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바질 크림 파스타와 오렌지 리프 에이드 재방문, 스미스씨네농장
한 줄 요약
스미스씨네농장은 부산 해운대 동백역 근처 지하 1층에 자리한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쉬림프 오일 파스타와 바질 크림 파스타를 각 19,800원에, 오렌지 리프 에이드 7,500원을 주문했고 재방문객을 알아본 사장님이 맛보기 디저트와 아포가토까지 따로 챙겨주셨어요. 식사 속도에 맞춰 음식이 나오는 배려 덕분에 연인과 천천히 머물기 좋은 해운대 양식 맛집이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83번가길 31, 지하 1층
- 가는 길
- 동백역 4번 출구에서 약 446m
- 영업시간
- 월~목·일 11:00~22:00(라스트오더 21:00), 금~토 11:00~24:00(라스트오더 23:00)
- 브레이크타임
- 없음
- 주차
- 건물 양옆 '출차주의' 표지판 방향 전용 주차장
- 쉬림프 오일 파스타
- 19,800원
- 바질 크림 파스타
- 19,800원
- 오렌지 리프 에이드
- 7,500원
- 아이 동반
- 유아용 의자 준비
2026. 9. 13. 방문자 기준

동백역 근처 스미스씨네농장, 어떤 분위기인가요?
스미스씨네농장은 부산 해운대 동백역에서 약 446m 떨어진 지하 1층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부산 해운대의 화사한 분위기 속에서 천천히 식사를 즐기고 싶은 날 방문했답니다.
동백역에서 가깝지만 번화가의 복잡함에서는 살짝 벗어나 있어 한결 여유롭게 느껴졌어요. 입구를 지나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따뜻한 조명과 싱그러운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이 펼쳐졌답니다. 마치 잘 가꿔진 농장과 작은 호텔 레스토랑을 함께 담아놓은 듯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였어요. 데이트와 가족 외식은 물론, 조용한 모임 장소로도 편안해 보였던 해운대 양식 맛집입니다.

위치·영업시간·주차 안내
- 주소: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로483번가길 31, 지하 1층
- 동백역 4번 출구에서 약 446m
- 영업시간: 월요일~목요일·일요일 11:00~22:00(라스트오더 21:00)
- 금요일~토요일 11:00~24:00(라스트오더 23:00)
- 브레이크타임 없이 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요.
- 주차: 건물 양옆에 있는 '출차주의' 표지판 방향으로 들어가면 전용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어요.
스미스씨네농장의 포인트
- 따뜻한 햇살처럼 밝고 화사한 분위기
- 부드러운 장미를 닮은 우아한 공간
- 신선한 재료의 매력을 살린 이탈리안 요리
- 식사의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이어지는 디저트
- 유아용 의자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 방문 가능
- 전용 주차 공간을 갖춘 동백역 레스토랑
해운대 우동의 한적한 분위기 속에 자리한 스미스씨네농장
스미스씨네농장은 지하 1층에 자리하고 있고, 매장 안은 답답한 느낌 없이 넓고 화사했어요.
따뜻한 베이지와 원목 색감을 중심으로 당근, 초록 식물과 감각적인 조명이 놓여 있어 공간 전체에 편안한 생기가 느껴졌답니다.
- 부드러운 곡선 형태의 아치 인테리어
- 따뜻한 빛이 머무는 조명
- 농장의 싱그러움을 담은 식물 장식
- 테이블 사이가 여유로운 좌석 배치
- 모임에 어울리는 독립적인 공간
테이블마다 식기와 잔이 단정하게 준비되어 있어 호텔 다이닝처럼 정갈한 인상도 느껴졌어요.


사람마다 식사 속도가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손님의 식사 흐름에 맞춰 다음 음식을 준비하고, 가장 맛있는 온도에서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다고 해요. 서두르지 않고 대화를 나누며 식사하기 좋아 연인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해운대 양식 맛집 분위기였습니다.


