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역 국밥 아빠와 가족 외식, 항정수육국밥 3그릇 비교 보승회관 등촌역점

한 줄 요약

보승회관 등촌역점은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 도보 3분 거리의 순대·수육국밥 전문점이다. 아빠, 언니와 가족 외식으로 방문해 순대국밥, 얼큰 수육국밥, 항정수육국밥을 한 번에 주문해 비교했다. 세 그릇 중 베스트는 느끼함 없이 깔끔하고 고소한 항정수육국밥이었다.

빨간 국물의 얼큰 수육국밥 한 그릇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 도보 약 3분, 큰 길가
영업시간
월 10:00~24:00 / 화~토 00:00~24:00 / 일 00:00~22:00 (일요일 라스트오더 21:00)
주차
건물 뒤편 주차 가능
1인 스페셜 정식
16,000원 (순대국밥·수육국밥 기본 제공, 다른 국밥 변경 시 차액 추가)
순대국밥 / 수육국밥
11,000원 (얼큰 12,000원)
항정수육국밥
13,000원 (얼큰 14,000원)
내장국밥 / 오소리국밥
11,500원 (얼큰 12,500원)
뼈해장국
12,000원 (얼큰 13,000원)
해장라면(밥 제공)
수육·순대 12,500원 / 내장·오소리 13,000원 / 항정수육 14,500원
삼계탕
14,000원
모둠수육
34,000원
국밥 특 주문
2,000원 추가
기본 포함
국밥에 양념장과 들깨가루 기본 포함 (원하지 않으면 주문 시 요청)
좌석
테이블 8~9개 정도
주문 방식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이벤트
소주 1,900원

2026. 9. 8. 방문자 기준

보승회관 등촌역점 항정수육국밥 상차림

오늘은 국밥을 좋아하시는 아빠와 함께 가족 외식을 다녀왔어요. 평소 오고 가면서 자주 봤던 식당이라 여기는 한번 가봐야지!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시간이 잘 맞지 않아서 계속 미루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다녀왔어요!! 바로 등촌역 국밥 맛집 보승 회관 등촌역점이에요.

사실 제가 이곳을 지나갈 때마다 궁금했던 메뉴가 있었어요. 바로 항정수육 국밥! 늘 순대국밥만 생각했는데 국밥에 항정수육이라니!! 어떤 맛일지 너무 궁금하더라구요. 이번에 아빠와 함께 직접 먹어보고 그 궁금증을 풀고 왔답니다.ㅋㅋㅋ 등촌역 국밥 맛집 보승 회관 등촌역점 후기를 지금부터 소개해 볼게요.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 3분, 위치와 영업시간

보승 회관 등촌역점은 9호선 등촌역 4번 출구에서 도보로 약 3분 정도 거리에 있어요. 역에서 멀지 않은 데다가 큰 길가에 위치하고 있어서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찾기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특히 지하철역뿐만 아니라 버스정류장에서도 가까운 편이라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 편한 등촌역 맛집이에요.

보승 회관 등촌역점

  • 영업시간: 월요일 10:00~24:00 / 화요일~토요일 00:00~24:00 / 일요일 00:00~22:00 (일요일 라스트 오더 21:00)
  • 주차 가능 (건물 뒤편 주차)

외부 & 내부 — 테이블 8~9개, 소주 이벤트 1,900원

등촌역 맛집 보승 회관 등촌역점 외관이에요. 큰 길가에 있어요.

큰 길가에 있는 보승회관 등촌역점 외관
보승회관 등촌역점 간판과 입구
보승회관 등촌역점 건물 앞 거리
보승회관 등촌역점 입구 쪽 전경

순대, 수육국밥 전문점 국밥 맛집입니다. 소주도 이벤트로 1,900원이래요. 엄청 싸죠?

순대 수육국밥 전문점 안내와 소주 이벤트 표시
보승회관 등촌역점 내부 테이블
점심시간 지난 한가한 매장 내부 좌석

내부 자리는 이렇게 있었어요. 가려진 테이블도 있긴 했는데 테이블은 8개~9개? 정도 있었던 거 같아요. 저는 점심시간을 조금 지나서 갔더니 자리가 넉넉하게 있더라구요.

보승회관 등촌역점 메뉴와 가격

등촌역 국밥 맛집 보승회관 등촌점 메뉴를 소개해 드릴게요.

입구 바깥에 걸린 보승회관 메뉴판

일단 이건 입구에 있던 밖에 있는 메뉴판이었어요. 사진만 먼저 호다닥 찍고 들어와서 자리에 있는 메뉴판으로 정독했습니다. ㅋㅋㅋㅋㅋ

국밥 메뉴와 가격이 적힌 테이블 메뉴판
해장라면과 삼계탕 등 메뉴판 페이지
술상 차림 모둠수육과 전골 메뉴판

** 보승 회관의 국밥은 양념장과 들깨가루가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습니다. 원하지 않으시는 고객님께서는 주문 시 말씀해 주세요.**

  • 1인 스페셜 정식 16,000원 — 순대국밥/수육국밥 기본 제공, 다른 국밥 메뉴 변경 시 차액만큼 비용 추가, 순대·수육·국밥 세트
  • 국밥 메뉴 <특 주문 시 2,000원 추가>
  • 순대국밥 / 수육국밥 11,000원 (얼큰 12,000원)
  • 항정수육국밥 13,000원 (얼큰 14,000원)
  • 내장국밥 / 오소리국밥 11,500원 (얼큰 12,500원)
  • 뼈해장국 12,000원 (얼큰 13,000원)
  • 해장라면(밥 제공) — 수육/순대 12,500원, 내장/오소리 13,000원, 항정수육 14,500원
  • 삼계탕 14,000원

계절메뉴와 사이드 추가 메뉴도 있어요. 그 외에 술상 차림으로 모둠 수육 34,000원, 순대 곱창전골 / 순대 곱창볶음 / 뼈 감자탕 등등 메뉴가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메뉴들은 사진을 참고해 주세요.

