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와인바 스파클링과 세비체 디너, 글로드

한 줄 요약

글로드는 압구정역 인근에서 와인과 다이닝 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와인바다. 친구 집들이 뒤 화이트 브레드, 농어 세비체,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와 스파클링 와인을 주문해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눴다. 기념일이나 소중한 사람과 분위기 있는 시간을 보내기 좋았던 곳.

건조 토마토를 올린 파스타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서울 강남구 언주로173길 8, 2층
지하철
압구정역 2번 출구에서 도보 약 6~10분
영업시간
평일 17:00~24:00 / 주말 12:00~24:00
주말 브레이크타임
15:00~17:00
주차
발렛파킹 가능
예약
캐치테이블 예약 가능
디너 와인 조건
9월 기준 1인당 최소 글라스 와인 1잔 주문
화이트 브레드
9,000원
세비체
29,000원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
28,000원
스파클링 와인
20,000원 × 2잔

2026. 9. 13. 방문자 기준

새로 이사 간 친구의 집들이. 친구 집이 강남 쪽이라 분위기 좋은 식당을 찾다가 압구정 맛집 신사 와인바 글로드에 다녀왔다!

압구정 와인바 글로드 방문 장면

압구정 글로드의 감각적인 디너 분위기

글로드 와인 다이닝 공간
글로드의 감각적인 인테리어

분위기가 너무 좋고 감각적인 느낌이었던 글로드. 전체적으로 화이트톤 테이블에 금빛 램프 장식들이 있으니까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연인 기념일, 데이트로도 너무 좋을 듯한 분위기였다.

화이트톤 테이블과 금빛 램프

창가 자리도 있는데 밖에 나무랑 풀들이 많아서 초록초록한 느낌이랑 굉장히 잘 어울렸다.

글로드 창가 자리 풍경
창밖 녹음이 보이는 창가 자리

와인바, 와인 다이닝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입구에 준비되어 있는 여러 와인들 🍷 디너 방문 시에는 와인 주문이 필수! 9월 기준으로 1인당 최소 글라스 와인은 한 잔씩 주문해야 한다.

입구에 준비된 와인들

와인과 함께 주문한 디너 메뉴

스타터, 스몰디쉬, 밀, 메인 디쉬로 나뉘어져 있는 글로드의 메뉴. 딱 와인이랑 같이 먹으면 잘 어울릴 듯한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다. 고민이 정말 많이 됐는데 🤔 와인이랑 잘 어울릴 것 같은 화이트 브레드, 세비체,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로 주문했다.

  • 화이트 브레드 9,000원
  • 세비체 29,000원
  •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 28,000원
  • 스파클링 와인 20,000원 × 2잔
글로드 디너 주문 메뉴
와인과 함께하는 디너 테이블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음식 기다리는 중 💭 나이가 한 해 한 해 들면서 대화 주제도 바뀌고, 인생 고민들도 많아지는데 그 바뀌는 주제들이 참 재밌다.

음식을 기다리는 글로드 테이블

JAUME SERRA 스파클링 와인

주문한 스파클링 와인을 가지고 오셨다. JAUME SERRA 스파클링 와인 🥂

🥂 빈 글라스에 이렇게 와인이 따라지는 장면이 넘 예쁘다.

글라스에 따르는 스파클링 와인

사실 (초딩입맛)이라 와인의 달콤함을 잘 못 느끼는 편인데 이번 스파클링 와인은 달달한 맛도 같이 느껴져서 딱 좋았다. 음식들이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은 느낌,,

JAUME SERRA 스파클링 와인

수제 버터 화이트 브레드부터 농어 세비체까지

화이트 브레드

스타터 메뉴가 나왔다. 버터는 수제로 직접 만드신 버터라고 하는데 버터 비주얼부터 너무 예뻤다.. 화이트 브레드는 정말 어떻게 구우신 건지 진짜 노릇노릇 고소한 맛이 확 느껴졌다.

수제 버터를 곁들인 화이트 브레드

수제 버터랑 같이 발라서 먹으니 진짜 한 접시 순간 뚝딱이었음.. 지금도 버터 맛 생각나는데 너무 맛있었다.. 💗 첫 시작부터 기분 좋게 시작.

화이트 브레드와 수제 버터

세비체

오늘 세비체 생선은 농어로 제공된다고 말씀 주셨다. 세비체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해주신 후 세비체와 같이 곁들여 먹을 소스를 부어 주신다.

소스를 미리 섞어 두신 게 아니라 이렇게 앞에서 부어 주시니 보는 재미가 있어서 더 좋았다. 마치 파인다이닝 식당 가면 소스 앞에서 부어 주시는 것처럼,,

세비체에 소스를 붓는 장면

소스는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느낌의 소스였다. 상큼한 세비체와 잘 어울림.

소스를 곁들인 농어 세비체

농어도 싱싱하고 부드러웠고, 안에 과일 꽃잎 샐러드 이외에 팝핑보바도 같이 있었는데 씹는 식감이 재미있어서 세비체도 한 접시 뚝딱.. 🍽️

과일 꽃잎 샐러드와 팝핑보바 세비체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

사실 이름부터 조금 어려워서 어떻게 제공되는 파스타일까 궁금했던 파스타! 위에 빨간색 이불을 덮고 있는데 이거는 실제 토마토를 건조시킨 거라고 하셨다. 이불 밑에 있는 파스타랑 섞어서 먹으면 된다!

건조 토마토를 올린 파스타

안에 치즈랑 드라이 토마토랑 잘 어우러졌고, 드라이 토마토를 먹으니까 진짜 토마토 맛이 났다. 그리고 면도 적당히 꼬들 + 부드러워서 면 식감도 좋았다.

선드라이 토마토 파스타와 피클

피클 사랑단이라 조심스럽게 피클 여부를 여쭤보니 이렇게 귀여운 피클을 가져다 주셨다! 파스타랑 같이 먹으니까 더 맛이 배가되는 느낌.

전체적으로 분위기도 너무 좋고, 압구정역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던 글로드. 인테리어도 정말 마음에 들었던 곳이라 소중한 사람들이랑 좋은 시간 보내기에 좋았던 곳이라 생각이 됐다.

위치

글로드Geullodeu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73길 8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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