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장칼국수 예약 방문 2인 5만원 해물폭탄샤브, 속초해물꽃장칼국수
한 줄 요약
속초해물꽃장칼국수는 속초 조양동에 있는 해물 샤브 장칼국수 전문점입니다. 네이버 예약 후 방문해 원기보양 해물폭탄샤브 장칼국수 2인(50,000원)을 먹었고, 문어·전복·가리비 해물과 상황버섯·헛개진액 육수, 마지막 자가제면 칼국수까지 순서대로 즐겼습니다. 웨이팅 없이 먹고 싶다면 예약이 정답이라는 결론입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메뉴
- 원기보양 해물폭탄샤브 장칼국수 2인 50,000원
- 주차
- 식당 전용 주차장, 약 7~8대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주말·성수기 예약 권장)
- 반려견
- 동반 가능, 전용 개모차 대여 가능하다고 안내받음
- 아이 메뉴
- 어린이 돈가스, 영양죽
2026. 9. 9. 방문자 기준
속초 여행을 준비하면서 맛집 검색을 정말 많이 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본 키워드가 바로 속초 장칼국수였어요. 워낙 유명한 집들이 많다 보니 고민도 많이 했는데, 여러 후기들을 보고 예약까지 하고 방문한 곳이 바로 속초해물꽃장칼국수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화려한 해물 비주얼은 물론이고, 국물 한 숟갈 먹자마자 와 .... 왜 사람들이 추천하는지 바로 이해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에 칼국수까지 넣어 먹는 순간은 지금 생각해도 또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속초해물꽃장칼국수 외관과 주차

멀리서도 간판이 한눈에 보일 정도로 눈에 띄는 외관이었어요. 속초에서 장칼국수 맛집을 검색하면 꼭 등장하는 곳이라 기대를 많이 하고 갔는데, 도착하자마자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 모습을 보니 더 기대가 되더라고요.

주차는 식당 전용 주차장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 대략 7~8대 정도 주차가 가능해서 차 가지고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맛집인데 주차 걱정까지 덜 수 있다는 게 꽤 큰 장점이더라고요.

아이·반려견과 가도 괜찮을까
매장 안으로 들어오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했어요. 테이블 간격도 여유가 있어서 식사하기 편했고 전체적으로 관리가 잘 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배려였어요. 반려견 동반이 가능하고 전용 개모차까지 대여 가능하다고 해요. 거기에 어린이 돈가스와 영양죽 메뉴까지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 여행이나 부모님 모시고 오는 여행 코스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네이버 예약하고 가면 웨이팅 없이
저희는 미리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했는데요. 자리에 앉자마자 이미 2인분 세팅이 준비되어 있어 바로 식사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여행 가면 시간도 아깝고 웨이팅도 힘든데, 예약 덕분에 기다림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예약을 미리 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

원기보양 해물폭탄샤브 장칼국수 2인 50,000원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주인공. 원기보양 해물폭탄샤브 장칼국수 2인 (50,000원) 입니다.

처음 보자마자 진짜 감탄했어요. 문어, 전복, 가리비, 조개, 꽃게, 새우, 소고기, 야채들이 꽃처럼 예쁘게 세팅되어 있는데 비주얼이 정말 압도적이더라고요. 왜 이름에 "꽃"이 들어가는지 단번에 이해됐습니다. 사진 찍기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무조건 카메라부터 들게 될 비주얼이에요.
저 살아 움직이는 전복의 신선함이 보이시나요 ..? 일단 신선도는 정말 최상이었습니다.
육수가 어느 정도 끓기 시작하면 조개와 홍게부터 먼저 넣어줍니다. 조개가 하나둘 입을 벌리고 홍게 향이 올라오기 시작하는데 벌써부터 국물 맛이 기대되더라고요. 해감도 잘 되어 있어서 먹는 내내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신선함도 만족스러웠어요.

상황버섯·헛개진액 육수 맛
육수가 본격적으로 끓기 시작하자 향부터 달라지더라고요. 알고 보니 이곳의 육수는 그냥 육수가 아니었어요.
상황버섯과 헛개진액을 넣고 매일 아침 3시간씩 직접 달인 육수
라고 하는데요. 얼큰하면서도 시원하고, 깊은 감칠맛이 계속 올라오는 맛이었습니다. 자극적으로 맵기만 한 장칼국수가 아니라 먹으면 먹을수록 계속 떠먹게 되는 국물이었어요. 속초 장칼국수 맛집을 찾는 분들이라면 이 국물은 분명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문어는 탱글탱글했고, 전복은 쫄깃하면서 고소했고, 가리비는 부드럽고 달달했어요. 해물 상태가 워낙 좋아서 별다른 양념 없이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해물이 육수 맛까지 더 풍성하게 만들어줘서 먹을수록 국물이 진해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마지막 자가제면 칼국수가 하이라이트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자가제면 생면을 넣어줍니다. 이 면도 특별한데요. 외할머니만의 반죽 레시피에 상황버섯과 감자가루를 넣어 숙성시킨 면이라고 해요. 그래서 그런지 다 먹는 순간까지 퍼지지 않고 끝까지 쫄깃하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부터 진짜가 시작됩니다. 해물과 야채가 우러난 육수를 면이 흡수하면서 국물이 점점 걸쭉해지는데... 진짜 이때 국물이 미쳤어요. 저는 오히려 처음보다 마지막 칼국수 먹을 때가 더 맛있었어요. 면 한 젓가락 가득 집어 올려서 걸쭉한 국물과 함께 먹는데 숟가락을 내려놓을 수가 없더라고요. 이번 식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도 바로 이 타이밍이었습니다.

속초 장칼국수 고민 중이라면
속초 여행에서 제대로 된 한 끼를 찾고 계신다면 정말 추천드리고 싶어요.
화려한 해물 비주얼, 보약 같은 육수, 끝까지 쫄깃한 자가제면, 그리고 마지막 칼국수까지.
왜 속초 장칼국수 맛집으로 유명한지 직접 먹어보니 알겠더라고요. 저는 다음에 속초에 오더라도 다시 방문할 생각 100%입니다. 속초 장칼국수 맛집 고민 중이라면 속초해물꽃장칼국수,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