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 랍스터 A급 활어 등급 설명 듣고 먹은 탐스하프코스, 탐스바닷가재
한 줄 요약
탐스바닷가재는 광주 동구 지호로에 있는 랍스터 코스요리 전문점입니다. 사장님께 A급 활어·자숙·선어로 나뉘는 랍스터 등급 설명을 듣고 탐스하프코스를 먹었는데, 에피타이저부터 랍스터 다리육수 소면, 메인 랍스터, 미니 주먹밥, 커피·수정과 디저트까지 마무리가 깔끔했어요. 기념일 데이트는 물론 상견례와 다인원 모임까지 두루 좋은 곳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30-22:00 (라스트오더 20:30)
- 예약
- 전화 예약 문의
- 주차
- 30대 동시 주차 가능
- 조리 대기
- 작은가재 최소 30분 전, 큰가재 최소 40분 전, 크리스마스 최소 1시간 전 연락
- 좌석
- 일반 테이블 4개 + 룸 9개, 106~109호 연결 시 최대 38석
- 랍스터
- 캐나다산 A급 활어 사용
- 탐스코스
- 7-8년산 600g~700g
- 커플코스
- 16-20년산 1.6kg~2kg
- 디저트
- 커피 또는 수정과 선택
2026. 9. 14. 방문자 기준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 지인이 여기 간다 하면 알레르기 약 먹고라도 온다고 해서 저장해뒀던 곳인데 알고 보니 저희 가족도 저 어릴 때는 자주 왔었다고 하더라구요. 탐스바닷가재가 광주 랍스터 코스요리 1티어라고 하던데 바로 리뷰 꼬우~!
탐스바닷가재 영업시간·주차·예약 전 알아둘 점
탐스바닷가재는 광주 동구 지호로124번길에 있고 매일 11:30부터 22:00까지, 라스트 오더는 20:30입니다. 예약 문의는 전화로 받고 주차장은 30대 동시 주차가 가능해요.


- 작은가재 최소 30분 전
- 큰가재 최소 40분 전
- 크리스마스 최소 1시간 전
도착하기 전에 미리 연락주시면 더 빠르게 즐길 수 있으니 위에 참고 부탁드려요.

들어가면 예약자 명단을 들고 맞이해주시는 셰프님.

룸 9개, 최대 38석까지 되는 좌석 구성
탐스바닷가재 매장은 일반 테이블 4개와 9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고객들의 취향과 편의를 위해 다양한 형태의 룸을 만들어 놓으셨더라구요.


위 사진은 101호 - 104호예요.

105호 - 109호. 106-109호는 벽을 틀 수가 있어서 최대 38석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랍스터 등급, A급 활어는 뭐가 다를까
남자친구가 도착을 안해서 수족관 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사장님이 오셔서 랍스터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어요.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랍스터 등급⭐️
- A급(활어): 싱싱하게 살아있는 최고 품질 (탐스바닷가재에서 사용)
- B급(활어): 살 수율이 살짝 부족하거나 다리가 일부 탈락된 상품 (20~30% 할인)
- 자숙(냉동): 찌거나 익힌 후 급속 냉동한 제품 (30~40% 할인)
- 선어(폐사): 급속 냉장 유통되는 제품 (50~70% 할인)
랍스터는 신선도와 등급에 따라 가격 차이가 커서 맛있는 랍스터를 먹고 싶다면 kg당 얼마인지가 아니라 등급부터 확인하는게 꿀팁이라고해요❗️

더 간단한 확인법은 수족관에 살아있는 랍스터가 보이지 않거나 랍스터 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곳은 보통 자숙이나 선어를 사용하는 곳일 확률이 높다고 하니 확인해 보세요❗️

여기서는 캐나다산 랍스터를 사용하는데 1kg 자라는데 10년 정도 걸린다고 하더라구요! 오래 걸리는 만큼 맛은 더 좋다고 해요.
- 탐스코스 7-8년산 600g-700g
- 커플코스 16-20년산 1.6kg-2kg
탐스하프코스 구성,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이날 먹은 건 탐스바닷가재의 탐스하프코스. 에피타이저, 크림스프, 해파리냉채, 랍스터 다리육수 소면, 메인 랍스터, 미니 주먹밥, 디저트 순으로 나왔어요.


보기 좋게 자리에 세팅되어 있던 에피타이저들.


야채들도 싱싱하고 소스들도 잘 어우러져서 상큼하게 입맛 돋우기 딱 좋았어요😋

⚠️ 마시는 물 아님 주의 ⚠️ 랍스터 살 바르다보면 손에 냄새 베일까봐 준비하신건데 마시는 물로 알고 마시는 분들이 꽤 있었다고 해요.
고소하고 따뜻하게 속 달래기 좋았던 크림스프와 상큼한 해파리냉채.

이건 랍스터 다리로 낸 육수와 소면인데 국물이 깔끔하면서 녹진하고 매콤한 뒤끝 덕에 아주 맛있게 먹었어요.
메인 랍스터, 살과 내장 맛은?
영롱하게 등장한 메인 요리✨ 먹음직스럽고 예쁘게 플레이팅을 잘 해주셨더라구요.

사장님이 자부하신대로 제일 좋은 등급이라서 그런지 살이 아주 달큰했구요 알이랑 내장도 아주 꼬소했어요.

오동통한 살 보이시나요?! 이 오동통함만큼 식감도 예술이었답니다.

새콤달콤해서 계속 손이 갔던 미니 주먹밥😋

슬슬 배가 불러오니 보이는 풍경들. 푸릇푸릇한 풍경을 보니 힐링되는 기분도 들었어요.

디저트로는 커피랑 수정과가 준비되어있어서 선택하시면 됩니다! 마무리까지 깔끔했던 탐스하프코스💕
기념일·상견례·다인원 모임에 어떨까
요즘 오마카세나 다양한 파인다이닝이 많지만, 이렇게 특색 있고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정통 맛집에 오니 또 다른 만족감이 있더라구요. 특별한 기념일에 방문해도 전혀 손색없고 상견례 자리로 방문해도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양한 좌석이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편하게 방문하기도 좋더라고요. 20명 이상 넘어가면 수용 가능한 룸 찾기가 정말 힘든데 다인원 모임하시는 분들에게도 추천드립니다! 하프코스로 가성비 있고 맛있게 즐겼는데 다음에는 오랜만에 온 가족 다 함께 재방문해서 다른 코스요리도 꼭 맛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