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데이트 종로3가 삼겹살 폭배추 김치구이와 김치찌개, 참돼짓간 종로본점
한 줄 요약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종로3가역 2-1번 출구 앞 피카디리 CGV 건물 1층에 있는 삼겹살 고깃집입니다. 청계천 데이트 끝에 찾아가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2인분과 김치찌개를 먹었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참숯 불판과 셀프 폭배추 김치, 표고버섯장이 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두툼한 오겹살의 쫀득하고 고소한 맛 덕분에 종로 삼겹살은 참돼짓간으로 저장했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극장 1층 1-89호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54m)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이벤트
- 리뷰 시 음료수 1캔 또는 볶음밥 서비스(테이블당 1회)
- 주차
- 주차 불가. 같은 건물 피카디리플러스 전용 주차장 이용 후 엘리베이터로 이동
- 주문 메뉴
-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2인분, 김치찌개
- 메뉴 구성
-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가격 차이 있음), 사이드 요리·음료·주류
- 예약
- 캐치테이블 예약 후 대기
2026. 9. 14. 방문자 기준


요즘 참돼짓간의 맛을 알고 부터는 돼지고기 외식을 할 때는 참돼짓간부터 찾게 됩니다. 참돼짓간은 체인점이라 중간중간 볼 수 있거든요. 오늘은 청계천 데이트 나왔다가 일부러 참돼짓간 종로본점으로 찾아 왔습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치는 느낌으로다 ㅋㅋㅋ 위에 부담 주지않고 조금만 먹자하다 또 먹고 오게되는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종로3가역 삼겹살 맛집 참돼짓간 찐 후기 들어갑니다.
참돼짓간 종로본점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상세위치 :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5가길 1 피카디리 cgv극장 1층 1-89호 (종로3가역 2-1번 출구에서 54m)
- 영업시간 : 매일 12:00 ~ 23:00
- 이벤트 : 리뷰시 음료수 1캔 또는 볶음밥 서비스(테이블당 1회)
- 주차정보 : 주차불가(같은 건물 피카디리플러스 전용 주차장에 주차해서 엘리베이터 타고 밖으로 나오면됨)





참돼짓간의 메뉴는 보성녹돈과 지리산 흑돼지 가격이 조금 다릅니다. 진짜 먹어보면 조금 다른 것도 느껴요^^ 사이드메뉴로 주문할 수 있는 요리와 음료와 주류도 있으니 목도 축이면서 맛난 고기를 먹으면 좋겠죠?
목요일 저녁 웨이팅, 종로3가역에서 찾아가는 길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피카디리 cgv극장 건물 주차장 입구에서 좌측으로 돌아가면 있습니다. 캐치테이블로 예약하고 조금 대기했습니다. 밖에서 봤을 때 그 정도인지 몰랐는데 목요일 저녁임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았어요. 종로3가역 고기집이 많은데도 참돼짓간 본점은 위치 맛 모두 매력적인 곳이라 인기가 많았어요.

돼지우리 ㅋㅋㅋㅋ ㅋㅋㅋㅋ 😆
사람들이 진짜 진짜 많았어요. 종로회식, 종로모임에 많이들 찾아오는듯 그룹 단위의 사람들도 여럿 보였구요.
자리가 비면 바로 자리가 차는, 시간이 더할수록 대기시간이 더 길어지는 종로3가 삼겹살 맛집 중 맛집. 종로 특징 중 한 가지가 외국인들이 많이들 구경하러 나오는 곳인데 이곳에도 외국인 가족이 식사하는 것을 보았어요. 요즘들어 부쩍 많이 보는 외국인들 그리고 삼겹살의 위상 ㅋ 우리네 맛처럼 느끼는지는 모르겠지만 한 번 먹으면 안 빠질 수가 없죠^^


참돼짓간 들어와서 오른편 한쪽에 놓여있던 머리끈, 1회용 앞치마, 옷보관용 비닐, 어린이식기, 와이파이, 치실 및 이쑤시개, 상쾌한 가그린, 입가심 사탕, 페브리즈. 입구에 놓여 있으니 식사 전과 후에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리산 흑돼지 선택, 셀프 폭배추 김치와 표고버섯장
보성녹돈으로 먹다 오늘은 지리산흑돼지 삼겹살로 탕탕탕. 차이가 있겠지만 어떨지 궁금해서 지리산흑돼지로 결정.

