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 활전복 샤브칼국수와 참기름장, 장원갑칼국수
한 줄 요약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은 기흥 롯데아울렛과 이케아 인근에서 샤브칼국수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활전복 차돌 샤브칼국수로 차돌 미나리쌈, 전복, 치즈면 칼국수, 들기름 볶음밥을 순서대로 먹었고, 진한 참기름장이 특히 잘 어울렸다. 쇼핑 뒤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주차
- 매장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약 40대 주차 가능
- 대기
- 캐치테이블 현장 대기 등록 가능
- 대표 메뉴
-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
- 육수
- 빨간 육수·하얀 육수 선택 가능
- 주문 메뉴
- 활전복 차돌 샤브칼국수, 1인당 전복 3미 제공
2026. 9. 12. 방문자 기준
⏱️ 영업시간: 매일 10:30~21:00 (브레이크타임 16:00~17:00) 🚻 화장실: 매장 건물 내 위치, 좋음 🚗 주차: 매장 전용 주차장 이용 가능

장원갑칼국수는 여러 지점이 있지만, 용인기흥점은 롯데아울렛에서 차로 약 3분, 이케아에서는 약 5분 거리에 있어 쇼핑을 마친 뒤 식사하기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저는 회사와도 가까워 점심시간에 여러 번 방문했던 곳인데요. 방문할 때마다 만족스럽게 식사했던 곳이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장원갑칼국수 용인기흥점 위치와 주차


장원갑칼국수는 기흥 롯데아울렛에서 3분, 기흥 이케아에서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쇼핑을 하고 방문하기에도 좋은 위치지만, 무엇보다도 약 40대 정도 주차가 가능한 넉넉한 주차장을 갖추고 있습니다. 기흥 IC와 가까워 동탄이나 용인에서 방문하기에도 접근성이 좋은 편이었습니다.
평일 점심 대기와 넓은 내부

저는 주로 평일 점심에 방문했는데요. 12시 전까지는 대부분 바로 입장할 수 있었고, 그 이후부터는 간혹 대기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대기가 있는 경우에는 캐치테이블을 통해 간편하게 현장 대기 등록이 가능했습니다.

내부공간도 정말 넓었습니다. 테이블도 간격이 너무 가깝지 않아 식사하는 동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손님이 많은 식사시간에도 공간이 넓어 북적거리는 느낌은 크지 않았고, 가족 외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좋아 보였습니다.
활전복 차돌 샤브칼국수 주문

장원갑칼국수의 대표 메뉴는 차돌미나리쌈 샤브칼국수입니다. 와규 차돌과 미나리쌈을 먼저 즐긴 뒤, 칼국수와 마지막 들기름 볶음밥까지 순서대로 즐길 수 있어 마치 오마카세 코스처럼 즐길 수 있는데요. 육수는 빨간 육수와 하얀 육수 두 가지가 있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저도 두 가지를 모두 먹어봤는데, 하얀 육수는 미나리의 향긋한 풍미가 잘 느껴졌고 개인적으로는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생각하면 빨간 육수가 더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는 와규 차돌, 미나리쌈, 칼국수, 들기름 볶음밥에 전복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활전복 차돌 샤브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우선 밑반찬으로는 의성마늘김치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칼국수집 하면 저는 맛있는 겉절이 김치가 제일 기대되더라구요. 기대했던 만큼 적당히 매콤하고 아삭해서 칼국수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의성마늘을 사용해서인지 감칠맛이 좋아서 계속 손이 가는 김치라 저희는 추가로 리필도 해먹었습니다ㅎㅎ


주문했던 메뉴도 정말 금방 나왔습니다. 저희는 활전복 차돌 샤브칼국수를 주문해 1인당 전복 3미가 함께 제공되었는데요. 전복도 손질이 정말 깔끔하게 되어 있었고, 싱싱한 상태라 먹기 전부터 기대가 되었습니다ㅎㅎ


차돌 미나리쌈과 참기름장
직원분이 안내해주신 순서대로 칼국수를 먹기 전 먼저 차돌 미나리쌈부터 즐겨보았습니다. 살짝 익힌 차돌을 생미나리와 함께 참기름에 찍어 먹어봤는데요. 향긋한 미나리 향과 고소한 참기름이 정말 잘 어우러져 본격적으로 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입맛을 돋워주는 조합이었습니다. 함께 제공되는 갈치속젓을 곁들여 먹는 방법도 추천해주셨는데요. 감칠맛이 더해져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참기름장에 푹 찍어 드시면 정말 맛있습니다ㅎㅎ
참기름도 방앗간에서 직접 짜온다고 하시던데, 그래서인지 향이 정말 진하고 고소하더라고요. 저처럼 참기름이 마음에 드셨다면 매장에서 따로 구매도 가능했습니다.

활전복 샤브샤브와 치즈면
다음으로는 싱싱하게 움직이는 활전복을 샤브샤브로 즐겨보았습니다. 살아 있는 전복이라 먹기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리 손질을 잘 해두셔서 익으면 껍데기에서 쏙 떨어진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살짝 익혀보니 정말 쉽게 분리되어 먹기도 편했습니다. 식감도 부드러우면서 쫄깃했고, 차돌과 동일하게 생미나리와 함께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니 전복의 고소한 맛이 더 살아났습니다.

다음으로는 하이라이트인 칼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장원갑칼국수는 면이 특히 맛있는데요. 치즈처럼 끊어지지 않고 쭉 늘어나는 쫀득함 때문에 ‘치즈면’이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처음 면을 넣고 5분 뒤에는 쫄깃한 식감을,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부드러워지는 식감을 즐길 수 있었는데요. 면이 퍼지는 느낌이 아니라 익을수록 식감이 자연스럽게 변해, 다양한 식감을 취향에 따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6~7분 정도의 쫄깃함이 남아있지만 약간 부드러운 정도의 식감이 좋았는데, 같이 먹었던 사람마다 다 다른 식감 취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함께 드시면서 취향을 비교해보시는 것도 재미있을 거 같습니다ㅎㅎ

면도 참기름장에 찍어 먹으면 훨씬 고소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저는 한 번 찍어 먹어본 뒤로는 계속 참기름장에 먹었는데요. 특히 8분 정도 익어 부드러워진 면과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들기름 볶음밥과 식후 간식
마지막은 한국인의 디저트, 볶음밥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배부르게 먹었는데도 볶음밥은 도저히 포기할 수가 없더라고요. 바삭하게 눌러붙은 볶음밥에 김가루와 미나리, 깍두기가 더해져 마지막까지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하면 대기 공간에 있는 뻥튀기와 과자를 자유롭게 먹을 수 있습니다. 대기하면서 드셔도 좋지만, 저는 나오면서 몇 개 먹으니 입가심으로 딱 좋더라고요. 특히 미숫가루 슬러시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달달하면서도 시원해서 커피 대신 마무리하기에도 좋았어요.
차돌부터 전복, 칼국수, 볶음밥까지 순서대로 즐길 수 있어 한 끼를 정말 든든하고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던 곳이었습니다. 기흥 롯데아울렛이나 이케아를 방문하신다면, 쇼핑 후 두둑한 한 끼 식사를 위해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위치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로 90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