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 고기국수 김치 두 번 리필과 애월카페거리 도보 루트,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한 줄 요약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 애월 애월로에 있는 고기국수 전문점입니다. 금요일 점심 직전에 방문해 사골 고기국수 10,000원을 먹고 셀프바 김치를 두 번 리필했으며, 한담산책로 주차장에 주차한 뒤 식사 후 애월카페거리로 걸어서 이어지는 동선이 좋았습니다. 제주 여행 중 먹은 음식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웠던 한 그릇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월 10:00~16:20 / 화~일 10:00~20:30
- 사골 고기국수
- 10,000원
- 마라 고기국수
- 11,000원
- 동치미 비빔국수
- 10,000원
- 살코기국밥
- 10,000원 (곱빼기 +1,000원)
- 돔베냉수육
- 15,000원
- 수제돼지떡갈비
- 10,000원
- 고기만두
- 7,000원
- 주차
- 매장 앞 주차 가능(주차면 적음), 한담산책로 주차장·애월한담주차장 1시간 지원
- 예약
- 네이버 플레이스 사전 예약 가능
- 결제
- 탐나는전 사용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오늘은 제주 여행하면서 제일 맛있게 먹은 맛집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후기를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제주도 가서 가장 먹고싶었던 음식이 '고기국수' 인데요. 제주 여행 가면 꼭 한 번은 먹어봐야 하는 대표 음식이라 저도 도착 전부터 계속 검색해봤던 메뉴예요. 진한 국물에 쫄깃한 면발 생각만 해도 침이 고이더라구요 ㅎㅎ 애월 쪽에 갈 일이 있어서 근처 맛집을 찾다가 마침 발견! 솔직한 후기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 영업시간 : (월) 10:00 ~ 16:20 / (화~일) 10:00 ~ 20:30 / 탐나는전 O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위치와 애월카페거리 동선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33 1층, 애월카페거리 근처에 위치해있습니다 ㅎㅎ 여기서 고기국수 즐기시고 카페거리로 넘어가기 루트가 너무 좋아요! 저도 여기서 점심먹고 카페로 넘어갔음 ㅎㅎ


주차는 한담산책로 주차장, 1시간 지원
한담국수 곽지애월점은 매장 앞 주차도 가능하지만 주차면이 많이 않아서 저는 한담산책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조금 걸어갔어요! (1시간 지원) 이외에도 애월한담주차장도 1시간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
네이버 플레이스 예약을 통해 사전 예약도 가능합니다! 일정이 확정되신 분들은 웨이팅 하시기보다는 미리 예약하시구 방문하는거 추천드려요!




금요일 점심 웨이팅은 어땠나
저는 금요일 점심 쯤 방문했는데 꽤나 손님이 많았어요...!! 역시 애월 점심 맛집 다운 모습ㅎㅎ 중간중간 현지인 분들도 보이시더라구요. 애월 현지인 맛집으로도 유명한거 같았어요. 웨이팅이 있을 수도 있으니 조금 여유있게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저처럼 점심시간 직전에 가시면 대기 없이 바로 앉을 수 있어요!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메뉴와 가격
- 사골 고기국수 10,000원
- 마라 고기국수 11,000원
- 동치미 비빔국수 10,000원
- 살코기국밥 10,000원 (곱빼기 +1,000원)
- 돔베냉수육 15,000원
- 수제돼지떡갈비 10,000원
- 고기만두 7,000원
개인적으로는 사골 고기국수랑 마라 고기국수 중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처음이라 정석대로 사골 고기국수로 주문했어요. 다음에 가면 마라 버전도 꼭 먹어보고 싶더라구요.



셀프바 김치는 두 번 리필
한담국수 곽지애월점 매장 한 켠에는 셀프바가 준비되어 있어서 원하는 반찬을 편하게 담아 먹을 수 있습니다! 특히 김치가 맛집이라서 저는 두번 리필 했어요 ㅎㅎ

사골 고기국수 맛은 어땠나
드디어 나온 고기국수 ! 뽀얀 국물에 고기도 듬뿍 들어가있어서 구수하고 담백하면서 약간의 육즙이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국물부터 한 입 먹었는데 사골 특유의 고소함이 진하게 느껴지면서도 전혀 텁텁하지 않고 깔끔했어요. 면은 탱글탱글한 중면이라 국물이랑 비율이 딱 맞더라구요.
고기는 두툼하게 썰려 있는데 식감이 부드럽고 잡내 없이 깨끗한 맛이라 계속 손이 갔어요. 짠맛보다는 은은한 감칠맛이 강해서 국물까지 완전히 비웠습니다. 여기에 셀프바 김치 얹어서 먹으면 궁합이 진짜 좋았어요. 제주 여행 와서 먹은 음식 중에 개인적으로 최고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