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주말 웨이팅 없이 채끝 규카츠,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의 규카츠 전문점이다. 주말 브레이크타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웨이팅 없이 들어가 채끝 규카츠를 화로에 한 점씩 구워 먹었고, 직원들이 불을 계속 봐줘 편안했다. 취향대로 익혀 소금과 와사비를 곁들이기 좋은 든든한 한 끼였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라스트오더
- 14:00 / 20: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주차
- 유료 주차 가능, 최초 10분 1,000원·추가 10분당 1,000원·최대 144,000원
- 밥
- 리필 가능
- 리뷰 이벤트
- 영수증 리뷰 1개당 새우튀김 증정
2026. 9. 9. 방문자 기준
이치규는 워낙 규카츠 맛집으로 유명한 집이라 믿고 방문하는 편! 규카츠가 먹고 싶은 날, 이치규 서울역점에 다녀왔다.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이치규 서울역점 가는 길
이치규 서울역점은 10번 출구에서 도보 1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다. LG서울역빌딩 건물로 들어가면 되는데, 외부에도 계단이 있어서 계단으로 지하 1층으로 바로 이동.

외부에서 본 이치규 서울역점 모습! 외부 계단을 이용해 내려가자마자 이치규 서울역점이 바로 나왔다. 서울역 직장인 맛집으로 유명한 만큼 특히 평일 점심에는 웨이팅이 장난 아닐 것 같다.

웨이팅이 있을 경우 가게 앞에서 캐치테이블 예약을 해두면 된다. 친절하게 캐치테이블 예약 관련 안내도 적혀 있으니 참고! 다행히 나는 주말 브레이크타임 끝나는 시간에 맞춰 방문해서 웨이팅 없이 들어갈 수 있었다.

들어가기 전 메뉴판 슬쩍 봐주고~


여유 있는 좌석과 계속 봐주는 화로 불
내부는 엄청나게 넓진 않지만 좁지도 않고, 좌석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없다.

주방도 밖에서 보이도록 오픈되어 있어서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이치규 서울역점.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계속 화로 불도 봐주셔서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자리마다 놓여 있는 화로. 규카츠의 좋은 점: 한 점 한 점 취향에 맞게 내가 구워 먹을 수 있다는 것~ 그런데 자꾸 불이 꺼지면 번거로운데, 번거로울 틈을 느낄 새도 없이 직원분들이 와서 불을 붙여 주신다.. 최고 최고!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하고 있다! 리뷰 한 개당 새우튀김을 증정한다고 하니 리뷰 이벤트도 놓치지 말고 참여하기!

이치규를 더욱 맛있게 즐기는 법. 대패모찌 & 구워 먹는 치즈~ 서비스 받아서 맛보기! 다양한 이벤트가 있어서 더욱 맛있고 가성비 있게 규카츠를 즐길 수 있다.


채끝 이치규 규카츠 한 상
이치규 규카츠 (채끝)
이치규 서울역점 메뉴판. 음료도 함께 시킬 경우 세트 메뉴로 시키는 것이 가성비가 좋다. 우리는 음료는 따로 시키지 않고 규카츠 채끝살로 시켰다. 이치규는 규카츠 전문점으로 유명하지만 그 외 다른 메뉴도 많이 있어서 메뉴 선택권이 다양해서 좋았다. 소바 종류부터 함박 오므라이스, 스테키동, 카레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규카츠처럼 구워 먹는 스테키정식도 있으니 각자의 기호에 맞게~

“고소한 향미의 채끝살에 풍미 가득 마늘향과 새콤함이 특징인 이치규 특제 소스를 곁들인 규카츠”라는 설명으로 소개되고 있는 이치규 규카츠!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주얼의 규카츠이다. 양도 많고 같이 나온 샐러드, 장국까지 다 맛있어서 든든한 식사로 최고다! 정갈한 한 상 차림이라 서울역 데이트 맛집으로도 좋을 것 같다.

규카츠 한 점을 집어 올린 사진. 고기가 얼마나 신선한지 사진으로도 느껴진다. 맛없없 비주얼..

밥은 이렇게 주걱과 함께 밥그릇에 한가득 넣어서 나오는데, 필요하면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셨다!

버터를 올려 한 점씩 굽는 방법
그리고 이 버터! 규카츠의 풍미를 더해준다. 화로에 버터를 먼저 올린 후 버터가 녹으면 그 위에 규카츠를 구워 먹으면 고기의 고소함과 감칠맛이 더해지면서 풍미가 더 살아난다.

그럼 고기를 한 점씩 구워보자!

한 점씩 노릇하게 익어가는 규카츠를 보고 있자면 잠시 일본에 다녀온 기분을 낼 수 있다. 빛깔이 영롱한 규카츠.. 지글지글~ 구워지는 규카츠. 사실 버터 올리는 거 까먹고 하나 구운 다음에 버터를 올렸다 머쓱;;

잘 구워진 한 점을 먹어보자.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입안에서 녹아버리는 규카츠!! 소고기 특유의 육즙과 고소한 풍미가 진하게 느껴진다. 무엇보다 고기가 정말 부드러워서 바삭한 겉면과 더욱 대비되는데 그것이 규카츠의 킥..! 같이 준비된 소스 찍어 먹어도 맛있고, 와사비를 살짝 올려 먹어도 느끼함을 잘 잡아줘서 담백하게 맛있다. 나는 소금에 살짝 찍어서 본연의 맛을 살려 먹는 것이 젤 맛있었다. 그러다가 조금 느끼하다 싶으면 바로 와사비 올려서 먹기 * 무한 반복하면 입에 무한으로 들어간다.

전체적으로 고기의 부드러운 식감과 풍미가 잘 살아 있어 만족스러운 한 끼! 취향에 맞게 굽기를 조절하고, 소스를 찍어 먹을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분위기도 좋고 정갈하게 식사가 나오다 보니 서울역 데이트 맛집 혹은 서울역 모임으로도 적합한 곳이다. 서울역에 직장이 많다 보니 주말에 영업하는 곳이 많지 않은데 이치규 서울역점은 주말에도 영업하니, 주말에 서울역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도 강추한다! 무엇보다 규카츠 본연의 맛을 잘 살린 규카츠 맛집이다 보니 규카츠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방문해 볼 만한 맛집이다. 다음에는 스테키정식을 먹어보아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