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고기동 샤브칼국수 두 번째 방문 빨간 보통맛과 셀프 볶음밥, 윤우재

한 줄 요약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은 용인 수지 고기동의 샤브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두 번째 방문에서 빨간 육수 보통맛 2인분과 빠삭 해물파전을 주문해 납짝칼국수를 쌈처럼 먹고, 마지막에 셀프 볶음밥까지 만들어 먹었습니다. 납짝칼국수와 해물파전은 윤우재에서 꼭 시켜야 할 조합이었습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대표 사진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영업시간
매일 11:00-20:50 (라스트오더 20:00)
브레이크타임
15:30-16:30
주차
건물 앞 주차 가능, 주말·공휴일에는 맞은편 푸르니어린이집 주차 가능
주문 메뉴
빨간거(보통맛) 2개, 빠삿 해물파전 1개
웨이팅
주말 저녁 방문 시 앞에 6팀, 캐치테이블 사전 등록

2026. 9. 17. 방문자 기준

벌써 두번째 재방문하는 샤브칼국수 맛집 윤우재칼국수. 그동안 먹었던 샤브칼국수 중 단연코 한손안에 꼽힙니다.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대표 사진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주소·영업시간·주차

  • 📍주소: 경기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 173번길 3, 1층
  • ⏰영업시간: 매일 11:00 - 20:50 / 라스트오더 20:00 / 브레이크타임 15:30 - 16:30
  • 🚗주차: 건물 앞 주차 가능, 주말·공휴일에는 맞은편 푸르니어린이집 주차 가능

주말 저녁 웨이팅은 캐치테이블로

벌써 두번째 방문하는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이번에는 주말 저녁에 왔더니 웨이팅이 꽤 있었어요. 앞에 6팀 정도 됐는데 미리 캐치테이블로 등록하고 출발하니 딱 맞게 도착했습니다.

주말 저녁 윤우재 고기동점 매장 입구와 대기 모습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 실내 좌석

주문 메뉴: 빨간거 보통맛 2개와 빠삿 해물파전

Menu — 빨간거(보통맛) 2개, 빠삿 해물파전 1개. 예전에 처음 방문했을 때는 아이와 함께 먹어야해서 하얀국물을 먹었었는데 오늘 빨간국물을 드디어 먹어봅니다. 그리고 빠삭 해물파전까지 시켜서 매우 기대중.

윤우재 샤브칼국수 기본 상차림
샤브칼국수와 함께 나온 반찬
윤우재 샤브칼국수 테이블 세팅
샤브칼국수 소스와 곁들이 접시
윤우재 샤브칼국수 먹는 방법 안내
테이블에 놓인 샤브칼국수 준비 상태

먹는 순서와 땡초다데기·납짝칼국수 요청

먹는 방법이 친절하게 나와있으니 한번씩 읽어보기!! 땡초다데기는 요청하면 주시고, 납짝칼국수는 끓기 시작하고 직원을 부르면 한장씩 떼어 넣어주십니당.

땡초다데기와 김치 등 곁들이

빨간 육수 샤브샤브와 신선한 고기

주문한 빨간육수의 샤브샤브가 나왔어요. 윤우재 두번째 방문인데 여기는 고기가 정말 신선합니다. 얼어서 쭉 붙어있는 그런 냉동 고기의 느낌이 아니에요. 그리고 이곳의 별미인 납짝칼국수,, 이거 먹으러 또왔죠.

빨간 육수 샤브샤브와 생고기 접시
냉동 아닌 신선한 샤브용 고기
끓는 빨간 육수 냄비

제일 먼저 고기를 넣어야합니다. 고기를 넣고 직원 호출하면 납짝칼국수를 넣어주세요.

고기를 넣은 뒤 넣어주는 납짝칼국수

납짝칼국수는 5장씩 두 번

한번에 다 못넣고 5장씩 총 2번정도 들어가는 양입니다. 이 납짝면이 칼국수나 수제비와는 또다른 매력이 있어요. 얇고 야들야들한데 식감이 또 있어서 고기에 싸서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얇고 야들야들한 납짝면

이렇게 고기랑 야채를 넣고 간장소스에 콕 찍어서 먹으면 입 안 가득 수제비의 맛이 나는데 면이에요.

납짝면에 고기와 야채를 싼 쌈

윤우재칼국수집에 오셨으면 꼭 무조건 칼국수만 드시면 안되고 납짝칼국수를 섞어서 주문하세요! 특히 밀가루 러버인 분들은 꼭무조건 추천.

납짝칼국수를 건져 올린 모습
빨간 육수에 익어가는 납짝면

빠삭 해물파전은 정말 빠삭했어요

샤브칼국수 먹다가 중간에 나온 빠삭 해물파전. 이건 처음 시켜봤는데 하참나,, 이것도 진짜 맛있어요 ㅋㅋㅋㅋㅋ

윤우재 빠삭 해물파전

안에 오동통한 새우와 해산물이 들어있는데 정말 말 그대로 빠삭합니다. 진짜 빠싹해서 asmr 안해도 잘 들릴 그런 해물파전이에요. 기름에 많이 튀겼나 싶을 수 있는데 느끼한 기름맛보다는 바삭한 맛과 해물맛이 더 강해서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원래 샤브칼국수 먹으러 와서 다른 음식 시키면 배불러서 중간에 남기는데 해물파전은 끝까지 다 먹었어요. 참고로 매콤해서 아기들은 먹을 수 없습니다!

새우와 해산물이 들어간 해물파전 단면

빨간 육수 칼국수 vs 하얀 육수

행복하게 납짝쌈과 해물파전을 먹고 이번에는 칼국수를 넣었어요. 정말 면러버로써 여러가지 종류의 밀가루(?)를 먹을 수 있다는게 행복합니다.

빨간육수지만 그래도 김치랑 같이 먹어야 더 맛있어요. 저번에 왔을 때는 하얀육수를 먹었었는데 그건 그 나름대로 시원하고 깊은 맛이 있었어요. 그때도 만족스럽게 먹었는데 역시 진정한 샤브칼국수는 빨간육수.. 빨간육수에 먹으니까 칼국수가 더 칼칼하고 짭쪼롬하고 도파민 터지는 맛이에요.

빨간 육수에 넣은 칼국수 면

셀프 볶음밥은 국물 한 국자만

마지막은 한국인들에게 빠질 수 없는 볶음밥입니다. 볶음밥은 셀프로 만들어 먹어야 하는데 국물 다 빼고 한국자만 넣어야해요!! 안그러면 엄청 짭니다. 저희는 한국자 넣고 물도 좀 더 넣었어요.

우리집엔 볶음밥 장인이 있어요. 그거슨 바로 남편 ㅋㅋㅋㅋㅋ 덕분에 아주 고슬고슬하고 고소한 볶음밥까지 먹었습니다.

솔직히 볶음밥 너무 맛있었는데 해물파전이랑 나머지 샤브를 너무 전투적으로 먹어서 몇입 못먹었어요. 근데 남편이 다 먹음.

셀프로 만든 고슬고슬한 볶음밥
볶음밥을 볶는 냄비

원래 다 먹은 샷은 쏘 더티해서 올리지 않는데 오늘은 올립니다. 정말 맛있었거든요,, 다음에도 샤브칼국수가 또 먹고싶을 때는 윤우재칼국수로 갈것같은데 모두 해물파전과 납짝칼국수 꼭 드세용.

싹 비운 샤브칼국수 냄비

위치

윤우재 샤브칼국수 고기동점Yun Ujae Shabu Kalguksu Gogidong Branch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고기로173번길 3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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