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포 돈까스 사시미카츠 첫맛, 헷츠 전포점
한 줄 요약
헷츠 전포점은 부산 전포에 새로 문을 연 돈까스 전문점이다. 저녁 피크가 지난 주말에 바로 입장해 YBD 로스카츠·히레카츠와 사시미카츠를 먹었고, 특히 촉촉한 히레카츠와 부드러운 닭 안심 카츠가 기억에 남았다. 한정 메뉴를 먹으려면 조금 일찍 방문하고 싶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 영업시간
- 매일 11:10~20:3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15:00, 20:00
- 웨이팅
-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 10:30부터, 온라인 웨이팅 11:10부터
- 주차
- 주차장 없음, 인근 공영주차장 이용 시 1,000원 지원
- 결제
- 동백전 사용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전포에 새로 생긴 헷츠 방문
부산에는 여러 개의 유명한 돈까스집들이 있다. 그중 광안리에서 유명한 헷츠. 최근에 돈까스를 먹은 지도 꽤 오래됐었는데 전포에도 새로 생겼다 해서 방문해봤다!
- 주소: 부산 부산진구 전포대로 225 2층 201호
- 영업시간: 매일 11:10~20:30
- 브레이크타임: 15:30~17:00
- 라스트오더: 15:00, 20:00
-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음
-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은 오전 10:30부터, 온라인 웨이팅은 오전 11:10부터
- 주차장 없음 / 인근 공영주차장 주차 시 1,000원 지원
- 동백전 사용 가능!!


주말인데도 저녁 피크타임이 지난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은 따로 없었고 바로 입장했다! 얼마 전에 오픈해서 그런지 가게는 깔끔했고 내부 인테리어는 광안리 헷츠랑 비슷하다. 그래도 광안리와는 조금 다른 점이 있는데.


전포점의 넓은 대기·짐 보관 공간
전포점은 광안리점보다는 매장이 넓어서 이렇게 매장 안에서 웨이팅하면서 기다리는 공간이나 겉옷,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캐리어까지 보관할 수 있어서 전포나 서면으로 여행 온 사람들에게도 유용할 것 같다.


저녁 피크타임이 지났는데도 매장 안에는 손님이 많다.



그리고 신기한 점은 돈까스집인데 굿즈도 판다. 티셔츠와 볼펜도 판매하고 있고 장사와 관련된 것으로 보이는 책들도 있다. 돈까스집에서 굿즈라니 신기하다..


그리고 경찰관이나 국가유공자, 군인, 소방관, 수험생, 임산부를 위해 음료·고기카레·가라아게 중 하나를 주시는데, 짐 보관하는 거나 이런 부분에서 손님들을 위한 부분을 꽤 세심하게 신경 쓴 느낌이다.

저녁에는 한정 상로스카츠가 품절
아쉽게도 저녁 시간대라 그런지 한정 수량 메뉴인 제주 흑돈 상로스카츠와 YBD 상로스카츠는 품절, 흑돈 로스카츠도 품절이었다.. 선택지가 YBD 히레카츠와 로스카츠밖에 없어서 각각 하나씩 주문. + 사시미카츠(닭 안심) 한 조각을 주문했다.



물부터 수저, 냅킨, 소스까지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사시미카츠와 YBD 카츠 맛
주문한 메뉴들이 나왔는데 차례대로 로스카츠, 히레카츠, 사시미카츠다.
처음 먹어본 사시미카츠
첫 번째로 먹은 사시미카츠. 항상 영상으로 보기만 봐서 궁금해서 제일 처음 먹어봤다. 일단 한입 먹자마자 닭고기의 결이 느껴진다!! 퍽퍽하거나 그런 거 없이 진짜 촉촉하고 부드럽다. 한 조각을 주문해도 저렇게 잘라서 나와서 나눠 먹기도 좋으니 꼭 드셔보시는 걸 추천한다. 짱맛있음.
고소한 YBD 로스카츠
YBD 로스카츠는 살코기와 지방이 같이 붙어 있는데 특히 위쪽 지방이 고소해서 맛있었다.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소금과 와사비랑 같이 먹으면 정말 맛있다. 잘 어울리는 조합..
담백하고 촉촉한 YBD 히레카츠
YBD 히레카츠는 로스카츠와는 달리 지방이 거의 없어서 전체적으로 담백한 느낌이다. 지방이 없으면 퍽퍽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한입 먹어보면 엄청 촉촉하다. 겉은 바삭한데 안은 촉촉해서 식감의 차이가 느껴진다.
그리고 헷츠에는 트러플 오일이 있는데 이걸 같이 돈까스에 뿌려서 먹으면 트러플향이 올라와 맛이 더 배가된다. 다만 오일이다 보니 너무 많이 뿌리면 느끼할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로스카츠보다는 히레카츠가 더 맛있었다. 엄청 촉촉하고 계속 먹어도 안 느끼하고 와사비나 소금 등 다양한 소스와 함께 먹기 좋은 느낌.



다음에는 상로스카츠를 먹어보고 싶다
완전 맛있게 먹고 나온 전포 헷츠. 왜 돈까스 맛집으로 유명한지 직접 먹어보니 알 것 같다. 특히 개인적으로 촉촉했던 히레카츠나 처음 먹어서 너무 맛있었던 사시미카츠가 기억에 남는다. 다음에는 좀 더 일찍 방문해서 상로스카츠들을 먹어보고 싶다. 광안리까지 가기 힘들 땐 전포 돈까스 맛집 헷츠에서 맛있는 돈까스를 먹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