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고기집 퇴근 후 식사 메뉴 3종 비빔냉면·해장라면, 정육도
한 줄 요약
정육도는 합정역 5번 출구에서 3분 거리에 있는 야장 자리까지 갖춘 고깃집이다. 퇴근 후 둘이 방문해 한돈세트 49,000원에 김치볶음밥·냉면·해장라면까지 식사 메뉴를 하나씩 주문해 먹었고, 센 불에 구운 고기와 얇은 면발의 냉면이 특히 만족스러웠다. 야장 자리는 날씨 좋은 날 만석이라 네이버 예약이 필요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4 2층 정육도 (2·6호선 합정역 5번 출구에서 3분)
- 영업시간
- 매일 11:30-23:00, 라스트오더 21:30
- 한돈세트
- 49,000원 (생갈비 200g, 삼겹살 150g, 꽃목살 150g, 2-3인분 한우 된장찌개)
- 김치볶음밥
- 8,000원
- 냉면
- 6,000원
- 해장라면
- 6,000원
- 좌석
- 실내 홀 + 야장 자리 (야장은 네이버 예약 추천)
2026. 9. 15. 방문자 기준

합정 맛집 고기집을 찾던 중 합정역에서 멀지 않은 곳이라 퇴근 후 약속 장소로 잡기에도 부담이 없고 집에서도 가까운 편인 고깃집 정육도로 고고🐽 퇴근하자마자 합정으로 바로 쐈다.

요즘처럼 저녁 날씨가 선선할 때는 야장에서 고기까지 먹을 수 있다니 더 마음에 들었다.
합정역 정육도 위치와 영업시간
정육도는 서울 마포구 양화로6길 14 2층에 있고, 2·6호선 합정역 5번 출구에서 3분 컷이다. 영업시간은 매일 11:30-23:00, 라스트오더는 21:30.

합정 고기집 정육도는 실내뿐만 아니라 야장 자리도 마련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방문하면 야장 분위기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고깃집 야장은 괜히 분위기가 더 좋은 느낌이라 요즘 같은 가을 저녁에는 이런 자리가 더 끌리지만 나는 모기 물릴까 봐 매장 안으로 안내받았다🙄

합정 정육도는 합정역에서 가까운 곳으로 위치가 좋아 모임, 회식장소로 고기 먹고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 보였고 직장인 저녁 약속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다. 나는 퇴근하고 바로 방문한 거라 따로 예약은 하지 않고 갔는데, 나갈 때 보니 야장 자리는 역시 날씨 좋은 날 인기가 많았다.

야장에서 먹고 싶다면 네이버 예약을 하고 방문하는 걸 추천한다. 나도 다음에 다시 간다면 야장 자리부터 예약하고 갈 듯. 합정역에서 가까운 데다 야장까지 있으니 선선한 날씨에 일부러 찾아갈 만한 이유가 있었다.




둘이 시킨 한돈세트 49,000원 구성
자리에 앉아서 메뉴부터 살펴보고 한돈세트 49,000원을 주문했다. 여기에 김치볶음밥 8,000원, 냉면 6,000원, 해장라면 6,000원까지 주문 완료. 고기 먹고 식사 메뉴까지 제대로 먹어보기로 했다.

드디어 고기 등장. 한돈세트는 여러 부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서 둘이 방문했을 때 주문하기 괜찮았다.



한돈세트에 포함된 메뉴는 생갈비200g, 삼겹살150g, 꽃목살150g, 2-3인분 한우 된장찌개까지
불판에 고기를 올리고 노릇노릇하게 구워주기 시작하니 퇴근 후 먹는 고기는 역시 진리ㅋㅋㅋ
고기는 식감이 좋고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느껴져서 만족스러웠다. 무엇보다 불이 꽤 센 편이라 고기를 올렸을 때 겉면이 빠르게 노릇하게 익는 게 좋았다.

센 불에 구워서 그런지 고기에서 불향도 은은하게 느껴지고 육즙도 어느 정도 살아있어 맛있게 먹었다.

생갈비·삼겹살·꽃목살 먹은 순서
생갈비부터 삼겹살, 꽃목살 순으로 먹었는데 생갈비는 뼈까지 깔끔하게 제거되어 나와 먹기 편했고, 삼겹살은 적당히 기름기가 있어 고소했다. 마지막에 구운 꽃목살은 담백하면서도 육즙이 살아있어 깔끔하게 마무리하기 좋았다. 역시 한돈 고기는 다르다 달라!
사실 고기는 어디서 먹어도 맛있는 메뉴지만 이날은 야장이 아닌 실내에서 쾌적하게 먹으니 편하게 식사할 수 있었다.

실내 홀과 야장, 어디가 좋을까
홀도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고 손님들이 꽤 많아 활기찬 분위기였다. 역시 합정역 근처라 그런지 퇴근하고 고기 먹으러 온 직장인들이 많은 느낌. 조용한 분위기보다는 적당히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편하게 고기 먹기 좋은 곳이었다.

잠시 밖으로 나가 야장 자리도 구경해 봤는데, 이미 만석 ;; 날씨 좋은 날에는 고기 먹으면서 분위기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을 것 같았다. 합정에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를 찾는다면 야장 분위기까지 챙길 수 있어 괜찮은 선택지일 듯하다👍

김치볶음밥·비빔냉면·해장라면까지
고기 먹고 끝낼 수 없어서 식사 메뉴도 하나씩 주문했다. 먼저 김치볶음밥. 고기 먹은 뒤 볶음밥은 안 먹으면 뭔가 아쉬운데, 이것도 꽤 맛있어서 결국 싹싹 먹었다.

냉면도 빠질 수 없어 고기 먹고 입가심으로 비빔냉면 한 젓가락 먹어주니 딱 좋았다.
개인적으로 고깃집에서 냉면은 선택이 아니라 거의 필수 메뉴라고 생각하는데, 여기는 냉면도 꽤 맛있었다. 면이 얇은 편이라 부담 없이 후루룩 먹기 좋았고, 같이 간 식사 메이트도 먹자마자 여기는 냉면 맛집이라며 인정할 정도였다.👍👍👍

마지막은 해장라면. 고기 먹고 볶음밥에 냉면까지 먹었는데도 라면까지 들어가는 나의 위장에 박수를 보냄🤦🏻♀️🤦🏻♀️
콩나물과 북어가 잔뜩 들어간 해장라면까지 먹으니 얼큰하고 개운하게 마무리하는 느낌이었다. 완존 꼬들꼬들면발임

정육도 정리와 야장 예약 팁
정육도는 전체적으로 고기부터 식사 메뉴까지 무난하게 맛있게 먹고 나온 곳. 무엇보다 합정역에서 가까워 퇴근 후 방문하기 편했고, 날씨 좋은 날에는 야장까지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합정역 근처에서 고기 먹을 곳을 찾거나 분위기 좋은 야장 고깃집을 찾는다면 추천 🙋🏻♀️

나는 예약 없이 방문했지만 야장 자리를 생각한다면 네이버 예약을 하고 가는 걸 추천한다. 특히 가을 저녁 날씨가 선선할 때는 야장에서 고기 먹는 재미가 있으니 합정역 고기집 찾는다면 날씨 좋은 날 방문해 보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