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계곡 고기집 토마토장 삼겹살과 치즈 토치, 아르페지오
한 줄 요약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는 남양주 와부읍에서 반려견 동반과 계곡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기집이다. 시츄 미녀팀과 야외 테라스에서 48시간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치즈 토핑과 명란 누룽지 가마솥볶음밥을 맛봤다. 계곡 물소리와 토마토장의 깔끔한 매콤함이 오래 기억에 남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661번길 142
- 영업시간
- 매일 11:00~21:00
- 브레이크타임
- 15:30~17:00
- 라스트오더
- 20:00
- 마녀의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 20,000원
- 마녀의 항아리 치즈 토마토장 삼겹살
- 25,000원
- 수제 블루베리막걸리
- 10,000원
- 명란가득 누룽지 가마솥볶음밥
- 5,000원
- 맵기
- 조절 가능
2026. 9. 10. 방문자 기준
주소는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수레로661번길 142예요. 영업시간은 매일 11시~21시, 브레이크타임은 15시 30분~17시이고 20시 라스트오더입니다.

시원한 계곡 물소리가 반겨주는 곳! 우리 시츄 미녀팀과 함께 일부러 찾아간 남양주 감성 맛집 2002 마녀의 아르페지오에 다녀왔습니다. 애견 동반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식당 바로 아래에서 시원한 계곡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최고였던 곳이에요.



많은 분들이 이곳을 고추장삼겹살집으로 기억하고 찾아오시지만, 식사를 마치고 나면 진짜 매력에 반해 토마토장 삼겹살 맛집으로 기억하게 되는 곳인데요. 시츄 미녀팀들과 함께 맛있게 먹고 왔던 생생한 방문 이야기 들려드릴게요.
반려견과 계곡을 함께 즐길 수 있나요?
남양주 와부읍 수레로에 위치한 아르페지오는 우연히 지나가다 들르는 곳이 아니라 일부러 시간을 내어 찾아오게 되는 남양주 고기집이자 야장 감성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서울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도 좋아서 주말 나들이로 완벽해요.

특히 식당 바로 아래쪽으로 계곡이 있어서 우리 시츄 미녀팀들과 함께 산책하고 발을 담그며 여유를 즐기기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답니다. 성수기의 북적임이 지나간 요즘 같은 때는 계곡의 청량함과 산바람을 훨씬 더 한적하고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어요.
48시간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
야외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했어요. 대표 메뉴는 고추장이 아닌 신선한 토마토로 만든 특제 장으로 맛을 낸 토마토장 삼겹살입니다. 마녀의 항아리 숙성 토마토장 삼겹살은 20,000원, 마녀의 항아리 치즈 토마토장 삼겹살은 25,000원이에요.

처음엔 “토마토장이라니?” 하고 생소해하실 수 있지만, 48시간 동안 항아리에서 숙성 과정을 거친 삼겹살은 한 입 먹어보면 자극적이고 텁텁하게 매운맛이 아니라 토마토 특유의 은은한 감칠맛과 깊고 깔끔한 매콤함이 어우러져 너무 맛있었어요. 맵기는 조절할 수 있어요!!


특히 고기와 함께 나오는 토마토김치와 전병 등 밑반찬들이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이 쉴 틈이 없답니다.

계곡에 왔으면 시원한 막걸리를 절대 빼놓을 수 없죠? 아르페지오의 수제 블루베리막걸리는 10,000원이고, 매콤달콤한 토마토장 삼겹살과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해요.


48시간 동안 항아리에서 숙성을 거쳐 만들어서 그런지 토마토 향과 매콤함이 고기 속까지 깊게 배어 있었어요.

전 다시 방문하면 이번에 주문 안 했던 겉바속전 감자전과 기본 메뉴를 주문할 거예요!! 치즈를 넣어도 맛있었지만 직원분께서 구워주시면서 고기 하나를 앞접시에 주셨던 게 너무 맛있었거든요.

항아리 치즈 토마토장 삼겹살을 주문하면 치즈와 함께 화려한 토치 불쇼까지 펼쳐져 눈과 입이 모두 즐거워져요!



매콤하고 진한 토마토장 삼겹살 사이로 쭈욱 늘어나는 고소한 치즈의 풍미가 더해지니,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들도 훨씬 부드럽고 입안 가득 퍼지는 풍성함이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치즈 토핑+토치 불맛 최고였어요.
명란가득 누룽지 가마솥볶음밥으로 마무리
아르페지오 코스 같은 식사의 마무리는 짭조름하고 톡톡 터지는 명란이 듬뿍 들어간 명란가득 누룽지 가마솥볶음밥(5,000원)으로 든든하게 채워줘야 합니다. 누룽지의 바삭함과 명란의 감칠맛 조합은 배가 불러도 숟가락을 멈출 수 없게 만들어요.



시츄 미녀팀과 계곡 물소리를 들으며 맛있게 먹고 여유를 즐기다 보니 일상의 피로가 사르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으신 날, 시원한 계곡과 48시간 숙성의 깊은 맛이 기다리는 아르페지오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