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동 일식 유모차 되는 룸 예약, 슌사이쿠보 화명 점심 히츠마부시
한 줄 요약
슌사이쿠보 화명은 부산 화명동에서 나고야식 장어덮밥 히츠마부시를 내는 일식집으로,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과 블루리본에 연속 선정된 곳이다. 평일 점심에 예약 후 방문해 히츠마부시 반마리를 먹었고, 테이블 간격이 넓어 유모차 반입과 아기의자 이용도 가능했다. 샐러드·튀김·미역장국·말차푸딩까지 한상차림으로 나와 속이 편안한 식사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히츠마부시(나고야식 장어덮밥) 반마리
- 구성
- 샐러드, 일식튀김, 미역장국, 식후 디저트(말차푸딩) 포함
- 룸
- 안쪽 룸 최대 10인
- 아이 동반
- 유모차 반입 가능, 아기의자 있음(예약 시 유모차 기재)
- 주차
- 가게 건물 주차장 4칸 / 화명 공영주차장 1시간 지원 / 가게 옆 도로변
- 예약
- 예약 없이도 이용 가능하지만 예약 권장
2026. 9. 14. 방문자 기준
화명동 슌사이쿠보, 평일에도 예약이 필요한 이유

평일 오픈런임에도 늘 손님이 가득한 화명동 맛집 슌사이쿠보. 예약 없이도 이용은 가능하지만 예약손님이 많아서 예약 후 방문하시는게 대기도 없고 좋답니다. 주차는 가게 건물 주차장 (4칸), 화명 공영 주차장 (1시간 지원) 또는 가게 옆 도로변에 자리가 있을 경우 가게 옆에도 주차는 가능해요 !





구옥 느낌 내부와 10인 룸
깔끔한 구옥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내부. 고즈넉하고 정갈한 분위기라 특별한 날 데이트나 모임, 외식, 직장 회식 등 다양한 모임장소로도 좋을 것 같았어요.

안쪽 룸은 최대 10인까지 식사가 가능해요. 단체 모임의 경우 꼭 미리 예약하시길 !!

✔️미쉐린 가이드 빕 구르망 2024, 2025, 2026 연속 선정 ✔️블루리본 서베이 2019-2026년 8년 연속 등재 ✔️2025, 2026 부산의 맛 선정 ✔️생활의 달인 장어덮밥의 달인 소개 이력이 엄청난 화명동 맛집 슌사이쿠보. 동네에 이런 맛집이 있다니 너무 행벅 ..♡
아기 데리고 가도 될까? 유모차와 아기의자

슌사이쿠보 화명은 가게가 큰 편은 아니지만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유모차 반입도 가능했어요 ! 예약하실 때 유모차가 있다고 기재하시면 좋아요. 아기의자도 있는 화명동 키즈존 맛집이랍니다. 아이와 부담없이 방문 가능 ~~~!

테이블에는 맛있게 식사하는 방법들이 각각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었어요. 미쉐린이나 블루리본 맛집은 음식맛도 맛이지만 별거 아닌 부분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대접받는 느낌으로 기분좋게 식사할 수 있는 화명동 맛집이랍니다.
히츠마부시 반마리 점심, 구성은 이렇게
저희는 히츠마부시 (나고야식 장어덮밥) 반마리로 주문했어요 ! 저번에 먹어보니 한마리 양이 상당하더라구요 ~ 점심에는 반마리로도 충분할 것 같아서 이번 방문 때는 반마리로 주문했습니다 :-)

식사 전, 깔끔하게 샐러드로 워밍업 -!

히츠마부시 메뉴는 샐러드와 일식튀김, 식후 디저트까지 포함되어 있는 구성이에요. 세트메뉴를 먹는듯한 푸짐함이라 좋죠 ㅎㅎ 예전엔 가지를 아예 안먹었는데 나이 먹으면서 입맛도 바뀌었는지 요새는 가지가 꽤 맛있게 느껴지는 ... ㅎㅎㅎㅎㅎㅎㅎㅎ

장어덮밥과 함께하면 더 좋은 따끈따끈 미역장국도 함께 나왔습니다.

한상 차림으로 나온 히츠마부시. 요렇게 1인분 한상 차림으로 나오니 보기에도, 먹기에도 정갈하고 깔끔해서 좋은 것 같아요.

반마리임에도 푸짐함이 느껴지는 비주얼이에요.

슌사이쿠보 장어덮밥 맛, 와사비와 오차즈케
전통 나고야식 히츠마부시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 했다는 슌사이쿠보 히츠마부시 ! 재방문, 재재재방문을 부르는 깔끔하고 정갈한 맛이에요.

먹는 방법이 다양하지만 저의 원픽은 와사비 ! 장어 자체에 비린맛이 전혀 없고 살짝 바삭하면서도 속은 부드러워 식감도 최고예요.

밥에는 기본으로 간장이 뿌려져있는데 슴슴하게 느껴지면 추가로 간장을 부어 먹으면 됩니다. 저는 좀 심심하게 먹는걸 좋아해서 나온 그대로 먹었어요 :-)

베이직한게 최고라고 저는 그냥 밥에만 먹어도 너무 맛있었어요 ! 잔가시도 전혀 없었고,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밥과 함께 먹다가, 오차즈케 다시를 부어 먹으면 장어 본연의 맛과는 또 다른 새로운 느낌 ! 풍미가 더 강해지고, 장어 본연의 맛도 더 잘 느껴진답니다. 식사를 마무리 하는듯한 깔끔한 느낌이 드는 오차즈케와의 조합이었어요.


말차푸딩까지, 다시 갈 이유
디저트로 나온 말차푸딩까지 완벽 ..♥ 그야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정갈한 한상차림 ! 속이 부대끼지 않고 편안한 식사였습니다. 한상차림으로 나와서 먹기도 편했고 무엇보다 맛! 맛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웠어요. 집 근처라 자주 찾는 맛집인데, 예약하면 방문하기 어렵지 않아서 더 좋구요 ! 평일에도 꼬옥 예약 후 방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