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카레 지인 모임 특선카레, 사루각20
한 줄 요약
사루각20은 부산 전포동에서 특선카레와 크림카레를 맛볼 수 있는 카레 식당이다. 친구들과 식사하며 특선카레와 반반카레를 먹었는데,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알맞은 밥·카레 비율이 좋았다. 카레를 좋아한다면 전포에서 들러볼 만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0:00~19:30
- 휴무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그 외 네이버 플레이스 참고)
- 반려동물
- 동반 가능
- 좌석
- 1인석부터 6인석까지
- 카레
- 새우크림카레 9,000원, 차돌크림카레 11,000원, 특선카레 9,000원, 소페셜카레 12,000원, 사루각카레 12,000원, 반반카레 10,000원
- 추가 토핑
- 스크램블·수란 각 1,500원, 소세지 2,000원, 고구마치즈고로케·새우튀김 각 3,500원, 돈가스 4,000원, 가라아게 6,000원
- 음료·주류
- 콜라·제로콜라·사이다·제로사이다·자몽쥬스 각 2,500원, 라무네 4,000원, 크림소다 4,500원, 에비수 한모금 3,000원, 에비수 한잔 9,000원, 하이볼 7,000원
- 포장·주문
- 카레 포장 가능, 스토어팜 택배 주문 가능
- 리필
- 밥 또는 카레가 모자랄 경우 리필 가능하다고 함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전포역 가까운 사루각20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서전로68번길 78 지하 1층 10:00~19:30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그 외 네이버 플레이스 참고) 반려동물 동반 가능

단짝 생일 겸 부산 나들이 다녀왔는데 시간이 많이 비어서 혼자 카페 투어 갔다가 친한 지인 커플들 만나 밥 한 끼 하러 부산 전포 카레 맛집 사루각20 다녀왔어요. 전포동에서 오랫동안 맛집으로 사랑받았던 모루식당이 2호점 사루각20으로 오픈했더라고요. 맛은 여전히 똑같이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전포역 8번 출구에서 도보로 이동하기 가깝고 전포동 주민센터 앞 원숭이 간판을 찾았다면 지하로 바로 내려오시면 된답니다! 매장에서 식사하는 건 물론 카레 포장도 되고 스토어팜으로 택배 주문도 가능하더라고요. 거리가 멀어도 맛있는 사루각20을 먹을 수 있다는 :)







일본 가정집 같은 조용한 내부
매장 내부는 일본 가정집 같은 분위기에 따뜻하고 조용하면서 편안한 느낌이 가득했는데 데이트하거나 혼밥하기도 딱 괜찮겠더라고요. 참고로 애견 동반도 가능해서 강아지와 오기 좋고 1인석부터 6인석까지 테이블도 다양했어요.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셨답니다!


입구 한켠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도 판매 중이라 음식이 나오기 전 가볍게 구경하기도 좋더라고요.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라탄 가방 (⌯︎¤̴̶̷̀ ᴗ ¤̴̶̷́⌯︎)✧

사루각20 카레와 토핑 메뉴
- 카레: 새우크림카레 9,000원 / 차돌크림카레 11,000원 / 특선카레 9,000원 / 소페셜카레 12,000원 / 사루각카레 12,000원 / 반반카레 10,000원
- 추가: 스크램블 1,500원 / 수란 1,500원 / 소세지 2,000원 / 고구마치즈고로케 3,500원 / 새우튀김 3,500원 / 돈가스 4,000원 / 가라아게 6,000원
- 음료·맥주: 콜라·제로콜라 2,500원 / 사이다·제로사이다 2,500원 / 자몽쥬스 2,500원 / 라무네 4,000원 / 크림소다 4,500원 / 에비수 한모금 3,000원 / 에비수 한잔 9,000원 / 하이볼 7,000원

기본 반찬은 작은 깍두기가 나오는데 맵지도 않고 크기도 작은 편이라 아이들도 너무 잘 먹을 것 같았어요.

기본으로 먹기 좋은 특선카레
★ 특선카레 깊고 진한 풍미를 가득 느낄 수 있는 특선카레는 딱 베이직하게 먹기 좋은 메뉴이더라고요. 추가 토핑까지 곁들이면 진짜 푸짐할 것 같았는데 저희는 뒷일정도 있어서 따로 추가하진 않았어요. 소세지나 고로케를 많이 추가하더라고요 :)

두 맛을 먹는 반반카레
★ 반반카레 사루각20에서 제일 인기 많은 반반카레는 특선카레와 크림카레가 같이 나와요. 입도 짧은 편이고 음식을 빨리 질려 하는데 저 같은 입맛을 가진 분들께 왕 강추! 그리고 반반으로 나와서 두 가지 모두 맛볼 수 있어요.

전반적으로 막 짜거나 자극적인 맛은 아니었고 특선카레는 치즈가 솔솔 뿌려져 나와 슥슥 비벼 먹으면 고소하니 크림카레보다 약간 묵직한 풍미가 가득했어요. 크림카레는 좀 더 묽고 크리미한데 살짝 매콤한 편이라 너무 느끼하지 않아 물리지 않게끔 먹을 수 있었답니다. 사실 모루식당을 오래전에 방문한 터라 잊고 지냈는데 카레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여전히 너무 맛있더라고요!


비주얼만큼이나 카레가 너무 맛있었어요, 자꾸 예뻐서 찍게 되는 𓍢ִ໋🌷͙֒⋆₊💌˚⊹♡ 보통 카레랑 밥 같이 먹다 보면 소스나 밥 한 가지가 많이 남는 경우도 있는데 애초에 밥과 카레의 비율도 딱 좋게 나오지만 혹시 모자랄 경우 리필도 가능하다고 해요! 카레 한 그릇 뚝딱하니 왜 전문점인지 알겠더라고요. 저처럼 카레 좋아하신다면 방문 완전 추천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