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종로 소머리곰탕 일요일 저녁 웨이팅 없이 2대째 노포, 한우장
한 줄 요약
한우장은 대구 중구 종로1가에 1968년 문을 열어 2대째 이어오는 설농탕·수육 전문 노포예요. 일요일 저녁 7시에 엄마와 방문해 대기 없이 바로 앉아 양탕 15,000원과 소머리곰탕 14,000원을 먹었고, 국물은 뽀얗고 고기는 잡내 없이 부드러웠어요. 중앙로역에서 도보 4분, 24시간 운영이라 편하지만 전용 주차장이 없는 건 미리 알아두면 좋아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1층 (종로1가)
- 영업시간
- 24시간 연중무휴
- 주차
- 전용 주차공간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 양탕
- 15,000원
- 소머리곰탕
- 14,000원
- 기본 반찬
- 김치, 깍두기, 멸치볶음, 양파장 (셀프 추가)
- 좌석
- 주로 4인용 나무 테이블, 넓은 홀
- 교통
- 중앙로역 4번 출구 도보 약 4분
2026. 9. 13. 방문자 기준

대구 시내에서 주말 저녁에 든든히 몸보신 할 메뉴를 찾다가 이번에 다녀온 곳은 한우장이에요 :) 대구 종로에서 설농탕이랑 수육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라길래 엄마 모시고 다녀왔어요ㅎㅎ 직접 방문한 솔직한 후기 적어볼게요
-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 555 1층 (종로1가, 한우장)
- 🕐24시간 연중무휴
- 🅿️주차공간 없음 (근처 공영주차장 이용)
한우장 위치와 주차 — 중앙로역 도보 4분
한우장은 중앙로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 정도라 역에서 정말 가까워요. 대중교통으로 가기 편해서 차 없이 움직이는 날에도 부담 없었어요. 근처에 만경관 메가박스도 있어서 영화 보기 전후로 방문하기도 좋아보였어요


골목 안쪽 매장이라 전용 주차공간은 따로 없더라고요. 근처 공영주차장을 이용해야 해서 차로 가신다면 이 부분은 미리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일요일 저녁 7시 웨이팅은?
한우장에 일요일 저녁 7시쯤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가 앉을 수 있었어요. 식사 시간대가 살짝 지나서 웨이팅 걱정은 안 해도 되더라고요

1968년 개업, 2대째 이어온 노포 분위기
한우장 내부는 나무 테이블과 의자들이 쭉 놓여 있고 주로 4인용 테이블로 구성돼있었어요. 벽에는 그림이랑 방명록, 방송 출연 사진, 유명인들 싸인들이 붙어있어서 오래된 노포 느낌+찐맛집 느낌이 물씬 났어요


벽에 걸린 안내문을 보니 1968년에 아버지가 처음 문을 열었고 지금은 아들인 사장님이 2대째 운영 중이시더라고요. 대대로 이어온 맛집은 정말 믿을만하죠 ㅎㅎ 12시간 이상 우려낸 국물에 김치랑 깍두기, 멸치볶음까지 직접 만든다고 해요. 국밥은 정말 밑반찬이 중요하잖아요~ 왜 오래 사랑받는 곳인지 알 것 같았어요
홀이 넓은 편이라 가족 단위로 방문하기도 편해 보였어요
한우장 메뉴판 — 설농탕부터 수육까지
한우장 식사류로는 설농탕, 특설농탕, 따로국밥, 소머리곰탕, 꼬리곰탕, 도가니탕, 양탕까지 있고 수육류도 소고기수육부터 도가니수육, 양수육, 꼬리수육, 모듬수육까지 종류가 다양해서 수육 맛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더라고요


나무 간판도 같이 걸려있어서 옛날 시골집 온 느낌도 나더라구요~~
밑반찬과 셀프바
한우장은 김치, 깍두기, 멸치볶음, 양파장이 기본찬으로 나와요


반찬 추가는 셀프로 필요한 만큼 더 가져다 먹을 수 있었어요

커피도 셀프로 마실 수 있게 따로 마련되어 있더라고요

그릇도 김치용, 깍두기용, 멸치용으로 따로 구분해둔 게 은근히 꼼꼼해보였어요
주문한 메뉴와 가격 — 양탕 15,000원, 소머리곰탕 14,000원

양탕 15,000원 / 소머리곰탕 14,000원
양탕은 국물이 뽀얗고 진한 편이었고 안에 든 고기가 부드러워서 씹는 데 부담이 없었어요. 기본 간은 슴슴한 편이라 다진 양념이나 소금으로 입맛에 맞게 더할 수 있었어요

국밥 속 고기는 곁들여 나온 양파장에 살짝 찍어 먹으니 향도 더 살더라고요. 소머리곰탕은 국물이 뽀얗고 고소한 편이었고 고기가 부드럽게 잘 익어있었어요. 대파랑 후추를 올려 먹으니 향이 한층 진해져서 맛있었답니다

밥을 말아서 먹으니 정말 든든하더라구요~ 고기 잡내도 전혀 없고 질기지 않아서 끝까지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완뚝 !! ㅋㅋㅋㅋ
총평

이번에 방문해본 한우장은 중앙로역에서 가깝고 24시간 운영이라 시간 신경 안 쓰고 가기 좋았어요. 설농탕부터 수육까지 메뉴가 다양해서 다음엔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싶어졌고요. 다만 전용 주차공간이 없는 건 차로 가시는 분들에겐 아쉬운 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엄마랑 편하게 국밥 한 그릇 하기 좋은 곳을 찾고 계시다면 한우장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