화장실도 매일 깔끔하게 관리한다고 하니 식사 전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공간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어요.
스미스씨네농장 메뉴, 무엇이 유명할까요?


스미스씨네농장은 시그니처 뇨끼와 돌문어 스테이크, 알배추 샐러드로도 알려진 해운대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에요. 각각의 재료가 가진 향과 식감을 잃지 않도록 조리하는 데 정성을 들인다고 합니다.
다양한 단품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파스타부터 스테이크, 샐러드와 디저트까지 취향에 맞춰 골라보기 좋았어요.
이번에 주문한 메뉴
- 쉬림프 오일 파스타 — 19,800원
- 바질 크림 파스타 — 19,800원
- 오렌지 리프 에이드 — 7,500원

테이블 세팅
테이블에는 앞접시와 커트러리, 잔이 정갈하게 세팅되어 있었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오기 전부터 차분하게 식사를 시작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져 작은 부분에서도 세심함이 느껴졌답니다.
피클을 먼저 준비해주시고, 음식은 한꺼번에 빠르게 나오는 방식보다는 식사 속도에 맞춰 자연스럽게 이어져 각 메뉴를 알맞은 온도에서 즐기기 좋았어요.
계산서 한 장도 그대로 건네기보다 단정하게 포장해 전달해 주는 모습에서 스미스씨네농장만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졌답니다.

쉬림프 오일 파스타 19,800원, 새우와 채소가 풍성
윤기가 은은하게 감도는 오일 파스타 위로 통통한 새우와 구운 마늘, 마늘종, 애호박이 풍성하게 올라간 스미스씨네농장 쉬림프 오일 파스타예요.

접시 가득 정갈하게 담긴 파스타 위로 통통한 새우와 구운 마늘, 마늘종, 애호박이 먹음직스럽게 어우러져 있었어요.
새우가 넉넉하게 담겨 있어 한입마다 탱글한 식감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면과 구운 마늘의 은은한 풍미와 마늘종의 산뜻한 식감이 오일소스와 잘 어울렸고, 마지막에 더해진 레몬 제스트가 전체적인 맛을 가볍고 향긋하게 정리해 줬어요.
오일 파스타지만 지나치게 무겁지 않고 면과 새우부터 채소까지 다양하게 들어 있어 끝까지 편안하게 즐기기 좋은 메뉴였습니다.


바질 크림 파스타 19,800원, 수제 바질페스토의 향
수제 바질페스토의 싱그러운 색감과 꾸덕한 크림소스가 어우러진 해운대 스미스씨네농장 바질 크림 파스타입니다.

수제 바질페스토와 꾸덕한 크림소스가 만난 바질 크림 파스타예요.
접시를 가득 채운 부드러운 연두빛 소스가 싱그러운 농장의 풍경처럼 화사해 보였어요. 면 사이사이에 바질소스가 진하게 배어 있었고 크림의 부드러움 뒤로 바질 특유의 향이 퍼져 고소하면서도 산뜻하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꾸덕한 질감이지만 브로콜리와 바질의 향긋함이 더해져 느끼함이 과하게 남지 않았어요.

쉬림프 오일 파스타와 함께 주문하니 담백한 오일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 풍미를 번갈아 맛볼 수 있어 조합도 좋았습니다.

오렌지 리프 에이드 7,500원,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티 베이스
한국 녹차에 오렌지와 감귤 향을 더해 맑고 화사한 색감이 돋보이는 스미스씨네농장 오렌지 리프 에이드예요.
한국 녹차에 오렌지와 감귤 향을 더한 티 베이스 에이드예요. 투명한 잔에 담긴 밝은 오렌지빛이 해바라기처럼 산뜻하고 화사했어요. 파스타를 먹는 중간중간 마시면 녹차의 은은함과 감귤 계열의 향이 입안을 정리해 줘 두 종류의 파스타와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렸답니다. 일반적인 탄산 에이드와는 조금 다른 향긋하고 차분한 매력이 느껴졌어요.
디저트는 기본 구성이 아니에요
이번에 함께 맛본 맛보기 단호박 치즈케이크와 맛보기 바나나 브륄레, 맛보기 꿀 자몽, 아포가토 2잔은 기본 구성이나 모든 방문객에게 제공되는 서비스가 아니에요. 재방문한 저희를 알아보신 사장님께서 감사하게도 별도로 챙겨주신 메뉴랍니다.
예상하지 못했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식사의 마지막이 더욱 부드럽고 특별하게 남았어요.
맛보기 단호박 치즈케이크
노란 단호박의 포근한 색감과 부드러운 치즈 질감이 돋보이는 스미스씨네농장 맛보기 단호박 치즈케이크예요.

