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천역 장어 맛집 부모님과 1.5kg 소금구이에 칼국수·추어탕까지, 장수촌풍천장어직판장
한 줄 요약
장수촌풍천장어직판장은 봉천역 5번 출구 근처에 있는 장어 소금구이 전문점이다. 엄마, 아빠와 셋이 방문해 장어소금구이 1kg에 500g을 추가해 총 1.5kg을 먹고, 복분자와 바지락칼국수, 추어탕에 공깃밥까지 이어서 주문했다. 직원분이 장어를 직접 구워 잘라주고 2층까지 자리가 넓어 가족 외식은 물론 회식 장소로도 무리가 없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관악구 봉천로 382 풍천장수촌
- 위치
- 봉천역 5번 출구에서 약 96m
- 영업시간
- 매일 10:30 - 21:30
- 주차
- 주차 가능
- 단체 이용
- 가능 (2층 좌석 있음)
- 주문 메뉴
- 장어소금구이 1kg + 장어추가 500g (총 1.5kg)
- 복분자
- 1병 10,000원
- 공깃밥
- 1,000원 (기본 미포함, 2개 추가)
- 편의시설
- 아기의자 있음, 화장실 2층 남녀 구분
2026. 9. 7. 방문자 기준

오늘은 엄마, 아빠랑 함께 다녀온 장수촌풍천장어직판장 이야기를 써볼게요 :)
여기는 아빠가 예전부터 회사 회식으로 자주 방문했던 곳이라고 해요. 꽤 오래된 곳이라 아빠한테는 익숙한 장어집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원래 이날은 언니랑 조카까지 다 같이 가려고 했는데 조카가 갑자기 독감에 걸려서 함께하지 못했어요ㅠㅠ 그래서 결국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셋이서 방문했습니당.
장수촌풍천장어직판장 위치와 영업시간
- 🏠 주소: 서울 관악구 봉천로 382 풍천장수촌
- 🚇 위치: 봉천역 5번 출구에서 약 96m
- ⏰ 영업시간: 매일 10:30 - 21:30
- 🚗 주차: 주차 가능
- 👥 단체 이용: 가능


봉천역에서 가까워서 대중교통으로 방문하기에도 편한 위치였어요.

매장 내부 — 2층까지 있어 회식도 가능
매장에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공간이 넓고 테이블도 여러 개 있었어요. 각 자리마다 장어를 구울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위쪽에는 환기 시설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당.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가족 외식은 물론이고 회식이나 단체 모임으로 와도 괜찮아 보였어요. 아빠가 예전에 회사 사람들과 자주 왔다고 했는데 직접 와보니 왜 회식 장소로 많이 찾는지 알 것 같더라고요ㅎㅎ


아기의자도 준비되어 있었고, 화장실은 2층에 있으며 남녀 화장실이 따로 구분되어 있었어요.

3인이 먹은 장어 1.5kg
저희는 엄마, 아빠, 저 이렇게 셋이서 장어소금구이 1kg + 장어추가 500g, 총 1.5kg을 주문했어요.

장어가 나오자마자 살이 통통하고 도톰해 보여서 맛있어 보이더라고요ㅎㅎ


기본 상차림
주문하면 직원분께서 먼저 기본 상차림을 준비해주세요. 부추무침, 생강채, 마늘, 깻잎 등 장어랑 같이 먹기 좋은 반찬들이 나왔어요. 장어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반찬이랑 이것저것 조합해서 먹는 재미도 있었습니당.



셀프코너에서 상추 가져오기
처음 상차림에는 상추가 따로 나오지 않았어요.

저는 장어를 쌈으로 먹는 걸 좋아해서 셀프코너에 가서 상추를 직접 가져왔어요ㅎㅎ 셀프코너에는 상추, 채소, 마늘, 고추, 김치, 생강채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부족한 반찬이나 필요한 재료는 직접 가져다 먹으면 됩니당.
직원분이 직접 구워주는 장어
장어가 나오면 직원분께서 직접 불판에 올려서 구워주세요. 중간중간 뒤집어주시고 어느 정도 익으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기까지 해서 저희는 편하게 먹기만 하면 됐어요.


잘 익은 장어는 겉은 고소하고 속살은 부드러웠어요.

그냥 먹어도 괜찮고 생강채나 부추무침이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렸는데, 저는 셀프코너에서 가져온 상추에 장어 한 점 올려서 마늘이랑 같이 먹는 게 제일 맛있었습니당ㅎㅎ

먹다가 복분자 추가
장어를 먹다 보니 복분자도 생각나서 중간에 한 병 주문했어요. 복분자 1병 10,000원.

달달한 복분자랑 고소한 장어가 잘 어울려서 엄마, 아빠랑 한잔씩 나눠 마셨어요ㅎㅎ

마무리 메뉴 — 바지락칼국수
장어를 먹은 뒤에는 바지락칼국수도 주문했어요. 바지락이 들어가 있고 미역도 같이 들어가 있었어요.
따뜻한 국물에 면까지 먹으니까 장어 먹은 뒤에 마무리 메뉴로 괜찮더라고요. 셋이서 나눠 먹기에도 충분했습니당.


마지막은 추어탕 + 공깃밥
마지막에는 추어탕도 먹었어요. 밥은 기본 포함이 아니라 따로 주문해야 해서 공깃밥 1,000원 × 2개 추가해서 같이 먹었습니당.
장어부터 칼국수까지 이미 꽤 먹은 상태였지만 뜨끈한 추어탕에 밥까지 먹으니 한 끼 제대로 먹은 느낌이었어요ㅎㅎ

총평
부모님이랑 셋이서 장어 1.5kg부터 칼국수, 추어탕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ㅎㅎ 직원분이 장어를 직접 구워주셔서 편했고, 부족한 반찬은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당. 매장도 넓어서 가족 외식이나 회식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 다음에는 언니네까지 다 같이 방문해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