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포케 1인석 휴대폰 거치대와 참치·갈릭쉬림프 세트, 올라포케 강남점
한 줄 요약
올라포케 강남점은 강남역 4번 출구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 1층 상가 통로에 있는 포케·샐러드 매장이다. 둘이 방문해 1인 포케+스프 세트를 두 개 주문하고 참치포케와 갈릭쉬림프 포케, 얼큰 토마토스프와 양송이 스프를 나눠 먹었다. 벽을 보는 1인 좌석마다 휴대폰 거치대가 놓여 있어 강남역 혼밥 샐러드 자리로도 편해 보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 1층 비상가 104호
- 찾아가는 길
- 강남역 4번 출구 도보, 지하 1층 얌샘김밥·'주류 할인마켓 비하우스' 노란 간판 통로 안쪽
- 주문한 메뉴
- 1인 포케+스프 세트 2개 (참치포케, 갈릭쉬림프 포케 / 얼큰 토마토스프, 양송이 스프)
- 주문 방식
- 토스플레이스 기기에서 주문·결제
- 좌석
- 2인·4인 테이블, 벽을 보는 1인 좌석(좌석마다 휴대폰 거치대)
- 기타
- 물·컵·수저 셀프바 운영, 결제 금액 7% 적립 포인트 이벤트 진행
2026. 9. 15. 방문자 기준
강남역 근처에서 가볍게 먹을 곳을 찾다가 올라포케 강남점에 다녀왔습니다. 가볍게 먹고 싶었다고 했지 적게 먹겠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저희는 둘이 방문해서 1인 포케+스프 세트를 하나씩 주문했어요.
올라포케 강남점 위치와 지하 1층 찾아가는 길
올라포케 강남점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46, 쌍용플래티넘밸류 지하 1층 비상가 104호에 있습니다. 강남역 4번 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인데 건물에 도착한 뒤 매장을 찾는 게 조금 어려웠어요.


건물 지하 1층으로 내려가서(어느 출구에서 보면 1층이기도 합니다) 얌샘김밥이 있는 상가 통로 쪽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입구에는 ‘주류 할인마켓 비하우스’라고 적힌 노란색 간판이 크게 보여요. 포케를 먹으러 왔는데 술 할인 간판부터 보여서 잠시 진로를 의심할 수 있지만 그대로 가면 됩니다.

통로 안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오렌지색 올라포케 매장이 나옵니다. 얌샘김밥과 주류 할인마켓 간판을 기준으로 찾으면 처음 방문할 때 조금 덜 헤맬 것 같아요. 저는 이미 헤맸기 때문에 다른 분들은 그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매장은 화이트와 오렌지 컬러로 꾸며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밝고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입구 주변에 포케 사진과 메뉴 안내가 붙어 있어 가게 앞까지 도착하고 나면 매장은 잘 보여요.

결제 금액의 7%를 적립해 주는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요즘 물가에서 7%라는 숫자를 보니 갑자기 장기 고객이 되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포케를 먹으러 왔다가 고객 유지 전략에 순순히 납득했습니다.

메뉴와 주문 방법, 1인 포케+스프 세트
올라포케 강남점 포케 종류는 참치, 새우, 연어, 닭가슴살 등 메인 토핑에 따라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어요. 주문은 토스플레이스 기기로 하고 결제까지 해주시면 됩니다. 포케만 단품으로 주문할 수도 있고 스프를 함께 먹는 1인 세트도 있습니다.
저희는 세트를 두 개 주문하고 참치포케와 갈릭쉬림프 포케를 골랐어요. 스프는 하나는 얼큰 토마토스프, 다른 하나는 양송이 스프로 선택했습니다.


매장 좌석과 휴대폰 거치대, 셀프바
매장 안에는 2인용과 4인용 테이블이 있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처럼 둘이 와서 먹기에도 괜찮았고 혼자 방문해도 크게 어색하지 않을 분위기였어요. 강남역 주변에서 간단하게 식사할 수 있는 샐러드나 포케 가게를 찾을 때 이용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매장이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일반 테이블과 1인용 자리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앉을 자리는 꽤 있었습니다. 벽을 바라보고 앉는 1인 좌석도 여러 개 있었어요. 저희는 혼밥으로 방문한 건 아니지만 강남역 혼밥 샐러드 가게를 찾는 분들이 이용하기 편해 보였던 이유가 이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 각 좌석마다 휴대폰 거치대가 놓여 있더라고요. 혼자 밥을 먹을 때 휴대폰을 물컵에 기대놓았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식의 불필요한 위기 상황을 미리 방지할 수 있습니다. 오픈된 주방과 카운터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오렌지색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매장 전체가 꽤 산뜻해 보였습니다. 혼자 먹는 자리와 여럿이 먹는 자리가 나뉘어 있어 방문 인원에 맞춰 앉기도 편해 보였어요.



한쪽에는 물과 컵, 수저 등이 놓인 셀프바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수저가 굉장히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메뉴가 나오면 같이 가져가면 됩니다.

갈릭쉬림프 포케 토핑 구성
먼저 갈릭쉬림프 포케입니다. 구운 새우와 콘, 병아리콩, 렌틸콩, 적양파, 해초, 파인애플 등 여러 토핑이 가득 들어 있었어요. 위쪽에 새우도 넉넉하게 올라가 있어서 메인 토핑이 무엇인지 아주 분명했습니다.

토핑 종류가 다양하고 양도 많아서 포케 하나만 먹어도 꽤 든든한 구성이었어요. 채소만 잔뜩 들어 있는 샐러드와는 다르게 곡물과 콩, 새우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 한 끼 식사로 부족하다는 느낌이 없었습니다.

참치포케와 스프 두 가지 맛
참치포케에도 참치와 날치알, 콘, 해초, 파인애플, 콩과 채소가 빈 곳 없이 들어 있었습니다. 토핑이 조금씩 흩어져 있는 구성이 아니라 그릇 전체가 재료로 꽉 차 있어서 좋았어요. 한꺼번에 잘 섞어 먹어도 되고 먹고 싶은 토핑을 조금씩 골라 먹기도 괜찮았습니다.

참치도 가운데 몇 조각 올려두고 끝낸 게 아니라 여러 조각이 충분히 들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재료가 많아서 어디부터 섞어야 하나 잠시 고민하게 되는데 결국 먹다 보면 다 만나게 됩니다. 그릇 안에서 합의 보면 됨.
얼큰 토마토스프는 포케와 함께 먹으니 식사 구성이 한층 든든하게 느껴졌습니다. 차가운 포케를 먹다가 중간중간 따뜻한 스프를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어요. 샐러드를 먹으면서도 따뜻한 국물을 놓치지 않는 한국식 건강관리. 다른 세트에는 양송이 스프를 골랐습니다. 적당히 씹히는 건더기와 부드러운 크림 맛이 좋았습니다.

둘이 와도, 혼자 와도 괜찮았던 한 끼
포케 두 개와 스프를 같이 놓고 보니 세트 구성이 생각보다 더 푸짐했습니다. 샐러드는 먹고 나면 금방 배고플 것 같다는 오래된 편견이 있는데 오히려 배가 꽤 불렀음. 그래도 샐러드를 먹었으니 다이어트를 했다고 자기암시도 가능할 것 같아요.
강남역에서 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샐러드나 포케가 당길 때 들르기 괜찮았던 올라포케 강남점. 저희처럼 둘이 방문해서 각자 다른 포케와 스프를 나눠 먹기에도 좋았고 1인 좌석과 휴대폰 거치대가 마련되어 있어 강남역 혼밥 샐러드 식당을 찾는 분들에게도 편해 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