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연동 삼겹살 곤드레밥 조합, 돈나무집
한 줄 요약
돈나무집은 부산 대연동 경성대 근처에서 지리산 삼겹살과 곤드레밥을 함께 맛볼 수 있는 고깃집이다. 한 접시 360g 삼겹살에 비빔국수, 방아 촌 된장찌개, 곤드레밥까지 곁들이니 자연의 맛이 잘 느껴졌다. 곤드레밥은 미리 주문해 고기와 함께 즐겨보세요!

확인된 핵심 정보
- 대표 메뉴
- 지리산 돼지고기
- 주문 구성
- 한 접시 360g, 곤드레밥, 촌 된장찌개, 촌 비빔국수
- 곤드레밥 조리 시간
- 15~20분
- 좌석
- 4인 테이블 기준 약 7팀
- 운영시간
- 매일 17:00~23:00
- 위치
-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 도보 3분
2026. 9. 11. 방문자 기준

부산 대연동 삼겹살 고깃집 돈나무집이에요. 경성대 근처 번화가에 위치해 있고, 퀄리티 좋은 지리산 삼겹살을 대표 메뉴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어요. 경성대·부경대역 1번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라 접근성도 좋아요!


돼지고기는 퀄리티 좋은 지리산 고기이고, 쌀과 김치도 국내산을 사용해서 더 맛깔스러운 맛도리를 자랑해요! 정직한 재료로 변치 않는 맛을 자랑하는 경성대 돈나무집!

매장 내부와 좌석
17시쯤 거의 오픈런으로 가보았는데 벌써 한 팀이 고기 지글지글 드시고 계시더라고요. 4인 테이블 기준으로 7팀 정도 앉을 수 있고, 아늑한 분위기로 경성대 근처에서 고기 구워 먹기에 또 들리기에 괜찮은 곳이에요! 깡통 의자 스타일인데, 뚜껑을 열면 안에 가방, 소지품, 옷가지들을 보관할 수 있어 공간 활용도도 뛰어난 게 장점이에요.

무엇을 주문했나요?
돈나무집 메뉴판도 참고해보세요. 오늘은 한 접시 360g이랑 곤드레밥, 촌 된장찌개, 촌 비빔국수를 골라보았어요. 거의 모든 메뉴를 다 주문해보았는데 퀄리티가 훌륭하고 자연의 맛이 느껴지는 게 또 가고 싶은 단골 될 만한 곳이에요. 곤드레밥은 15~20분 정도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고기 반 정도 먹었을 때 미리 주문하면 흐름이 끊기지 않고 먹을 수 있어요.

원산지 표시판도 확인하세요. 대표 메뉴인 돼지고기는 지리산 고기이고 쌀과 김치도 국내산을 사용하고 있어요.

삼겹살 상차림과 굽는 조합
기본 상차림이 세팅되었어요. 고기랑 함께 싸 먹을 상추와 깻잎 쌈 재료와 방아도 나오고, 구워 먹을 김치랑 파절이, 쌈장, 새우젓, 마늘, 고추 등이 가득해요!


지리산 삼겹살 한판이 나왔어요. 미리 정갈하게 커팅되어 나와서 구운 다음에 바로 냠냠 먹어주기에 좋아요. 선분홍빛 빛깔이 비주얼이 벌써 군침을 마구마구 샘솟게 한답니다 ㅎㅎ

함께 구워 먹을 야채도 나오는데, 감자랑 마늘쫑, 버섯이 돼지고기 기름과 함께 구워지면 더 담백하면서 감칠맛을 더해주는 게 일품이에요.


이렇게 불판에서 지글지글 구워주시면 되는데, 기본 고기 퀄리티가 좋아서 구워지는 과정을 보니 맛이 벌써 보장되는 느낌이었어요. 감자랑 각종 야채도 함께 맛나게 구워주세요!


잘 익은 삼겹살을 상추 위에 올리고 잘 구워진 버섯이랑 마늘, 새우젓 등 각종 재료들과 함께 야무지게 싸 먹어보세요! 또 방아랑 함께 쌈 싸 먹으면 더 진한 맛과 향이 올라오는데 이것도 별미예요. 저는 방아를 나름 좋아하는 편이라 잘 먹는데 호불호가 있는 재료라서 미리 말해서 뺄 수도 있답니다.

비빔국수는 고기와 어떻게 먹었나요?
비빔국수도 주문해보았는데, 양념이 아주 가득하고 면발이 쫄깃한 게 별미로 입맛을 살려주기에 딱이에요. 가위로 한 번 커팅한 다음 젓가락으로 양념이 잘 배게 야무지게 비벼주세요~

그냥 먹어도 꿀맛이지만 역시 비빔면은 이렇게 고기랑 함께 싸 먹으면 200% 더 맛깔나게 먹을 수 있어요. 집에서도, 외식으로도 먹을 때 이 조합은 빠질 수 없는 맛도리로 굿굿!!

곤드레밥과 방아 촌 된장찌개
곤드레밥도 나왔는데, 여기에 들기름 넣고 슥삭슥삭 비벼주면 더 환상적인 맛으로 변신해요. 아주 찰지면서 양도 많아서 2명이서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고, 여기에 볶음김치랑 방아가 들어간 된장찌개랑 아주 베스트 조합으로 잘 어울린답니다.

앞그릇에 곤드레밥을 덜어서 냠냠 먹을 준비를 마쳐주었어요.

김이랑 특제 간장소스만 있으면 이것만으로도 그냥 밥 한 공기 바로 해치워버릴 수 있어요.

요렇게 김이랑 곤드레밥 올리고 여기에 간장소스 올려서 싸 먹으면 아주 든든해요!

방아 촌 된장찌개도 주문해보았어요. 방아가 들어가서 더 고소하고 깊은 향이 나오는 게 더 맛깔나더라고요.

안에는 두부랑 수제비, 방아, 감자, 양파 등 재료들도 아주 싱싱하고 가득 들어가 있어서 밥이랑 비벼 먹으면 제맛이랍니다.

곤드레밥은 된장찌개에 비벼도 먹고 볶음김치랑 먹어도 그냥 후루룩 뱃속으로 순식간에 직행해버려요.

리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는데 새로 보이는 신상 음료가 보여서 이걸로 골라보았어요. 초록 매실 스파클링 제로인데, 뒷맛이 깔끔하고 마지막에 당 충전도 할 수 있어서 입가심으로도 아주 제격이었어요.
위치와 운영시간
주소는 부산광역시 남구 용소로7번길 53-1 대연동이고, 운영시간은 매일 17시부터 23시까지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