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번동 순대국 내장·살코기 취향대로, 삼오순대국 녹번점
한 줄 요약
삼오순대국 녹번점은 녹번동에서 모듬순대국과 살코기순대국을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순대국집이다. 내장이 푸짐한 모듬과 내장 없이 살코기만 담긴 메뉴를 나눠 먹고, 셀프바 반찬과 양념장도 곁들였다. 서로 다른 순대국 취향으로 함께 가도 든든하게 한 끼 하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은평구 은평로 193 1층
- 영업시간
- 매일 07:00~22:00
- 역과 거리
- 녹번역 4번 출구에서 677m
- 주문 메뉴
- 모듬순대국, 살코기순대국
- 리뷰 이벤트
- 음료수 1병 또는 순대 6개 서비스
2026. 9. 9. 방문자 기준
위치는 서울 은평구 은평로 193 1층이고, 녹번역 4번 출구에서 677m 거리에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7:00~22:00입니다.

1985년 전통 문구가 눈에 띈 외관
오늘은 은평구 녹번동에 있는 삼오순대국 녹번점에 다녀왔습니다! 외관부터 뭔가 오래된 맛집 느낌이 딱 나더라고요. 특히 눈에 들어왔던 건 1985년 전통 삼오순대국이라는 문구!

1985년이면 제가 국밥의 ‘국’자도 모르던 시절부터 끓이고 계셨던 곳인데요ㅋㅋ 이 정도 전통이면 일단 국물 한 숟갈 뜨기 전부터 괜히 믿음이 생깁니다 😆 “오래 버틴 집은 이유가 있다!”라는 마음으로 입장해봤습니다.


모듬순대국과 살코기순대국 주문
자리에 앉자마자 메뉴판부터 빠르게 스캔해봤습니다 👀 메뉴가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는데 이날은 모듬순대국이랑 살코기순대국을 주문했습니다! 한 명은 이것저것 다양하게 먹고 싶고, 한 명은 깔끔하게 고기 위주로 먹고 싶고. 이럴 때 메뉴 취향 안 맞는다고 싸울 필요 없습니다. 각자 한 뚝배기씩 시키면 세상 평화롭습니다ㅋㅋㅋ


내부는 테이블이 깔끔하게 놓여 있어서 혼밥부터 여러 명이 방문하기에도 편해 보였어요.

셀프바 반찬과 순대국 양념
그리고 삼오순대국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 중 하나! 셀프바가 있어서 반찬을 무한으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제가 가져온 반찬은 김치와 양파, 깍두기! 순대국 먹을 때 이 친구들이 빠지면 섭섭하죠ㅋㅋ 특히 뜨끈한 국물 한입 먹고 깍두기 아삭하게 먹으면 갑자기 밥 한 공기가 너무 작아 보이는 마법이 시작됩니다 😂 먹을 만큼만 가져다 먹을 수 있으니 부족하면 편하게 더 가져오시면 됩니다!

순대국과 함께 먹을 수 있는 양념장도 따로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새우젓부터 양념장까지 취향에 맞게 넣어서 먹으면 되는데요. 처음부터 양념을 왕창 넣기보다는 일단 기본 국물 맛을 한번 보고 조금씩 추가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

내장이 푸짐한 모듬순대국
먼저 나온 건 모듬순대국입니다! 🍲 뚝배기 안을 살펴보니 이름 그대로 내장이 한가득 들어 있더라고요. 국물 위로 고기랑 부추까지 푸짐하게 들어 있어서 보기만 해도 든든했습니다.


젓가락으로 건더기를 한번 들어봤는데 “모듬”이라는 이름을 괜히 붙인 게 아니었습니다ㅋㅋ 건더기 찾아 삼만리 할 필요 없이 젓가락 넣으면 계속 뭐가 나옵니다 😎 진한 국물이랑 함께 먹으니 한 그릇 제대로 먹는 느낌이었어요!

내장 없이 고기 위주인 살코기순대국
이번에는 살코기순대국입니다! 살코기순대국은 이름 그대로 살코기만 들어 있고 내장은 하나도 들어 있지 않았습니다ㅋㅋ 내장 특유의 식감이나 향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이 메뉴가 훨씬 부담 없이 먹기 좋을 것 같아요.


고기도 큼직하게 들어 있어서 부추랑 같이 한입 먹으면 아주 든든합니다 👍 국물도 한 숟갈 떠먹어보니 얼큰하면서 구수한 느낌! 그래서 결론은 모듬순대국 좋아하는 사람과 살코기파가 함께 와도 메뉴 때문에 국밥 외교전 벌일 일 없습니다ㅋㅋㅋ

영수증 리뷰 이벤트과 식후 사탕
테이블 한쪽을 보니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리뷰 이벤트에 참여하면 음료수 1병 또는 순대 6개를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밥 다 먹고 계산하고 옆을 보니 이번에는 입가심용 사탕까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 뜨끈한 순대국 한 그릇 든든하게 먹고 마지막 사탕까지 하나 챙기면 식사 코스 완성입니다ㅋㅋㅋ 국밥 먹으러 왔다가 후식까지 해결하고 퇴장했습니다 😆 전체적으로 모듬순대국과 살코기순대국을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고, 셀프바까지 있어서 든든하게 한 끼 먹기 좋았던 삼오순대국 녹번점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