라 저녁 메뉴로 먹기에도 잘 어울렸어요.
🥬 채소와 고기를 함께 먹는 재미
샤브샤브의 매력은 역시 그때그때 재료를 넣어가며 먹는 재미죠. 팔팔 끓는 육수에 채소를 넣고, 등심을 한 점씩 살짝 익혀서 먹다 보면 어느새 냄비가 하나둘 비워져요.


고기만 먹는 것보다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으니 훨씬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채소에서 우러난 맛 덕분에 국물도 처음보다 점점 더 맛있어지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샤브샤브를 먹다 보면 “고기 조금만 더 먹을까?” “채소 조금 더 넣을까?” 하면서 계속 손이 가게 되는 것 같아요. 😊
🍜 샤브샤브 후에는 역시 칼국수


그리고 윤우재 고시리샤브 칼국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칼국수죠.


고기와 채소를 어느 정도 먹고 나면 냄비 속 육수에는 재료에서 나온 맛이 고스란히 더해져 있어요. 여기에 칼국수 면을 넣고 끓이면 처음 먹었던 국물과는 또 다른 깊은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사진처럼 면이 넉넉하게 들어가서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에 얼큰한 국물이 잘 배어들어서, 배가 불러오는데도 젓가락을 쉽게 놓을 수 없는 맛이에요.


샤브샤브로 시작해서 칼국수까지 먹고 나면 한 끼 제대로 먹었다는 만족감이 들어요.
🍚 마지막 볶음밥까지 알차게

샤브샤브와 칼국수를 먹고 난 뒤에는 남은 육수와 재료의 맛을 활용해서 볶음밥까지 마무리했어요.


샤브샤브를 먹을 때 마지막 볶음밥은 괜히 더 맛있는 것 같아요. 앞에서 고기와 채소를 충분히 먹고 난 뒤라 배가 꽉 찼는데도, 고소하게 볶아진 밥을 보니 또 숟가락이 움직이더라고요.

김가루와 채소가 어우러진 볶음밥은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고소하고 감칠맛이 있어서 마지막 한 숟가락까지 맛있게 먹었어요.
💛 총평

윤우재 고시리샤브 칼국수는 샤브샤브가 먹고 싶을 때 편하게 떠올릴 수 있는 맛집이에요.
이번에도 빨간 샤브칼국수 보통맛에 등심까지 추가해서 고기와 채소를 넉넉하게 먹고,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차례대로 즐기니 정말 든든한 저녁 한 끼가 되었어요.
특히 샤브샤브는 처음부터 끝까지 한 가지 맛으로 먹는 음식이 아니라, 고기를 넣었을 때, 채소가 익었을 때, 칼국수를 넣었을 때, 마지막 볶음밥으로 마무리할 때마다 맛이 조금씩 달라지는 재미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한 번 먹고 나면 또 생각나고, 날씨가 쌀쌀하거나 따뜻하고 얼큰한 음식이 당기는 날이면 자연스럽게 이곳이 떠오르더라고요.
무엇보다 11,000원이라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에 샤브샤브부터 칼국수, 볶음밥까지 든든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여기에 고기가 조금 아쉽다 싶을 때는 저처럼 등심을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고요.

고기와 채소를 함께 먹고 싶을 때, 뜨끈한 국물이 생각날 때, 그리고 마지막까지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가 필요할 때 찾기 좋은 곳!
이번에도 맛있게 잘 먹고 왔으니,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지는 날 또 생각날 것 같은 윤우재 고시리샤브 칼국수였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