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규카츠와 스테키 화로구이 비교,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점
한 줄 요약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은 서울역 근처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는 일식당이에요. 남편과 규카츠·스테키정식 세트를 주문해 미니 화로에 구워 먹었는데, 저는 육향이 느껴지는 스테키가, 남편은 바삭한 튀김옷의 규카츠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방문 당시 오픈 전부터 대기가 있었고, 추가한 이즈니버터는 고소한 풍미를 더해줬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서울스퀘어 지하 1층 B1F-4
- 영업시간
- 원문 안내 기준 매일 11:00~20:5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라스트오더
- 원문 안내 기준 14:30, 20:20
- 주차
- 주차 가능
- 주문 메뉴
- 규카츠, 스테키정식, 탄산음료 2개로 구성된 세트
- 추가 메뉴 가격
- 이즈니버터 1,000원
- 현장 대기
- 매장 앞 캐치테이블 키오스크에서 등록
2026. 9. 2. 방문자 기준
서울역 근처에서 식사할 일이 많아 서울스퀘어 안에 있는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에 다녀왔어요. 규카츠를 처음 먹어보는 방문이라 남편과 규카츠·스테키정식을 하나씩 맛봤어요. 같은 화로에 구워 먹어도 두 메뉴의 식감과 취향 차이가 분명했어요.
후라토식당 서울스퀘어 직영점은 어디에 있나요?
매장은 서울스퀘어 지하 1층에 있어 서울역 근처에서 들르기 편했어요. 주소는 서울 중구 한강대로 416 지하 1층 B1F-4예요.

원문에 안내된 영업시간은 매일 11:00~20:50이고,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예요. 라스트오더는 점심 14:30, 저녁 20:20이며 주차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점심 대기는 어땠고 어떻게 등록하나요?
오픈 시간인 오전 11시보다 일찍 도착했는데도 가게 앞에 이미 줄이 있었어요. 문을 열자마자 내부가 손님으로 가득 찼고, 명찰을 걸고 식사하러 온 직장인들도 많이 보였어요.
현장에는 캐치테이블 키오스크가 있어 대기를 등록할 수 있었어요. 손님이 많을 때는 먼저 대기를 걸어두고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방법이겠다고 생각했어요.

매장 내부와 테이블 배치는 어떤가요?
내부가 아주 넓은 편은 아니었지만 테이블이 공간에 맞춰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었어요. 통유리로 안이 훤히 보여 지나갈 때도 손님이 많은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매장 중간에는 주방과 계산대가 있었어요. 완전한 오픈형 주방은 아니었지만, 열린 문 사이로 보이는 범위에서는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어요.


어떤 메뉴를 주문했고 주문 방식은 어땠나요?
저희는 규카츠, 스테키정식, 탄산음료 2개로 구성된 세트를 주문했어요. 네이버 리뷰를 작성해 미니 가라아게도 받았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검정판에 휴대전화를 올려두면 자동으로 태그되어 메뉴판이 열리는 방식이었어요. QR 주문은 해봤지만 이런 방식은 처음이라 조금 생소했어요.
미니 화로에는 어떻게 구워 먹나요?
테이블마다 미니 화로가 놓여 있었고, 음식이 나오면 화로 안의 초에 불을 켜 고기를 구워 먹는 방식이었어요. 처음에는 직접 구워야 한다는 점이 낯설었지만, 조금씩 원하는 굽기로 익혀 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규카츠는 겉면이 어느 정도 익혀져 나왔어요. 화로에 올려 조금씩 더 구우면서 굽기 정도를 바꿔가며 먹었어요.
규카츠와 스테키정식은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두 메뉴 모두 처음 먹어봤는데 저는 스테키가 더 입맛에 맞았고, 남편은 규카츠를 더 좋아했어요. 평소 돈까스나 튀김류를 좋아하는 남편의 취향이 이번에도 드러났어요.

규카츠의 식감은 어땠나요?
규카츠는 겉면이 바삭하고 고소하면서 안쪽은 촉촉하고 부드러웠어요. 처음에는 돈까스처럼 전체를 바삭하게 튀겨 먹는 음식으로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육즙감이 있는 소고기를 조금씩 더 구워 먹는 느낌에 가까웠어요.


스테키는 어떤 점이 입맛에 맞았나요?
스테키는 튀김옷이 없어 고기 자체의 식감과 풍미가 더 직접적으로 느껴졌어요. 씹을 때 부드러우면서 소고기 특유의 육향이 있었고, 화로에 조금씩 구워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소금, 와사비, 칠리소스, 달짝지근한 간장소스를 곁들일 수 있었어요. 저는 소금으로 간을 하고 와사비를 살짝 올렸을 때 고기 맛이 가장 잘 느껴졌어요. 와사비의 알싸함이 느끼함을 덜어줘 깔끔하게 먹기 좋았어요.
미니 가라아게는 곁들이기 괜찮았나요?
리뷰 작성으로 받은 미니 가라아게는 이곳만의 특별한 맛이라기보다는 익숙한 가라아게였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 닭고기는 부드러워 규카츠와 스테키 사이에 하나씩 곁들이기 괜찮았어요.


이즈니버터 추가는 어땠나요?
이즈니버터는 1,000원을 추가해 주문할 수 있었어요. 고기를 화로에 올린 뒤 함께 곁들이니 버터가 녹으면서 고소한 향이 더해졌어요. 제 입맛에는 버터를 넣었을 때와 넣지 않았을 때의 차이가 꽤 크게 느껴졌어요.

다시 방문한다면 남편과 규카츠와 스테키정식을 하나씩 주문하고, 이즈니버터도 추가할 생각이에요. 처음 먹어본 규카츠의 바삭함도 좋았지만, 제 취향에는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인 스테키가 더 잘 맞았어요.
위치
서울특별시 중구 한강대로 416 지하1층 B1F-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