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로 아구찜 늦은 저녁 만석에서 둘이 순살 소자, 찜고을 본점
한 줄 요약
찜고을 본점은 경남 진주시 남강로659번길 골목에 있는 아구찜·해물찜 전문점입니다. 진주가 고향인 남편이 오래전부터 애정하는 곳이라 늦은 저녁에 찾아가 순살아구찜 소 30,000원을 2번 중간매운맛으로 주문하고 공깃밥 2개를 곁들였는데, 예약 손님으로 전 좌석이 만석일 만큼 붐볐습니다. 뼈 발라내는 번거로움 없이 탱글한 아구살과 아삭한 콩나물을 바로 먹을 수 있어 순살 메뉴를 선호하는 분께 잘 맞는 진주 저녁 맛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남 진주시 남강로659번길 12-4 1층
- 영업시간
- 11:30 - 20:30
-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 20:00
- 주문 메뉴
- 순살아구찜 소 30,000원 (2번 중간매운맛), 공깃밥 2개
- 찜 메뉴
- 순살아구찜, 아구찜, 대구뽈찜, 해물모듬찜, 꽃게찜 등
- 맵기
- 단계별 선택 가능
2026. 9. 18. 방문자 기준


급하게 진주로 간 우리. 이런 저런 일정을 마치고 늦은 저녁, 남편이 좋아하는 진주 맛집 아구찜 찜고을 본점에 다녀왔다. 아구찜 좋아하는 남편이 애정하는 곳이다. 진주가 고향인 남편말로는 진주 맛집 아구찜 찜고을 본점은 아주 오래전부터 맛집으로 유명했다고 한다. 결혼하고 맛있는 아구찜 집이 있다며 데려간 곳도 바로 여기였으니까!
찜고을 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찜고을 본점은 경남 진주시 남강로659번길 12-4에 있다. 영업시간은 11:30 - 20:30이고, 브레이크 타임은 15:00 - 17:00, 라스트 오더는 20:00이다.
- 영업시간 11:30 - 20:30
-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 라스트 오더 20:00
- 장소 경남 진주시 남강로659번길 12-4
진주 맛집 아구찜 찜고을 본점에는 순살아구찜 메뉴가 있어서 좋다. 아구찜은 맛있지만 뼈를 발라 먹다 보면 은근히 손이 많이 가서 귀찮은데, 순살아구찜이 있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진주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니 따뜻한 알조명이 눈에 들어온다.

진주 맛집 아구찜 찜고을 본점, 입구부터 맛집 느낌 물씬 남!


주문 메뉴와 맵기 단계
주문한 메뉴는 순살아구찜 소 30,000원(2번 중간매운맛)에 공깃밥 2개. 찜고을 본점에는 순살아구찜을 비롯해 아구찜, 대구뽈찜, 해물모듬찜, 꽃게찜 등 여러 가지 찜 메뉴가 준비되어 있다. 매운맛도 단계별로 선택할 수 있어서 더 좋음. 우리는 2번 중간매운맛으로 했는데 매콤한걸 좋아하는 남편이 딱 좋은 맵기라고 했다. 맵찔이인 내 기준으로는 2번도 많이 매콤한 편.

늦은 저녁 매장 분위기는? 전 좌석 만석
들어올때 사장님께서 오늘 예약손님이 많아 정신이 없을거라며 미리 말씀을 해주셨는데, 정말 전 좌석이 만석이었다. 회식이 있었던 모양~ 테이블마다 비닐이 깔려 있어서 깔끔한 느낌.
두둥~ 드디어 나왔다.

찜고을 본점 기본 반찬 구성
먼저 따뜻한 콩나물국. 매콤한 아구찜을 먹으면서 중간중간 한 숟갈씩 먹어주면 중화가 된다.

아삭한 양배추 샐러드도 함께 나온다. 오이와 양파가 들어간 피클은 새콤하면서 아삭해서 찜 요리와 곁들이기 좋았다.

버섯볶음, 미역줄기볶음도 맛있음! 반찬이 다 맛있어서 매콤한 메인요리와 곁들여먹기 좋았다.

순살아구찜 소 30,000원 맛은?
드디어 기다리던 순살아구찜 등장! 오늘은 일정이 많아 배가 많이 고팠기에 더 기다리고 기다림! 순살아구찜 소 사이즈로 가격은 30,000원이다.


아구찜에서 빠질 수 없는 콩나물도 넉넉하게 들어 있다. 아삭한 콩나물 맛으로 아구찜 먹는사람 나야나! 양념이 잘 배어 있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아구살과 함께 먹어도 잘 어울린다.


순살아구찜은 뼈를 발라낼 필요가 없어서 먹기가 정말 편하다. 탱글한 아구살과 아삭한 콩나물, 향긋한 나물에 매콤한 양념까지 더해지니 계속 손이 가는 맛!

양념이 매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라 밥과 함께 먹으니 술술 들어갔다.

아구살도 탱글탱글하면서 부드러움.

둘이서 소 사이즈면 충분할까?
둘이서 순살아구찜 소 사이즈에 공깃밥 2개를 먹으니 아주 든든했다. 무엇보다 순살이라 먹기 편해서 넘 좋았음. 아구찜을 먹다 보면 뼈를 하나씩 발라내느라 음식 흐름이 끊길 때가 있는데, 순살아구찜은 그런 번거로움 없이 바로바로 먹을 수 있으니까!! 나처럼 뼈 발라 먹는 걸 귀찮아하는 분들에게는 무조건 순살아구찜 추천.

정리: 진주 시내 저녁 아구찜으로 추천
진주 여행 중 저녁 메뉴로 먹었던 진주 맛집 아구찜 찜고을 본점. 푸짐한 콩나물과 미나리, 탱글한 순살 아구에 매콤한 양념까지 더해져 밥과 함께 먹기 좋았고, 무엇보다 뼈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진주 맛집 아구찜을 찾으면서 순살 메뉴를 선호하시는 분이라면 방문하시면 무조건 마음에 들 맛집. 진주 맛집 여행 중 저녁 메뉴를 고민하다가 매콤한 음식이 당기는 날에도 잘 어울리는 메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