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면 룸 회식 고기집 월요일 저녁 만석과 캐치테이블 예약, 안민 부산점
한 줄 요약
안민 부산점은 서면역 8번 출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생 돼지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직원이 끝까지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를 한다.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방문했는데 모든 테이블이 꽉 차 있었고, '찬란한 하루', '균형과 공존'이라는 이름의 룸에는 회식하는 직장인들이 가득했다. 통돼지 한마리 세트 700g 64,000원과 된장 술밥 9,000원으로 고기부터 식사까지 든든하게 마무리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09 101, 102, 103호
- 위치
- 서면역 8번 출구 도보 5분, 칸다소바 바로 옆 도로
- 영업시간
- 월–목 16:00–24:00 / 토–일 12:00–24:00
- 예약
- 인기 많아 예약 필수, 입구에 캐치테이블 기계와 대기석 있음
- 통돼지 한마리 세트 700g
- 64,000원 (삼겹+목살+특수부위+한방껍데기)
- 한솥 된장 술밥
- 9,000원
- 크리미 생맥주
- 4,900원
- 진로
- 5,000원
- 좌석
- 2인 테이블부터 단체석, 별도 룸 최소 2개(찬란한 하루 / 균형과 공존)
2026. 9. 17. 방문자 기준
안민 부산점 위치와 예약 방법
안민 부산점은 부산 부산진구 동천로 109에 있는 생 돼지 화로구이 전문점이다. 위치는 서면역 8번 출구 도보 5분, 칸다소바 바로 옆에 도로에 있어서 찾기는 아주 쉽다. 영업시간은 월–목 16:00–24:00, 토–일 12:00–24:00. 인기 많은 고기집이라 예약은 필수.
분위기도 좋고 친절하고 고기도 두툼해서 모두 만족하면서 먹고 나왔던 서면 구워주는 고기집 안민 후기.

상당히 고급스러운 외관이 돋보이는 생 돼지 화로구이 전문점 안민.
캐치테이블 가능하고 대기석도 있어요
입구에 캐치 테이블 기계도 있고 바로 옆에 대기석도 있어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우리랑 동시에 손님들 우르르 몰려갔는데 역시나 웨이팅 있었음. 하지만 우리는 미리 예약하고 방문해서 바로 안내받았다.
2인부터 단체까지 모두 가능한 자리 배치와 인테리어
안민 부산점은 2인 테이블부터 단체석, 별도 룸까지 갖춘 서면 회식장소다. 월요일 오후 6시 30분에 들어갔더니 저녁시간이라서 그랬나? 모든 테이블이 꽉 차있어서 너무 놀랐잖아. 손님들 연령대도 다양했고 룸도 있어서 서면 회식장소로 완벽해 보였다. 심지어 고기도 구워주잖아요.

우리 자리 안내받으러 가는 길에 보이는 뷰가 바로 고기 뷰~~ 대형 고기 숙성고에 고기가 한가득. 그냥 쓱 봐도 고기 때깔 아주 그냥 끝났다.
2명이서 데이트하기 딱 좋아 보였던 2인 테이블. 화로랑 테이블 사이 단차를 줘서 오마카세 레스토랑에서 고기 구워 먹는 느낌 같기도? 전체적인 분위기랑 다르게 붉은 조명이 비치고 있어서 묘하면서도 특색 있었다.
그리고 안쪽으로는 별도의 룸이 크게 있었다. 룸 이름이 상당히 감성적. 찬란한 하루 / 균형과 공존. 손님이 많아서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룸이 최소 2개는 되어 보였고 이미 회식하는 직장인들로 가득했다.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면 기본 세팅 완료되어 있었다. 기본적으로 분위기가 좋고 고급스러워서 대접받는 느낌이 들었음. 바로 합창하듯이 분위기 너무 좋은데?라는 말이 바로 나오더라고 ㅎ
정갈한 밑반찬

트레이 2개에 나눠서 담긴 밑반찬들. 기본적인 양이 푸짐해서 별도의 추가 없이도 부족함 없이 먹을 수 있었다.
하나씩 살펴보면 씻은지, 생강 단무지, 마늘지. 아삭하게 식감 좋은 존.
계절 장아찌 갓김치, 양파, 고추 3종.

- 카레 콩가루 / 송화염 / 쯔란
- 표고와사비 / 갈치속젓 / 어간장 소스 / 치즈퐁듀 소스
- 계절 장아찌 / 파김치

양배추 겉절이. 살짝 오징어무침이 떠오르는 비주얼. 보통은 파절이로 나오는데 아삭하고 새콤해서 고기랑 맞았고, 그리고 양배추가 몸에 좋은 음식이잖아요.

