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갈치조림 어린이정식,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한 줄 요약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은 제주공항 가까이에서 생선구이와 조림 정식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다. 여행 마지막 식사로 아빠정식과 어린이정식 두 개를 먹었는데, 특히 고등어조림과 푸짐한 어린이정식이 좋았다. 아이들과 제주공항 가기 전 한 끼로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아빠정식
- 2인 생선구이+조림+찌개 30,000원
- 큰아들정식
- 2인 모듬생선구이+찌개 36,000원
- 작은아들정식
- 2인 고사리 갈치조림+찌개 36,000원
- 엄마정식
- 2인 생선구이+제육+찌개 26,000원
- 혼밥정식
- 1인 생선+찌개 12,000원
- 어린이정식
- 함박스테이크 7,000원
- 영업시간
- 매일 9:30~21:00, 라스트오더 20:30
- 주차
- 바로 옆 골목 가능, 없을 경우 가게 앞 비상등을 켜면 도움을 준다고 함
2026. 9. 11. 방문자 기준

공항으로 가기 전 조림을 먹어보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워 들리게 된 제주 공항근처 맛집, 나는 지금 생선 먹고 싶다 용담공항점! 이름이 특이하면서도 뇌리에 박히는ㅎㅎ 그래서 더 들러보고 싶었던 것 같다.
나는지금생선이먹고싶다 용담공항점 위치와 주차
제주 제주시 용문로 168 1층에 있다. 매일 9:30~21:00 운영하고 라스트오더는 20:30이다. 주차는 바로 옆 골목에 가능하나, 자리가 없을 경우 가게 앞에서 비상등을 켜면 사장님께서 도와주신다고 함.


공항과 가까워서 공항 가기 전에 들려봄.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정말 많더라는~~ 그래도 바로 옆 골목길 흰색선에 주차자리가 있어서 주차 후 식당으로 입장.
식당 내부와 정식 메뉴


식당 내부는 크게 넓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테이블이 어느 정도 있는 편. 조금 늦은 점심을 하러 갔더니 손님이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오시더라는! 지나가시면서도 밖에서 쳐다보시다가 들어오시더라는 ㅎㅎ



이 식당에는 정식 메뉴가 많은데 2인으로 와서 먹기에 좋다. 물론 혼자 와도 단품 메뉴나 혼밥정식도 가능!! 혼자 제주여행 오셔도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겠다.
- 큰아들정식 2인: 모듬생선구이+찌개 36,000원
- 작은아들정식 2인: 고사리 갈치조림+찌개 36,000원
- 아빠정식 2인: 생선구이+조림+찌개 30,000원
- 엄마정식 2인: 생선구이+제육+찌개 26,000원
- 혼밥정식 1인: 생선+찌개 12,000원
지금 쓰고 보니 1인당 가격 생각해도 저렴한 느낌. 찌개랑 생선, 조림도 나오고,, 정식이 다양해서 원하는 대로 골라서 시킬 수 있어서 좋음. 우리는 아빠정식에 감사하게도 어린이 정식이 있어서 어린이 정식 두 개 시킴. 어린이 정식 7,000원 (함박스테이크).






기본반찬 가지 수도 많고 집밥 먹는 기분이었다 ㅎㅎ 한켠에 셀프바도 있고 포스터나 메뉴판이 뭔가 레트로 느낌. 소소하게 재밌는 포인트들이 있어서 밥 기다리면서 천천히 구경하기~
아빠정식과 어린이정식 구성



우리는 아빠정식에서 갈치구이+고등어조림+순두부찌개 이렇게 선택해서 주문했다. 구이도 먹고 조림도 먹고, 게다가 찌개까지 있는데 36,000원! 원래 제주가 저렴한가?? 암튼 나는 꽤 가성비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구이도 맛있고 특히 조림이 맛있었당~ 조림을 참 좋아하는데 애들 있고서는 그런 식당을 아예 안 가니까,, 잘 못 먹게 되더라는 ㅠ 그래도 제주여행 마지막에 이렇게 먹어서 좋았다~ 찌개도 조금 칼칼하면서도 시원한 맛!


그리고 나온 어린이 정식! 앗 밥 위에 계란후라이 아래쪽에 함박스테이크가 있는데 가려져 있네 ㅠㅠ 근데 어쨌든 어린이 정식인데 정말 푸짐했다,, 솔직히 우리가 사는 지역 어린이정식 시키면 그냥 뭐 돈까스에 튀김 몇 개에 주스 정도임. 근데 여기는 백김치, 계란국, 직접 구운 김까지 주신다. 아니아니 함박스테이크에 계란후라이까지! 이러고 7,000원이라니?
우리 첫째는 당연히 싹싹 비우고 우리 둘째도 정말 잘 먹었다. 백김치는 맛있어서 내가 다 먹음 ㅋㅋㅋㅋ 진짜 가성비 최고 아니냐구,,
제주 여행 마지막 식사로



(카운터쪽 맛있게 구워져 있는 생선들) 사실 나는 평소에 부모님 때문에 생선을 진짜 많이 먹는데 제주여행 와서 생선구이를 먹는 게 딱히 땡기진 않았다. 그치만 제주여행이니까 그래도 구이와 조림은 먹어보잔 생각에 들려보게 된 제주공항 근처 맛집, 나는 지금 생선이 먹고 싶다 용담공항점.
생각보다 정말 가성비 있고 맛도 있어서 마지막 제주의 식사로 더할 나위 없이 좋았다. 특히 어린이 정식이 훌륭해서,,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은 곳 마음속에 저장,,, ㅎㅎ 공항근처라 도착 후 또는 떠나기 전 맛있게 생선구이, 조림 드셔보시길~~!!
위치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문로 168 1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