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역 오차즈케 장어·명란 두 그릇 시켜본 오차야

한 줄 요약

오차야는 상수역 1번 출구에서 237m 거리 2층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점입니다. 우나기(장어)오차즈케 16,000원과 명란오차즈케 10,000원을 함께 주문해 반은 밥과 토핑으로, 반은 육수를 부어 먹어봤는데 장어 양이 푸짐하고 명란은 짠기 대신 감칠맛이 돌았습니다. 자극적인 음식에 지쳤을 때 찾기 좋은 슴슴하고 따뜻한 한 끼였습니다.

밥 위에 명란이 올라간 오차야 명란오차즈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상수역 1번 출구에서 237m)
영업시간
매일 11:30~20:30 (라스트오더 19:50)
주문방식
매장 내 키오스크 주문
우나기(장어)오차즈케
16,000원
명란오차즈케
10,000원
부타노가쿠니
14,000원
카이센차즈케
14,500원
미토우다이차즈케
15,000원
사케차즈케
15,000원
특징
영양밥 & 육수 리필 가능, 1인석 있음, 단체 이용·예약 가능, 무선 인터넷, 반려동물 동반 가능

2026. 9. 16. 방문자 기준

오늘은 상수동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점, 오차야 다녀온 후기 가져왔어요,, 요즘 날씨 때문인지 자극적인 음식보다 따뜻하고 슴슴한 한 끼가 계속 당기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예전부터 궁금했던 오차즈케 맛집으로 발걸음 했습니다 !!

상수역맛집 상수역오차즈케 홍대맛집 오차야

상수역 오차즈케 전문점 오차야 외관
오차야 2층 매장으로 올라가는 입구
오차야 간판이 보이는 건물 입구

오차야 위치와 영업시간

오차야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상수역 1번 출구에서 237m 거리에 있는 오차즈케 전문점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1:30~20:30(라스트오더 19:50)이고 주문은 매장 내 키오스크에서 합니다. 영양밥과 육수 리필이 가능하고, 단체 이용·예약·무선 인터넷·반려동물 동반도 된다고 해요.

오차야는 상수역 근처, 홍대입구역에서도 걸어갈 수 있는 위치에 있어요. 2층에 있는 매장이라 계단 올라가야 하는데 입구부터 우드톤 인테리어가 딱 감성적이더라구요 ㅎㅎ

우드톤 인테리어의 오차야 매장 입구
오차야 실내 우드톤 공간
오차야 매장 내부 분위기

오차야 메뉴와 가격

주문은 오차야 매장 입구 키오스크에서 하는 시스템이에요. 메뉴 보다가 고민 진짜 많이 했는데,,, 결국 장어오차즈케(우나기)랑 명란오차즈케 이렇게 두 개 주문했어요 !! 맛있어보이는 메뉴가 너무 많아서 꼭 담에도 오기로..

  • 우나기(장어)오차즈케 16,000원
  • 명란오차즈케 10,000원
  • 부타노가쿠니 14,000원
  • 카이센차즈케 14,500원
  • 미토우다이차즈케 15,000원
  • 사케차즈케 15,000원
오차야 입구 키오스크 주문 화면
오차야 오차즈케 메뉴와 가격 안내
오차야 메뉴판 사진

혼밥 되나요? 1인석과 통창 좌석

상수역 맛집 오차야는 매장이 꽤 넓어서 좋았어요. 요즘 혼자 외식하는 경우가 많은데 테이블 크면 눈치 보인단 말이에요.. 그런데 오차야는 1인석도 있어서 혼자 밥먹기에도 편하니까 완전 만족 ꒰( ⁎●᷄⌳●᷅⁎ )꒱

특히 통창이 있어서 빛이 들어오니까 개방감도 느껴지고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통창으로 빛이 들어오는 오차야 좌석
혼밥 가능한 오차야 1인석

오차즈케 먹는 방법

오차즈케는 처음에 그냥 밥이랑 토핑으로 반 정도 먹다가, 남은 밥에 육수를 부어서 먹는 방식이에요 ㅎㅎ 사실 오차즈케 처음 먹는 분들은 어떻게 먹는지 잘 모르실 수도 있잖아요. 그런데 오차야에는 테이블이랑 벽에 친절하게 설명이 쓰여있어서 모르시는 분들도 먹기 좋더라구요 ㅎㅎ

오차야 테이블의 오차즈케 먹는 방법 안내
오차즈케 먹는 순서가 적힌 벽면 안내
오차야 명란오차즈케와 반찬 한 상

명란오차즈케 10,000원 맛

오차야 명란오차즈케는 먼저 나온 비주얼부터 완전 합격 ! 밥 위에 토핑 정갈하게 올라가 있고 반찬으로 무말랭이랑 타카나, 김치가 함께 나와요 ㅎ

명란 색깔부터 먹음직스럽게 올라가 있는데, 짠기가 세지 않고 감칠맛 위주라 부담 없이 먹기 좋았어요. 숟가락으로 밥이랑 같이 떠먹으면 명란 특유의 톡톡 터지는 식감이 살아있어서 자꾸 손이 가더라구요,, 비린 맛 전혀 없고 오히려 고소한 느낌이라 명란 잘 못 드시는 분들도 무난하게 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밥 위에 명란이 올라간 오차야 명란오차즈케

장어오차즈케 16,000원 양과 맛

오차야 장어오차즈케는 장어가 큼직하게 올라가 있어서 양 보고 한 번 놀랐어요. 오차즈케라고 해서 장어 조금 올려주는 정도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푸짐하게 나와서 만족도 확 올라가더라구요 ㅎㅎ SNS 올리니까 다 진짜 저렴하다고 ,,

장어 소스도 자극적으로 달지 않고 슴슴하게 간이 되어 있어서 계속 먹어도 안 질리는 맛이었어요. 겉은 살짝 윤기 있게 코팅되어 있는데 젓가락으로 뜯었을 때 속살은 부드럽게 잘 발라지고, 씹었을 때 퍽퍽하지 않고 촉촉했어요 𐔌ᐡᴗ͈ ̫ ᴗ͈ᐡ𐦯

장어가 큼직하게 올라간 오차야 우나기오차즈케
육수를 부어 먹는 장어오차즈케

장어가 맛있으니까 그냥 먹어도 계속 숟가락이 가고, 반 정도 먹고 육수 부어서 먹으면 장어 기름진 맛이 육수랑 어우러지면서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왔어요. 가격 생각하면 장어 양 자체가 확실히 가성비 좋다고 느껴졌던 메뉴라 완전 강추 !!

자극적인 음식에 지친 분들, 혼밥러 분들, 슴슴하고 따뜻한 한 끼 찾으시는 분들께 무조건 추천이에요 !! 다음엔 카이센차즈케도 먹어보러 또 갈 예정입니다,,

위치

오차야Ochaya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13길 49 2층

장소 ·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