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샤브샤브 미나리 곤이전 조합, 윤슬
한 줄 요약
윤슬은 서울역 맞은편 그랜드센트럴에서 서울역 뷰와 함께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멸치육수 샤브샤브에 미나리 곤이전을 곁들인 윤슬정식 2인세트를 먹었는데, 담백한 국물과 고소한 사이드 조합이 특히 기억에 남았다. 서울역에서 차분한 분위기의 데이트나 모임 식사를 찾는다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11:00~21:00
- 주문 메뉴
- 윤슬정식 2인세트
- 육수 선택
- 멸치육수
- 선택 사이드
- 미나리 곤이전
2026. 9. 9. 방문자 기준

서울역 맞은편에서 즐긴 차분한 식사
서울역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다가 윤슬에 다녀왔어요. 윤슬은 서울역 바로 맞은편 그랜드센트럴에 있어서 접근성이 정말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블랙톤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창밖으로 보이는 서울역 뷰가 인상적이었어요. 차분하고 단정한 분위기라 데이트는 물론이고 가족 식사나 모임장소로도 잘 어울리는 곳이었어요.
윤슬은 서울역 맞은편 그랜드센트럴에 있어서 찾기 편했어요.


서울역은 지하철이나 기차를 이용해서 만나기 좋은 위치라 약속 장소로 잡기 좋잖아요. 윤슬은 서울역에서 멀리 이동하지 않아도 돼서 데이트나 모임할 때 동선이 편했어요.

블랙 인테리어와 서울역 뷰
내부는 전체적으로 블랙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너무 캐주얼하지 않고 차분해서 기념일 식사나 부모님과 함께하는 자리에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윤슬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건 창밖으로 보이는 서울역 뷰였어요. 높은 곳에서 서울역과 주변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데 탁 트인 느낌이 들어서 식사하면서도 자꾸 창밖을 보게 되더라고요. 서울역에서 데이트할 곳을 찾을 때 음식도 중요하지만 분위기도 꽤 중요하잖아요. 윤슬은 서울역 뷰와 차분한 인테리어가 잘 어울려서 데이트할 때 분위기 내기 좋았어요.


윤슬정식 2인세트와 멸치육수
저희는 윤슬정식 2인세트를 주문했어요. 샤브샤브 세트에 사이드 메뉴 1개를 추가할 수 있는 구성이었고, 육수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 저희는 육수는 멸치육수로 고르고 사이드는 미나리 곤이전으로 선택했어요. 샤브샤브에 사이드까지 같이 먹을 수 있어서 둘이 식사하기에 구성이 괜찮았고, 이것저것 조금씩 맛볼 수 있는 점도 좋았어요.

샤브샤브는 멸치육수로 먹었는데 전체적으로 가볍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진하고 자극적인 육수보다는 담백하게 먹는 스타일이라 신선한 채소와 잘 어울리더라고요.


미나리와 버섯을 넣어 익혀 먹으니 미나리 특유의 향긋함과 버섯의 식감이 더해져서 국물이 더 맛있어졌어요. 고기도 부드럽고 신선해서 육수에 살짝 익혀 먹으니 부담 없이 계속 들어갔어요. 서울역에서 너무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샤브샤브를 먹고 싶은 분들에게 잘 맞을 것 같아요.

샤브샤브에 곁들여 먹는 소스도 개인 접시에 나와서 너무 위생적이고 좋았어요.

특히 향긋한 미나리를 가득 넣으면 멸치육수에 미나리 향이 퍼지면서 정말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보글보글 끓는 샤브샤브는 고기와 야채, 미나리와 숙주를 취향껏 건져서 앞에 있는 소스를 곁들여 먹으면 좋아요. 저녁에는 날씨도 쌀쌀해지면서 이렇게 뜨끈한 국물 같이 먹는 게 너-무 좋더라고요.
샤브샤브 다 먹고 나면 칼국수도 빠질 수 없잖아요? 칼국수면에도 미나리가 더 들어있어서 같이 넣어서 칼국수로 해 먹으면 더 끝내주게 맛있어요ㅠㅠㅠ

처음 먹어본 미나리 곤이전
사이드로 선택한 미나리 곤이전은 저도 처음 먹어보는 메뉴였어요. 처음에는 곤이가 들어간 전이 어떤 맛일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정말 잘 어울리더라고요. 곤이가 통통하게 들어 있어서 씹었을 때 부드럽고 감칠맛이 확 느껴졌어요. 개인적으로는 조개의 살 부분만 골라 먹는 것처럼 통통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느껴졌어요.

여기에 미나리의 향긋함이 더해지니까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게 먹기 좋았어요. 샤브샤브가 가볍고 담백한 편이라 미나리 곤이전처럼 고소하고 감칠맛 있는 사이드를 같이 먹으니 조합도 좋았어요. 처음 먹어본 메뉴인데 이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 중 하나였어요.

서울역 데이트와 모임에 어울렸던 윤슬
서울역 윤슬은 분위기와 음식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서울역 바로 맞은편 그랜드센트럴에 있어서 찾아가기 편했고, 블랙 인테리어와 창밖으로 보이는 서울역 뷰도 멋있었어요. 저희가 먹은 윤슬정식 2인세트는 멸치육수 샤브샤브에 신선한 미나리와 버섯, 부드러운 고기를 가볍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요. 사이드로 선택한 미나리 곤이전도 통통한 곤이의 감칠맛과 향긋한 미나리 조합이 인상적이었어요. 서울역에서 분위기 좋은 샤브샤브 식당을 찾거나 데이트, 기념일 식사, 모임장소를 찾고 있다면 윤슬 한 번 가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