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사평역 지중해 음식점 세트메뉴 뇨끼프릿츠와 뽈뽀 맘보, 빌라드블루 해방촌
한 줄 요약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녹사평역에서 가까운 해방촌 골목의 이탈리아·지중해 음식점입니다. 평일 저녁에 방문해 세트 메뉴로 뇨끼 프릿츠와 뽈뽀 맘보, 알리고 치즈 라자냐, 레모네이드에 마무리로 올리브유 뿌린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먹었습니다. 문어와 완두콩까지 다 맛있어서 재방문을 마음먹은 데이트 코스였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신흥로 30-1 1층, 녹사평역에서 가까운 해방촌 골목
- 주문 메뉴
- 세트 메뉴(뇨끼 프릿츠, 뽈뽀 맘보, 알리고 치즈 라자냐), 레모네이드
- 좌석
- 2인 테이블 위주, 4인 테이블 1개, 바테이블 있음
- 예약
- 평일 저녁 방문 시 예약석이 꽉 차 있어 인기 시간대는 예약 권장
2026. 9. 21. 방문자 기준
오늘은 해방촌 맛집 데이트 코스 찾다가 발견한 빌라드블루에 다녀온 후기입니다. 전에 인스타 릴스로 접하고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드디어 가보게되었네요!ㅎㅎ

녹사평역에서 가까운 해방촌 골목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녹사평역에서 가까워서 이태원에서 놀다가 이동하기 딱 좋은 위치입니다. 해방촌은 종종 가봤는데 여기는 진짜 갈 때마다 이국적이라서 늘 오고 싶은 곳이에요ㅠㅠ

녹사평역에서 가까우니까 이태원에서 놀다가 오면 딱입니다.

해방촌 골목은 맛집이 즐비해있는데요. 분위기가 다 좋아요. 저는 그중에서 이탈리아 지중해 맛집 빌라드블루를 갔답니다.

가을에 창문 열어둔 매장 분위기
요즘 가을 날씨잖아요. 빌라드블루 해방촌은 창문을 탁 트이게 해 놓아서 바깥 날씨 즐기면서 식사하기 딱이더라고요.

해방촌 맛집 데이트 장소 찾으시는 분들은 여기 분위기 괜찮으실 거예요. 실제로 커플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평일 저녁 예약, 좌석 구성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예약석이 꽉 차 있더라고요. 인기 많은 시간대는 미리 예약하고 가시는 편이 좋겠습니다.

테이블 좌석은 2인이 많았고 4인 테이블은 하나 있었습니다. 뭔가 그리스와 이탈리아 사이를 떠올리게 하는 인테리어입니다!

바테이블도 있어서 주류나 이야기에 집중하고 싶으신 분들은 바테이블에서 드셔도 괜찮겠습니다.

빌라드블루 해방촌 메뉴 고민
그러면 메뉴를 살펴볼까요? 세트메뉴부터 여러 메뉴가 각종 있더라고요.

알리고 치즈 라자냐가 유명하더라고요! 프랑스식 치즈를 폭포수처럼 쏟아내는 비주얼로 유명해요. 고르곤졸라 크림 뇨끼도 맛있어보이고 네라노 칼라마리타 파스타도 맛이 궁금했어요. 파스타 뇨끼 다 잘하는 집 같아요.

뭘 먹을지 계속 고민하는 중ㅜㅜ 문어도 잘하다고 해서 문어요리도 먹고 싶었어요. 뽈뽀 맘보를 주문했는데 저는 이거 진짜 맛있더라고요. 자세한 맛표현은 밑에서 더 설명드릴게요. 뇨끼프릿츠도 먹고 싶었는데 마침 세트 메뉴가 있어서 저희는 세트 메뉴로 주문!

다양한 주류도 판매중이에요. 분위기가 좋아서 소개팅 장소로도 꽤 괜찮겠더라고요. 첫번째 만남보다는 두번째, 세번째 만남 정도? 성공 확률이 올라갈 겁니다!

오늘은 주류를 마시기 애매해서 레모네이드로 결정했어요!

탄산감 있는 레모네이드 등장! 시원해서 빠르게 드링킹했어요.

이때 한참 기묘한 이야기에 빠져서ㅋㅋㅋ 여기는 조나단이랑 낸시가 올 곳 같다며..ㅎㅎ 건너편 피자집은 짐호퍼랑 조이스가 먹을 것 같다면서ㅋㅋㅋ 그런 이야기를 했답니다.

뇨끼 프릿츠는 어떤 맛?
뇨끼 프릿츠 등장! 뇨끼를 튀긴 음식인데요. 궁금해서 한 번쯤 먹어보고 싶었어요! 떡튀김 같기도 하고~ 쫀득해서 먹기가 좋았더라고요. 이국적인 맛이 났답니다.

뽈뽀 맘보, 문어와 완두콩까지
뽈뽀 맘보도 등장! 와 이거는 완두콩부터 해서 문어까지 다 맛있었답니다.

아직 라자냐 나오지 전인데도 벌써 음식이 다 맛있어서 대만족!

문어는 무척 부드러웠답니다. 문어 감자 조화도 굿굿 완두콩까지 맛있다니...! (콩 싫어하는 인간입니다) 포르투갈에서 먹었던 문어요리가 생각났답니다.

여기가 나한테는 스페인이고 포르투갈이고 이탈리아고...!
알리고 치즈 라자냐 맛
그리고 등장한 라자냐! 동영상 보시면 알겠지만 치즈랑 감자를 섞어서 만드셔서 그런지 아주 쭉쭉 늘어납니다. 라끌렛이 생각나기도 했어요.

치즈와 감자가 섞여서 그런지 느끼하지도 않고 맛있었어요. 제가 사실 라자냐를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오... 여기는 좀 다릅니다.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특유의 다짐육(?) 맛이 덜했어요.

야금야금 조금씩 먹으면서 앞사람과 대화하니까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요근래 보냈던 시간 중에 가장 좋았던 시간입니다.

마무리는 올리브유 바닐라 아이스크림
마지막에는 올리브유 뿌린 바닐라 아이스크림까지 먹었답니당ㅎㅎ 맛도리 인정! 해방촌 맛집 데이트 코스 찾으시면 빌라드블루 오셔도 좋겠습니다. 저도 재방문할 예정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