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이른 점심 웨이팅 2번 세트2 규카츠·함박오므라이스,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길 건너 지하상가에 있는 규카츠 전문 일식집이다. 업무 때문에 일찍 도착한 날 후배와 이른 점심으로 찾아가 웨이팅 번호 2번을 받고 들어가, 세트 2번(규카츠 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을 개인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었다. 이른 시간에도 만석이 될 만큼 붐볐고, 둘이 고기와 밥 메뉴를 나눠 먹기에 딱 좋은 구성이었다.

개인 전용 미니화로에 올린 규카츠

확인된 핵심 정보

주소
서울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영업시간
11:00~21:30 (15:00~17:00 브레이크 타임)
주차
주차 가능, 유료 (10분 1,000원 / 1시간 6,000원)
주문 메뉴
세트 2번 — 규카츠(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
위치 안내
서울역 10번 출구 방향, 길 건너편

2026. 9. 6. 방문자 기준

서울역 10번 출구 길 건너 이치규 서울역점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 방향, 길 건너편에 있는 규카츠 일식집이다. 이번에도 어김없이 업무차 서울역에 일찌감치 도착한 날이었다. 업무 일정 때문에 서울역에 조금 일찍 도착했는데, 마침 후배와 함께 이른 점심을 먹기로 해서 어디로 갈까 고민하다가 서울역 10번 출구 방향으로 향했다. 우리가 찾아간 곳은 길 건너편에 위치한 “이치규 서울역점”이었다.

서울역 10번 출구 길 건너 이치규 서울역점 입구
이치규 서울역점 매장 외부 전경

이른 점심에도 웨이팅? 번호 2번 받았다

방문하기 전에 검색을 해봤는데 이미 서울역 맛집으로 꽤 유명한 곳이었다. 👍🎶 유명한 맛집인 만큼 혹시 사람이 많을까 싶어 조금 서둘러 도착했는데, 그래도 이른 점심시간이니까 설마 사람들이 그렇게 많겠어?? 하는 마음으로 예약 없이 방문했다.

그런데 도착하자마자 깜놀~!!ㅎㅎㅎ 이치규 서울역점은 이미 가게 안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었다. 와우~!! 😱🥹😭 이른 시간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역시 서울역 맛집으로 유명한 이유가 있구나 싶었다. 우리는 바로 웨이팅을 하고 웨이팅 번호 2번을 받았다.

가게 앞에서 웨이팅하며 본 메뉴판

가게 앞에서 기다리면서 메뉴판을 구경했다. 후배와 나는 어떤 메뉴를 먹을지 메뉴판을 보면서 열심히 고민했다. 다른 손님들은 어떤 메뉴를 주문하는지도 슬쩍슬쩍 구경하면서 뭐가 맛있는지 이야기도 나눴다.

다행히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지는 않았다. 몇 분 정도 기다리니 드디어 우리가 들어갈 타이밍이 딱~!! 그런데 그 사이에도 우리 뒤로 웨이팅하는 손님들이 꾸준히 들어왔다. 역시 서울역에서 점심시간에 인기 있는 곳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내부

이치규 서울역점 내부 모습

가게 안으로 들어가니 맛있는 고기 냄새와 음식 냄새가 가득했다.

고기 냄새 가득한 매장 안 테이블
이치규 서울역점 좌석과 홀 분위기

밖에서 기다리면서 이미 허기가 조금 있었는데 맛있는 냄새까지 맡으니 갑자기 배고픔이 확~ 올라왔다. 순간 군침이 싹 돌았다.ㅎㅎ 후배와 나는 밖에서 메뉴판을 보면서 어느 정도 고민을 끝냈기 때문에 자리에 앉자마자 바로 주문했다.

메뉴판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세트메뉴가 적힌 메뉴판 페이지

세트 2번 주문 — 규카츠 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

우리가 선택한 메뉴는 이치규 서울역점 세트메뉴 중 ✅ 2번 세트로 픽~!!. 구성은 규카츠(채끝) + 함박오므라이스 + 음료 2개였다. 둘이서 점심으로 먹기에 딱 좋은 구성이었다. 웨이팅하면서 배가 고팠는데 생각보다 음식도 빠르게 나와서 좋았다.

🎀 맛있게 즐기는 방법

규카츠 맛있게 즐기는 방법 안내

규카츠는 개인 미니화로에 직접 구워 먹는 방식

🎀 먼저 내가 주문한 규카츠부터 먹어봤다.

