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1인 샤브샤브 맑은탕과 칼국수,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서 1인 인덕션으로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맑은탕 샤브에 신선한 채소와 부드러운 고기를 넣고, 칠리·땅콩 소스를 여러 번 리필해 칼국수까지 먹었다. 혼밥부터 친구·연인과의 식사까지 쾌적하게 즐기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합정역 도보 약 5~7분
- 휴무
-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
- 좌석
- 바 테이블, 2인석, 4인석
- 주문 메뉴
- 맑은탕 샤브
- 다른 맛
- 매운맛 샤브, 마라맛 샤브
- 소스
- 칠리소스, 땅콩소스, 간장소스
- 조리 안내
- 육수는 5단계에서 끓이는 것을 권장한다고 함
- 구성
- 고기, 숙주·배추·청경채·버섯·단호박 등 채소, 칼국수
2026. 9. 12. 방문자 기준

오늘은 혼자서도, 친구나 연인과 함께 가도 완벽하고 깔끔하게 합정역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나혼샤에 다녀왔어요~ 깔끔하고 신선한 샤브샤브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눈여겨보셔야 할 곳이에요!
매장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입구가 예쁘면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좋아져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 나혼샤 위치
합정역 맛집 샤브샤브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요. 합정역에서 도보로 약 5~7분 정도 걸어가면 아기자기한 간판이 반겨주어 쉽게 찾을 수 있어요. 매주 일요일은 정기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혼밥부터 일행 식사까지 편한 좌석
매장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인상적이었던 건 청결함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였어요. 바 테이블 형태의 바 자리가 잘 구비되어 있어 혼밥하러 오는 분들도 눈치 보지 않고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나혼샤(나 혼자 샤브샤브)잖아요ㅋㅋ 혼밥하러 오시는 분들 정말 많았어요.


2인석과 4인석 테이블도 깔끔하게 마련되어 있어요. 1인석밖에 없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히려 앞뒤로 앉지 않고 옆에 앉아서 식사하니 더 좋더라고요?ㅎㅎ 전반적으로 우드톤으로 안정감이 느껴지고 샤브샤브 집 특유의 연기나 답답함 없이 쾌적했습니다.

나혼샤의 개별 인덕션과 냄비
- 개인 취향에 맞게 화력을 자유롭게 조절하며 천천히 즐길 수 있는 1인 인덕션 시스템
- 각자 개별 냄비에 끓여 먹어 위생적이고 정갈하게 느껴지는 식사
- 고기와 신선한 야채, 칼국수 구성까지 알찬 샤브샤브



맑은탕 샤브 주문
저는 대표 메뉴인 맑은탕 샤브를 주문했는데요, 그 외에도 매운맛 샤브도 있고 마라맛도 있고 맛이 다양해서 너무 좋더라고요!!




세 가지 소스를 마음껏 리필
풍미를 끌어올려 주는 특제 소스! 기본으로 제공되는 소스 라인업도 알찼습니다. 칠리소스, 땅콩소스, 간장소스가 있었어요. 저는 칠리와 땅콩을 같이 찍는 걸 좋아해 테이블마다 놓여 있는 소스를 눈치 보지 않고 3번은 리필한 것 같아요ㅎㅎ 다양한 소스에 번갈아 찍어 먹으니 마지막 한 점까지 지루할 틈 없이 알차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맑은탕 샤브 기본 세팅과 끓이는 법
합정역 맛집 샤브샤브 나혼샤 맑은탕 샤브 기본 세팅입니다.

먼저 육수는 5단계에서 끓여 주는 게 좋다고 해요.

숙주, 배추, 청경채, 각종 버섯, 단호박 등이 푸짐하게 담겨 나오는데, 시든 부분 하나 없이 탱탱하고 신선함이 눈으로 보일 정도였어요. 샤브샤브의 핵심은 역시 고기죠! 나혼샤의 선홍빛 고기는 잡내 없이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맑은 육수에 야채를 가득 넣고 끓여 내니 국물 맛이 은은하고 깊게 우러나와 몸속까지 따뜻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다 익으면 기호에 맞게 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되는데 담백하고 너무 맛있었어요~



살짝 익힌 고기와 마무리 칼국수
고기는 맑은 육수에 살짝 담가 핏기만 가시면 바로 건져 먹었는데, 씹을수록 담백하고 고소한 육즙이 입안 가득 퍼지더라고요. 고기 질이 워낙 좋다 보니 식감이 전혀 퍽퍽하지 않고 야채와 함께 싸서 먹었을 때 환상의 궁합을 자랑했습니다.

고기와 야채를 다 건져 먹은 후, 진하게 우러난 육수에 칼국수 면을 투하했습니다!! 다른 칼국수 면과 다르게 면발이 얇고 쫄깃해서 육수가 속까지 잘 배어들더라고요. 깊어진 국물과 함께 호로록 마시는 칼국수는 그야말로 최고였습니다. 든든하고 완벽한 한 끼였어요~ 나혼샤 재방문 200%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