단호박과 연유, 수제 소보로로 만든 작고 귀여운 맛보기 치즈케이크예요. 설탕과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은 스미스씨네농장만의 디저트라고 해요. 단호박 특유의 포근한 단맛과 치즈의 부드러움이 어우러져 식사 후 부담 없이 맛보기 좋았습니다.

맛보기 바나나 브륄레
바삭하게 캐러멜라이징된 표면과 부드러운 바나나의 대비가 돋보이는 해운대 레스토랑 바나나 브륄레입니다.

바나나 위에 얇고 반짝이는 캐러멜 층이 더해져 보기에도 사랑스러운 디저트였어요.

먹기 전에 레몬을 살짝 뿌려주니 바나나의 부드러운 단맛과 캐러멜의 달콤함 사이로 상큼한 향이 은은하게 퍼졌답니다. 겉면은 바삭하게 깨지고 안쪽 바나나는 부드럽게 이어져 서로 다른 식감이 재미있게 느껴졌답니다.

달콤하지만 크기가 부담스럽지 않아 파스타를 먹은 뒤 가볍게 마무리하기 좋았어요.
맛보기 꿀 자몽
촉촉하고 상큼한 자몽에 꿀을 더해 달콤쌉싸름하게 즐긴 스미스씨네농장 맛보기 꿀 자몽이에요.
상큼한 자몽에 달콤한 꿀을 더한 산뜻한 맛보기 디저트도 함께 내어주셨어요.
자몽 특유의 쌉싸름하고 상큼한 맛을 꿀의 은은한 단맛이 부드럽게 감싸주어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정리하기 좋았답니다.

아포가토
차가운 아이스크림 위로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부어 달콤쌉싸름하게 즐기는 스미스씨네농장 아포가토 2잔이에요.
마지막에는 차가운 아이스크림에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부어 먹는 아포가토가 나왔어요.

진한 커피 향과 달콤하고 부드러운 아이스크림이 만나 식사의 여운을 차분하게 정리해 주었답니다. 함께 방문한 사람과 한 잔씩 나누어 먹으니 마지막 순간까지 작은 코스를 대접받는 듯했어요.
스미스씨네농장 총평
따뜻한 조명과 식물이 어우러진 공간부터 정성스럽게 준비된 파스타와 디저트까지 하나의 작은 다이닝 코스를 즐긴 기분이었어요. 쉬림프 오일 파스타는 새우와 채소가 풍성했고, 바질 크림 파스타는 수제 바질페스토의 향과 꾸덕한 크림소스가 부드럽게 어우러졌답니다.
식사 속도에 맞춰 메뉴를 준비해 주는 배려와 마지막 디저트까지 이어지는 구성도 인상적이었어요. 너무 격식을 차린 공간은 아니지만 차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느껴져 소중한 사람과 식사하기 좋은 해운대 양식 맛집이었습니다.
- 밝고 화사하면서도 차분한 인테리어
- 연인과 오붓하게 머물기 좋은 분위기
- 재료의 향과 식감을 살린 파스타
- 파스타와 잘 어울리는 향긋한 티 에이드
- 식사의 여운을 부드럽게 이어주는 디저트
- 동백역과 가깝고 주차가 가능한 레스토랑
일상 속에서 조금은 특별한 식사를 나누고 싶은 날, 스미스씨네농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