참돼짓간 종로본점은 미나리를 제외한 모든 야채반찬이 셀프입니다. 김치는 폭배추로 담아두어 그대로 가져가서 불판에 구워 먹을 수 있어요. 셀프반찬은 많이 봤지만 폭배추는 흔치 않은데 말이죠. 소스통도 있으니 부족하면 여기에서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맛간장, 와사비, 표고버섯장, 소금, 마늘, 쌈장의 소스들이 개인당 놓아주어 편하게 고기랑 같이 먹을 수 있어요. 표고버섯장도 여기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것이라 독특하고 특별함이 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소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처음 제공되는 파절이, 샐러드, 마늘쫑, 쌈채소. 부족하면 리필~~~ 고기랑 같이 먹으면 기름을 덜어내어 자꾸 손이가는 반찬 ㅎ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2인분, 두께와 참숯 불판
먼저 지리산흑돼지 2인분 주문. 같이 나오는 감자슬라이스, 꽈리고추, 슬라이스된 감자, 새송이. 보기보다 아주 푸짐한 2인분, 두께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고기두께가 두꺼울수록 고소함과 쫀득함이 살아있고 부드러움은 더 커진다는 것 알죠? 그렇지 않고서야 이 두께는 감당 못하거든요.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좋아보이네요.
기름이 튀지 않는 수제 불판 위에 국산 왕겨와 최고급 참숯을 넣어 만든 불판으로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구워줄때보니 야채도 어디에 어떻게 두는지도 참 중요하고, 감자와 꽈리고추는 왜 고기랑 같이 나오는지도 알겠어요. 그 둘은 나중에 불판에 올려두더라구요. 음식은 섬세함에서 더 맛있는 요리가 나오는듯.

오겹살 기름이 나오면서 김치가 더 많이 머금어 고소하게 구워질 수 있도록 한 가운데에 위치. 이렇게 구운 김치 고소하고 맛있는데 이 많은 김치를 다 먹게되더라구요~
고기가 워낙 두꺼우니 네면의 겉을 바삭하게 굽고 그 이후에 자르면 이런 모습이...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입안에 침이^^; 알아서 구워주니 저희는 이야기하면 될 것을 이 장면에 몰입하게 되는건 왜일까요? 오래된 부부의 자연스러운 모습인가? ㅋㅋㅋ
이제 고기만 구워지면 되는 건가요? 직접 고기를 구워주는데 연기가 나지도 않고 겉바속촉으로 잘 구워줍니다. 자주 오다보니 어떻게 고기를 굽는지도 이제는 잘 알게 되었어요^^




잘 구워진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을 야채있는 곳으로 내려주니 지금부터는 감자와 꽈리고추가 주인공. 잘 구워진 감자에 고기를 싸서 먹으면 재미있는 맛을 느낄 수 있어요.



맛의 설명이 필요없음. 걍 먹으면 다 맛있음 ㅎ 고기는 항상 그 자체로 먹어보고 다른 것과 곁들어서 먹는데 역시는 역시.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 진짜 쯘득거리고 고소하더라구요. 이후부터는 참돼짓간에 가면 지리산 흑돼지 오겹살만 먹고있다는 ㅋㅋㅋㅋㅋ 종로 삼겹살 맛집으로 참돼짓간 저장 꾹. 참돼짓간은 사실 어디든 맛있음 ㅎ
마무리는 김치찌개
칼칼한 김치찌게가 땡겨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양이 많았고, 김치찌게로 입가심을 했습니다.

푸짐한 고기가 들어있는 시원한 김치찌게 맛. 육즙 가득했던 지리산 흑돼지의 뒷끝을 확실히 잡아주는듯 ㅋㅋㅋㅋㅋ 배는 부르지만 맛있는 것이 또 들어가니 기분은 업. 배와 기분이 비례하면 살만 찌는데... 어쩌겠습니까? 맛있는걸. 내일부터 다이어트 ㅋㅋㅋ
고기굽는 냄새가 지금 이순간에도 내 주위에 머무는듯한 착각이. 한참 정리하다보니 그순간이 새록새록. 맛집을 간다는건 저희에게는 중요한 데이트의 하나인지라 행복한 데이트 순간을 남겨봤습니다. 종로3가역에 가까운 곳에 참돼짓간이 있으니 근처에 가면 맛보시는 것 추천합니다^^ 찐 종로3가역 삼겹살 맛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