세트 2번으로 나온 규카츠 채끝 상차림

🎀 이치규 서울역점 규카츠의 특별했던 점은 개인 전용 미니화로가 함께 나온다는 것이었다. 💜 취향에 맞게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방식이라 먹는 재미까지 있었다.👏👏👏

개인 전용 미니화로에 올린 규카츠

나는 규카츠를 미디엄 정도로 야무지게 구워봤다.

미디엄으로 구운 규카츠 조각
화로에서 노릇하게 익어가는 규카츠

노릇하게 구운 규카츠에 내가 좋아하는 와사비를 살포시 올려서 한입~!!

와사비를 올린 규카츠 한 점

🎵 역시 규카츠와 와사비 조합은 말해 뭐해. ~!! 👏👏👏

규카츠와 와사비 조합 클로즈업

고기의 맛을 제대로 느끼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샐러드와 함께 곁들여 먹으니 또 다른 느낌이었다.

샐러드와 곁들여 먹는 규카츠
규카츠 단면과 곁들이 반찬
미니화로 위 규카츠와 소스
규카츠 세트 테이블 전체 모습

직접 미니화로에 구워 먹으니 식사하는 동안 고기를 원하는 정도로 구워 먹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다.

후배가 고른 함박오므라이스, 잘 익은 망고 같은 비주얼

🎀 그리고 후배가 주문한 메뉴는 함박오므라이스였다.

후배가 주문한 함박오므라이스

역시 밥순이인 후배답다.ㅎㅎㅎ

노란 계란으로 감싼 함박오므라이스

함박오므라이스가 나오자마자 후배는 숟가락을 들고 살포시 계란으로 감싸져 있는 오므라이스를 톡톡 파고들기 시작했다.

그런데 처음 함박오므라이스를 보고 내가 느낀 건 딱 하나였다. “와~~~~ 이거 완전 잘 익은 망고 같다!!”ㅋㅋㅋㅋ 🫶🎶🩷🩵🧡 비주얼이 정말 잘 익은 망고처럼 노랗고 예뻤다. 동남아에서 갓 들어온 아주 잘 익은 망고 같은 느낌이었다.ㅎㅎㅎ

어쩜 이렇게 계란을 예쁘게 감싸놨는지 한동안 구경하게 됐다. 너무 예쁘게 만들어져 있어서 오히려 먹기가 아까울 정도였다.🥳😍 하지만 음식은 맛있게 먹어줘야 하니까 후배도 야무지게 먹기 시작했다.

숟가락으로 갈라 먹는 함박오므라이스
함박오므라이스 속 함박스테이크

규카츠와 함박오므라이스를 함께 먹으니 메뉴 조합도 꽤 괜찮았다. 고기 메뉴와 오므라이스를 나눠 먹을 수 있어서 둘이 방문했을 때 더욱 만족스러운 식사가 됐다.

규카츠와 함박오므라이스를 함께 차린 2인 상

서울역 근처에서 약속이 있거나 업무 때문에 방문했다면 점심 식사 장소를 찾게 되는데,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점심 메뉴를 찾는 사람들에게 한 번쯤 방문해보기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규카츠를 직접 미니화로에 구워 먹는 방식이라 일반적인 점심 식사보다 조금 더 재미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었다. 그래서 이날의 이치규 서울역점 방문은 단순한 점심 식사가 아니라 후배와 함께한 소소한 서울역 데이트가 됐다.🫶🎶🩷

이치규 서울역점 총평

서울역에서 규카츠와 오므라이스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꼭~~가보길~!!👍 규카츠는 미니화로에 내 취향대로 구워 먹는 재미가 있었고, 함박오므라이스는 보기에도 예쁘고 먹는 재미까지 있었다. 무엇보다 이른 시간부터 웨이팅이 생길 만큼 사람들이 찾는 곳이라 서울역 맛집을 찾는다면 체크해볼 만했다.

🎵 맛있는 점심 + 재미있는 식사 + 즐거운 데이트까지~!! 이 세 가지를 한 번에 챙길 수 있었던 이치규 서울역점이었다.

  • ✅ 서울역 점심 어디서 먹을지 고민된다면?
  • ✅ 규카츠 좋아한다면?
  • ✅ 즐거운 서울역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나는 이치규 서울역점을 다시 생각해볼 것 같다~!! 👍

위치

이치규 서울역점Ichigyu Seoul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중구 후암로 98 지하1층 B116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