보리된장과 쌈 채소는 상추, 매운 고추, 마늘.
동그란 화로가 들어가는 불판과 끝까지 따뜻함을 유지시켜주는 고체연료, 미니 화로. 고기 굽는 장비가 이미 3개 자리 잡고 있었고.

앞접시, 종이컵, 소주잔, 맥주잔, 휴지, 병따개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모든 것이 테이블 옆에 배치되어 있었다.
통돼지부터 별미, 곁들임 식사까지 다양한 메뉴



통돼지 한마리 세트부터 삼겹살, 목살, 특수부위, 껍데기, 야채구이, 육회, 솥밥, 술밥의 별미. 특히 식사 종류가 진짜 많았는데 된장찌개부터 순두부, 라멘, 비빔면, 볶음밥까지 메뉴가 엄청 탄탄했다.
주문내역
- 통돼지 한마리 세트 700g 64,000원 (삼겹+목살+특수부위+한방껍데기)
- 한솥 된장 술밥 9,000원
- 크리미 생맥주 한잔 4,900원
- 진로 5,000원 × 3
서면 구워주는 고기집 그릴링 서비스

통돼지 한 마리 세트, 예쁘게 나와서 일단 좋았고 고기 두께부터 시작해서 예사롭지 않은 빛깔. 우리가 잘 아는 삼겹살, 목살을 시작으로.

돌돌 말아져 나오는 삼겹살과 1차 초벌 되어 나오는 한방 돼지껍데기. 사이드 가니시로 버섯, 꽈리고추, 파프리카, 토마토까지.
처음부터 끝까지 직원분이 전부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 1차로 불 들어오면 불판 달궈질 시간 주고 돼지기름으로 불판을 싸악 코팅해 준다.
바로 위에 붙어있는 환풍기 성능 어찌나 강력한지 세상의 모든 연기도 다 빨아들이겠다는 의지가 제대로 느껴졌다. 직원분이 고기에 조금만 손을 대면 바로 연기 부아아아아앙~~ 덕분에 눈앞에서 고기 구워주시는데도 고기 냄새 많이 안 나고 쾌적했나 보다!

앞뒤로 잘 뒤집어두고 동일한 크기로 싹둑. 안 먹어 봤지만 그냥 보기만 해도 딱 맛있어 보였다. 테이블당 한 명이 책임지고 고기 굽기를 전담해 주니 안정감도 느껴지고요.

이제 80% 완성. 보면 볼수록 빨리 먹고 싶은데요?
우리는 가만히 구경하지만 빠르게 계속 움직이는 손놀림. 이것이 바로 고기 멍.

부위별로 미니 화로에 차곡차곡 담아주는 센스. 뭔가 직원분이 엄청 정성껏 담아주는 게 느껴지는 플레이팅이었다 ㅎ

따뜻하게 먹을 수 있도록 고체 연료에 불도 피워주시고, 모든 고기를 한꺼번에 구워주셔서 먹는데 집중하면 된다.
다양한 조합으로 먹어보는 통돼지 세트 먹방

처음에는 송화염 소금에 찍어 먹으라고 하셔서 바로 냅다 소금에 들이대기. 맛있다.

우리가 고기 먹고 있는 사이 껍데기도 완성.

아주 노릇노릇. 나는 껍데기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친구들이 맛있다고 추가로 주문하고 싶었는데 껍데기만 별도로 팔지 않아서 포기했다 ㅠ

표고 와사비에 올려 먹으면 알싸한 와사비가 입에 싹 돌고요. 파김치랑 같이 먹으면 감칠맛 업.

치즈 퐁듀에 찍어 먹으면 고소함.

하나씩 다 맛보고 쌈 타임 시작 ㅋㅋㅋㅋ
고기 먹고 나면 된장은 필수, 된장 술밥으로 가보자고

안민 부산점의 마무리 식사로 고른 건 한솥 된장 술밥 9,000원. 순두부찌개도 먹고 싶고 라멘도 궁금하고 비비면? 아니면 치즈 볶음밥. 결정 장애가 우리를 괴롭혔지. 뭐니 뭐니 해도 고기 먹고 나서는 된장이 진리지, 된장 술밥을 결정했다.
간이 많이 세지 않아서 누구든 호불호 없을 맛. 땡초 넣어서 살짝 더 매콤하게 만들어주면 더 맛있다.
된장찌개에 콩나물이라? 이런 조합은 처음인데 아삭아삭 식감이 좋았다. 고기부터 식사까지 든든하게 완뚝. 오늘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친절한 직원들, 고기를 구워주는 그릴링 서비스까지 완벽. 모임하기 좋은 서면 고기 맛집으로 추천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