테이블마다 놓인 태블릿 주문기

주문은 자리마다 있는 태블릿을 이용해 주세요.

순대국밥·얼큰 수육국밥·항정수육국밥 한 번에 주문

제가 등촌역 국밥 맛집 보승 회관 등촌역점에서 주문한 메뉴는요. 순대 국밥 / 얼큰 수육국밥 / 항정 수육국밥입니다. 뭔가 다 너무 궁금해서 하나하나씩 다 주문해 봤어요.

김치 깍두기 부추 새우젓 기본 반찬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은 김치, 깍두기, 부추, 새우젓 이렇게 나와요. 순댓국에 부추 잔뜩 넣어 먹어줘야 하는 거 아시죠? ㅋㅋㅋㅋ

빨간 국물의 얼큰 수육국밥 한 그릇

얼큰 수육국밥 — 청양고추의 알싸한 매운맛

얼큰 순대 국밥은 아빠 픽이었는데요. 사진만 봐도 빨간 수육국밥 나오자마자 매콤한 냄새가 확 퍼지더라구요.

수육이 담긴 얼큰 수육국밥 클로즈업

이것이 바로 얼큰 수육국밥. 수육국밥은 순대가 들어가지 않은 수육만 들어가 있는 메뉴인데요. 평소에 순댓국을 좋아하시는데 보승 회관 등촌점에서는 새롭게 수육국밥을 먹어보겠다고 하시더라구요.ㅋㅋㅋㅋㅋ 저도 얼큰한 맛이 궁금해서 국물을 한입 먹어봤는데요. 오, 생각보다 칼칼한 매운맛이 확 올라오더라구요. 먹자마자 청양고추의 알싸하고 톡 쏘는 매운맛이 느껴졌어요. 그렇다고 텁텁하게 매운맛이 아니라 국물이 깔끔하면서 매운맛이 남는 스타일이었어요.

근데 저랑 언니에겐 청양고추의 매운맛은.. 너무 매워서 패스합니다.ㅋㅋㅋㅋㅋ 그런데 매운 음식을 좋아하시는 아빠는 완전히 취향 저격! 얼큰 수육 국밥은 매운맛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반대로 매운 음식을 잘 못 드신다면 생각보다 매울 수 있으니, 주문 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순대와 머릿고기가 들어간 순대국밥

순대국밥 — 다진 양념 섞으면 빨간 국물, 맵지는 않아요

이건 순대 국밥인데요. 순대 국밥에는 순대, 머릿고기가 들어가요. 이건 언니 픽! 해외에 있다가 들어와서 순대 국밥을 엄청 오랜만에 먹다 보니 다른 메뉴보다 순대 국밥이 먹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다진 양념이 들어가 있어서 섞으면 이렇게 국물색이 뽀얀 국물에서 빨간 국물로 변합니다. 근데 맵지 않아요! 저는 순대 국밥은 마지막에만 먹어봤는데 맛이 있었는데 뭔가 모를 살짝의 느끼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왜인지는 모르겠지만요??ㅋㅋㅋㅋ

항정수육국밥 — 느끼함 없고 담백한 이 집 베스트

그리고 제가 시킨 항정수육국밥. 네, 이거예요. 여러분 이겁니다. 저는 항정수육이 들어간다고 해서 조금 느끼할 수도 있지 않을까? 했거든요? 전혀. 네버. 고기의 느끼함 전혀 없구요. 진짜 깔끔해요.

보승회관 항정수육국밥 한 그릇
부드러운 항정수육이 올라간 국밥 클로즈업

오히려 국물이 깔끔하고 담백해서 항정 수육의 고소한 맛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그리고 항정 수육도 질기지 않고 진~짜 부드러워서 국물과 함께 먹으니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항정수육의 고소함은 제대로 느껴지면서도 국밥 자체는 깔끔한 맛. 저처럼 항정수육 국밥이 처음이라 조금 고민되셨던 분들이라면, 생각보다 부담 없이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항정수육국밥과 반찬이 놓인 테이블
국밥 세 그릇이 함께 놓인 가족 외식 상차림

그리고 사진은 안 찍었지만 항정수육 고기만 건져서 쌀밥에 올려서 김치랑 먹어봤는데... 진짜 ... 그냥 수육 시켜서 흰밥에 먹고 싶은 정도. 진짜 맛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세 그릇 중 베스트는?

세 가지 메뉴 중에 베스트는 항정 수육 국밥이었어요. 저희 언니의 픽도 항정수육국밥 ㅋㅋㅋㅋㅋㅋ 저희 아빠는 저희 거는 그냥 국물만 조금 드셔보셔서 뭐가 제일이다라고는 안 하셨는데 왜 입구부터 항정수육국밥이 붙어있는지 너~무 잘 알 수 있었어요. 요즘.. 만족스러운 식당들이 너무 많네요. 등촌역 근처 든든하게 국밥 한 그릇 찾으신다면 보승 회관 등촌역점 가셔서 항정 수육국밥 드셔보세요!!!

위치

보승회관 등촌역점Bosung Hoegwan Deungchon Station Branch

서울특별시 양천구 공항대로 570 101호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