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떡볶이 주말 저녁 순한맛 밀떡과 셀프바 튀김가루, 현선이네 용산본점
한 줄 요약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4호선 신용산역 6번 출구 골목에 있는 용산 떡볶이 맛집입니다. 주말 저녁 5시쯤 방문해 40분 웨이팅 후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 달콤함 베이스에 은은한 매콤함이 도는 말랑한 밀떡 떡볶이였고 셀프바의 무제한 튀김가루를 국물에 적셔 먹는 조합이 별미였습니다. 떡 비중이 높아 어묵파보다 떡 좋아하는 분께 추천합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 2-13 (4호선 신용산역 6번 출구 골목)
- 영업시간
- 11:00-24:00
- 브레이크타임
- 14:30-16:00
- 라스트오더
- 22:40
- 주차
- 전용 주차장 없음, 바름기획주차장(유료) 이용 가능
- 기타
-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유아의자, 무선 인터넷
- 대기
- 주말 저녁 5시 방문 시 약 40분
- 세트 메뉴
- 현선이네 비어 세트 32,000원 / 콤보세트 26,000원 / 현선이네세트 23,000원 / 써니세트 18,000원 / 베이비세트 13,000원
- 즉석 메뉴
- 즉석 1인 11,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단품
- 떡볶이 6,500원, 수제 순대 6,500원, 모둠튀김 6,000원, 꼬마김밥 4개 5,000원
2026. 9. 9. 방문자 기준

현선이네 용산본점 위치: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39길 2-13 영업시간: 11:00-24:00 브레이크타임: 14:30-16:00 라스트오더: 22:40 기타사항: 단체 이용 가능, 포장, 배달, 남/녀 화장실 유아의자, 무선 인터넷 주차: 바름기획주차장(유료주차장) 이용 가능

현선이네 용산본점, 용산 떡볶이 맛집으로 유명한 이유
오늘은 용산 떡볶이 맛집으로 익히 알려진 '현선이네 용산본점'에 다녀온 솔직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용산 떡볶이 맛집 유명한 곳이라 예전부터 꼭 가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드디어 방문하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기대 이상으로 대만족이었고, 왜 오랜 시간 동안 떡볶이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아왔는지 제대로 체감하고 왔습니다.
신용산역에서 현선이네 용산본점 찾아가는 길과 주차
현선이네 용산본점은 4호선 신용산역 6번 출구에서 나와 골목 안쪽으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금방 찾을 수 있습니다. 골목길에 들어서면 특유의 긴 굴뚝이 눈에 띄어서 길치이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매장을 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단, 전용 주차장은 마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차량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가급적 근처 유료 주차장을 확인하신 후 방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하철역과 워낙 가까워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추천해요!

매장 입구에 들어서면 대기를 등록할 수 있는 캐치테이블 기기와 함께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 그리고 깔끔하게 정리된 셀프바가 맞이해줍니다.

주말 저녁 5시 웨이팅은 40분
저희는 주말 저녁 5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4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현선이네 메뉴와 가격
[현선이네 메뉴] 세트메뉴 - 현선이네 비어 세트 (떡볶이, 순대, 튀김, 꼬마김밥, 생맥주 2잔) : 32,000원 - 현선이네 콤보세트 (떡볶이, 순대, 튀김, 꼬마김밥, 오뎅) : 26,000원 - 현선이네세트 (떡볶이, 순대, 튀김, 꼬마김밥) : 23,000원 - 써니세트 (떡볶이, 순대, 튀김) : 18,000원 - 베이비세트 (떡볶이 1/2, 순대 1/2, 튀김, 김밥 2개) : 13,000원 즉석 메뉴 - 즉석 1인 11,000원 (2인 이상 주문 가능) - 라면사리 1,500원 / 면사리 1,500원 / 떡사리 2,000원 / 어묵사리 2,500원 / 야채사리 2,000원 / 눈꽃치즈 3,000원 / 공룡알계란튀김 1,800원 / 콘치즈 볶음밥 4,500원 / 볶음밥 3,500원 단품 메뉴 - 떡볶이 : 6,500원 - 수제 순대 : 6,500원 - 모둠튀김 : 6,000원 - 꼬마김밥 4개 : 5,000원 - 특천꼬불이오 2꼬치 : 3,000원 - 매운라면 : 5,500원 - 치즈라면 : 5,000원 - 라면 : 4,500원 - 참치마요 주먹밥 : 6,000원 - 버터갈릭 감자튀김 : 7,500원 음료 및 주류 - 코카콜라, 사이다, 립톤 아이스티, 펩시, 트레이 : 2,000원 - 소주, 병맥주 : 5,000원 - 생맥주 : 4,500원


매장 분위기와 회전율
홀 크기는 아주 넓은 편은 아니지만, 떡볶이라는 메뉴 특성상 회전율이 굉장히 빨라서 웨이팅이 있더라도 금방 자리가 나는 편입니다. 매장 내부도 전반적으로 청결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현선이네 셀프바에 튀김가루가 무제한
특히 만족스러웠던 점은 바로 셀프바의 알찬 구성이었습니다. 셀프바에는 단무지, 간장, 소금, 국자뿐만 아니라 앞치마와 튀김가루가 푸짐하게 구비되어 있습니다.
떡볶이를 먹다 보면 국물이 옷에 튀기 쉬운데, 앞치마가 깔끔하게 세팅되어 있는 점이 세심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국물에 자유롭게 얹어 먹을 수 있는 바삭한 튀김가루가 무제한 셀프바에 마련되어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맵찔이 둘이 고른 순한맛, 어떤 맛이었나
제 친구와 저는 모두 매운 음식에 약한 편이라 망설임 없이 순한맛으로 주문했는데요. 맛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어릴 적 학교 앞 문방구 분식집에서 먹던 추억의 맛에 약간의 알싸함이 더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달기만 한 떡볶이는 금방 물려서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이곳은 달콤함 베이스에 깔끔하고 살짝 매콤한 기운이 감돌아 제 입맛에 아주 딱 맞았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은은한 매콤함의 밸런스가 정말 훌륭했어요.
참고로 떡은 양념이 쏙 배어있는 말랑한 밀떡을 사용하고 있고, 어묵보다는 떡의 비중이 훨씬 높은 편입니다. 어묵파보다는 떡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더 만족스러운 구성일 것 같아요!




현선이네 용산본점 총평과 방문 팁
현선이네 떡볶이는 매콤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특유의 양념 맛이 정말 일품이었습니다. 떡의 쫄깃한 식감과 양념의 조화가 훌륭해서 마지막 한 입까지 질리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셀프바에서 가져온 바삭한 튀김가루를 떡볶이 국물에 적셔 먹는 조합은 꼭 시도해보셔야 하는 별미입니다!
용산이나 신용산역 근처에서 제대로 된 분식이나 매콤한 떡볶이가 생각나신다면 현선이네 용산본점을 강력히 추천드려요. 저녁 피크타임에는 대기가 길어질 수 있으니, 조금 일찍 방문하시거나 약간의 대기 시간을 염두에 두고 방문하시면 훨씬 수월하게 즐기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다음에 떡볶이 생각나면 꼭 다시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