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동 고기집 생뒷고기 단품 4,500원 둘이 5만원 미만, 뒷돈상회 전포점
한 줄 요약
뒷돈상회 전포점은 부산진구 동성로에 있는 뒷고기 전문 고기집입니다. 평일 저녁 8시에 방문해 세트 대신 생뒷고기 1인분 4,500원 단품으로 주문하고 계란찜, 두부찌개, 냉면까지 곁들였는데 결제 금액이 5만 원 아래였습니다. 전포에서 가격 걱정 없이 뒷고기의 쫀득한 식감을 즐기고 싶을 때 떠오를 집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141
- 영업시간
- 매일 오후 3시~24시
- 생뒷고기
- 1인분 4,500원
- 주류
- 소주·맥주 3,900원(방문 당시 기준)
- 이번 식사 금액
- 고기+사이드 포함 5만 원 미만
- 편의
-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단체 이용 가능, 주차
- 방문 시간
- 평일 저녁 8시
2026. 9. 14. 방문자 기준
전포 뒷돈상회, 배부르게 먹어도 5만 원이 안 나왔던 고기집
뒷돈상회 전포점은 부산 부산진구 동성로 141에 있는 뒷고기 고기집이고, 영업시간은 매일 오후 3시부터 24시까지입니다.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대기공간, 단체 이용, 주차까지 가능합니다.


고기 먹으러 가면 처음에는 가볍게 먹자고 해놓고, 한두 번 추가하다 보면 계산할 때 금액이 꽤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전포 뒷돈상회는 그런 부담을 덜고 편하게 먹기 좋았던 곳이었습니다. 고기에 사이드까지 이것저것 먹었는데도 저희가 먹은 메뉴 금액이 5만 원이 채 안 나와 만족했습니다.
밖에서는 빨간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입구에는 소주와 맥주를 3,900원에 판매한다는 안내도 있었습니다. 방문 당시 기준이지만, 고기와 함께 한잔하시는 분들에게는 반가운 가격이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평일 저녁 8시 매장 분위기와 좌석
뒷돈상회 전포점 내부에는 동그란 테이블이 놓여 있고, 분위기도 편안했습니다. 고기 굽고 이야기 나누며 한 끼 먹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평일 저녁 8시에 방문 하였습니다.



기본 상차림과 불판에 올린 뒷고기
상에는 쌈채소와 고추, 마늘, 여러 가지 양념이 준비됐습니다. 두부와 볶음김치도 함께 나와 고기를 굽기 전부터 손이 갔습니다. 반찬을 하나씩 곁들여 먹을 수 있으니 고기만 계속 먹을 때보다 식탁이 덜 단조로웠습니다.
뒷고기는 접시에 버섯과 채소를 곁들여 나왔습니다. 불판에 올려놓고 익어가는 모습을 보니 다른 이야기보다 고기 쪽으로 시선이 더 갔습니다.



세트 대신 단품, 생뒷고기 1인분 4,500원
주문 메뉴는 저희는 이제 요령이 생겨서 세트 메뉴 보다는 이제는 고기 단품 메뉴로 주문 한답니다. 생뒷고기 1인분에 4500원으로 먹을 수 있는, 고기 때깔도 좋고 다른 고기 메뉴로 1인분만 추가해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고기집 입니다.


삼겹살보다 예전에 뒷고기를 더 좋아 했었는데요 이유는 식감과 가격이 같은 고기라도 이렇게 다르게 느껴 질 수있는 부분이었습니다. 삼겹살보다는 뒷고기가 소주에 훨씬 더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요^^


뒷고기 식감, 소금부터 쌈까지
여기서 가장 맛있게 먹었던 부분은 역시 뒷고기 특유의 식감이었습니다. 쫀득하게 씹히는 맛이 있으면서도 부위마다 느낌이 조금씩 달랐습니다. 한 점 먹고 나면 다음에는 다른 모양의 고기를 집어 먹게 됐고, 같은 고기를 먹는데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소금에 살짝 찍어 먹었습니다. 고기 자체의 맛과 식감을 느끼기에는 이 조합이 좋았습니다. 이후에는 양념을 바꿔 찍어 먹고, 상추에 마늘과 곁들임을 넣어 쌈으로도 먹었습니다. 한 가지 방식으로만 먹지 않으니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습니다.
사이드 메뉴: 뚝배기 계란찜과 두부찌개
사이드 메뉴도 함께 먹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특히 뚝배기에 나온 계란찜은 노란 계란 위에 파가 올라가 있어 보기부터 먹음직스러웠습니다. 숟가락으로 떠먹으니 부드러워서 쫀득한 고기와 번갈아 먹기 좋았습니다. 고기 먹는 중간에 자연스럽게 손이 가는 메뉴였습니다.







두부가 들어간 뜨끈한 찌개도 곁들였습니다. 불판 위의 고기를 집어 먹다가 국물을 한 숟가락씩 떠먹으니 식사를 제대로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마무리는 살얼음 냉면
마무리로는 살얼음이 담긴 냉면을 먹었습니다. 위에 달걀과 고명이 올라가 있었고, 양념을 풀어 면과 함께 먹었습니다. 고기를 충분히 먹은 뒤였는데도 시원한 냉면은 또 들어갔습니다. 남겨둔 고기 한 점을 면에 곁들여 먹는 조합도 좋았습니다.
전포에서 부담 없이 고기 먹고 싶을 때
이번에 뒷돈상회에서 가장 만족했던 건 편하게 배를 채울 수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가격 때문에 추가 주문을 망설이기보다 먹고 싶은 메뉴를 곁들여 먹을 수 있었고, 그렇게 먹은 금액이 5만 원 아래였습니다. 주문 구성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희는 충분히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전포에서 부담 없이 고기 먹을 곳을 찾는다면 생각날 만한 집이었습니다. 뒷고기의 쫀득한 식감을 좋아하고 사이드도 함께 즐기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다음에 편하게 고기 한 끼 먹고 싶을 때 다시 들르고 싶었습니다.
늘 편하게 오는 집이라고 설명 드리고 싶네요. 아주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