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고매동 칼국수 쇼핑 뒤 들르기 좋은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용인 고매동에서 차돌미나리쌈칼국수와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를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쇼핑 뒤 들러 차미쌈부터 볶음밥까지 코스로 즐겼고, 시간에 따른 면 식감 변화도 재미있었다. 쇼핑 동선에 넣기 좋은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고매동 344-8)
- 운영시간
- 매일 10:30~21:00
- 브레이크타임
- 16:00~17:00
- 주차
- 매장 앞 야외 주차장, 약 40대 가능
- 차돌미나리쌈칼국수
- 1인 15,500원
-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 9,900원
- 뻥튀기
- 1봉지 3,000원
- 아동 서비스
- 7세 미만 미취학 아동 아기밥 서비스
- 우대 서비스
- 군인·소방관·경찰 새우만두 5pc 무료
2026. 9. 9. 방문자 기준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쇼핑 뒤 찾은 고매동 칼국수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한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에 다녀왔다.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 이케아, 코스트코가 모두 5분 거리에 있어서 근처에서 쇼핑을 하다가 자연스럽게 발길이 향하는 맛집이다.

매장 앞에 40여 대 주차가 가능하고 동탄 어디서 출발해도 20분이 채 걸리지 않아 접근성이 좋았다.

용인 고매동 맛집을 검색하다가 알게 됐는데, 막상 가보니 왜 이렇게 입소문이 났는지 바로 알겠더라.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고매동 344-8)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 운영시간: 매일 10:30~21:00 (16:00~17:00 브레이크타임)
- 주차: 매장 앞 야외 주차장 넓음

칼국수계의 오마카세라는 면 중심 컨셉
매장에 들어서자마자 눈에 띈 문구가 있었는데, 흔한 한 끼로 여겨지던 칼국수를 가장 특별하고 섬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이른바 ‘칼국수계의 오마카세’라는 컨셉이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면이 있었다.

7세 미만 미취학 아동은 아기밥을 서비스로 주고, 군인과 소방관, 경찰에게는 새우만두 5pc를 무료로 주는 착한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평일 점심 시간에 방문했더니 남녀노소 상관없이 손님들로 꽉 차 있었다. 다행히도 웨이팅은 하지 않았는데, 주말이나 저녁 피크시간엔 웨이팅이 필요한 기흥 칼국수 맛집이라고 한다.

차돌미나리쌈칼국수와 복숭아 비빔만두 주문
우리는 차돌과 야채, 버섯, 칼국수, 볶음밥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차돌미나리쌈칼국수(1인 15,500원)와 신메뉴인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9,900원)를 주문했다.



테이블 곳곳에 맛있게 먹는 방법이 적혀 있고, 첫 방문이라면 직원분께서 먹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주신다. 꼭 필독하고 장원갑 칼국수를 즐겨보도록 하자.

칼국수 면에 정말 자부심이 넘치는 장원갑 칼국수! 끓이는 시간마다 달라지는 ‘면의 오마카세’를 느낄 수 있는데, 정말 시간별로 체크해서 면을 먹었더니 그 매력이 달랐다. 면을 먹는 재미라는 걸 느낄 수 있었다.
수북하게 들어 있는 미나리와 버섯! 그리고 여기에 프리미엄 와규까지 나오니 정말 양이 많았다.


함께 나오는 와사비(고추냉이)와 간장이 조합된 소스, 그리고 장원갑 칼국수의 자랑인 참기름까지 이 두 조합이 배로 더 맛있게 해주는 비결이었다.

새콤달콤매콤한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
이날 함께 주문한 조치원 복숭아 비빔만두(9,900원)도 빼놓을 수 없다. 조치원 특산품인 복숭아식초에 배와 사과 같은 천연과일을 듬뿍 넣은 비빔장에 신선한 채소를 비벼 갓 튀긴 만두와 함께 먹는 방식이다.

새콤함과 달콤함, 매콤함이 동시에 느껴지면서도 자꾸 손이 가는 중독적인 맛이라 신메뉴인데도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지 한입 먹자마자 이해가 됐다.

차미쌈부터 시간별 면 식감까지
미나리와 버섯 그리고 프리미엄 와규를 넣어주고 펄펄 끓인 뒤에

세계최초 특허를 받고 상표등록을 한 ‘차미쌈’을 맛있게 먹는 방법에 따라 먹어주면 된다.


살짝 데친 프리미엄 와규 차돌박이에 향긋한 생 미나리를 듬뿍 올려 방앗간에서 직접 짠 참기름장에 찍어 먹는 것으로 식사가 시작되는데, 메인 음식을 먹기 전 입맛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끓는 육수에 들어간 뒤에도 식감이 쫄깃함에서 쫀득함, 탱탱함, 폭신함, 부드러움까지 다섯 단계로 계속 바뀐다고 해서 먹는 내내 그 변화를 느껴보려 애썼는데, 정말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음식을 먹는 듯한 재미가 있었다.

마지막으로 100% 들기름과 잘 익은 깍두기, 국내산 김가루를 넣어 볶아낸 볶음밥까지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먹으며 코스를 마무리했다.


식사 뒤 즐기는 뻥튀기와 후식 코너
뻥튀기와 각종 과자류를 직접 담아갈 수 있는 코너도 있었다. 식사 중에는 먹을 수 없지만, 평소에 웨이팅을 하거나 식사를 마치고 후식으로 뻥튀기와 시원한 미숫가루 슬러쉬와 커피 등을 즐길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었다.

뻥튀기는 판매도 하는데 1봉지에 3,000원이어서 아이를 위해 2봉지를 구매했다. 장원갑 칼국수 뻥튀기를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뻥튀기 맛집..!

용인 고매동 맛집을 찾는다면 굳이 다른 곳을 더 찾아볼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롯데아울렛 용인기흥점에서 쇼핑을 마친 뒤 방문하기 딱 좋은 코스였다. 용인 고매동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하고 싶은 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