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샤브샤브 비 오는 날 분모자·감자수제비 추가 마라탕, 나혼샤
한 줄 요약
나혼샤는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에 있는 1인 샤브샤브 전문점이다. 비 오는 날 창가 1인석에서 마라탕 샤브에 감자수제비, 분모자, 고기, 유부주머니를 추가해 총 28,000원 정도가 나왔고, 육수는 무료로 더 받을 수 있었다. 얼얼하지만 기름지지 않아 마라탕과 샤브샤브 중간 맛으로, 혼밥으로도 분위기 있게 먹기 좋았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 영업시간
-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 15:00 - 18:00
- 육수 종류
- 맑은탕 / 매콤탕 / 미소된장 / 마라탕 / 토마토탕, 스키야키도 가능
- 이날 주문
- 마라탕 샤브 + 감자수제비, 분모자, 고기, 유부주머니 추가
- 결제 금액
- 총 28,000원 정도
- 육수 추가
- 무료 추가 가능
- 좌석
- 창가 바 형태 1인석, 안쪽 2~4인석, 가방 보관 공간 있음
- 찾아가는 길
- 합정역 7번 출구 도보 8분, 상수역에서도 접근 가능
- 이벤트
- 방문 시 도장 이벤트 진행(4번 방문마다 혜택)
2026. 9. 7. 방문자 기준
비 오는 날에 이상하게 뜨끈한게 땡기잖아요. 마침 합정 근처에 혼자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나혼샤!
후기보니까 실제로 1인용 자리, 개인 냄비가 있어서 혼밥하기도 좋고 혼밥 후기도 많더라구요. 이날 마라가 또 끌려서 이것저것 추가해서 아주 야무지게 먹구 왔습니다♪(´▽`)
그럼 합정역 근처 나혼샤 후기 시작합니다!
- 나혼샤
- 📍서울 마포구 독막로 42 1층
- ⏰11:30 - 21:00
- 브레이크타임 15:00 - 18:00

나혼샤 위치, 합정역에서 얼마나 걸릴까

합정역과 상수역 중간 정도에 있어서 두 역 어디에서든 접근하기 괜찮았습니다! 합정역에서는 7번 출구에서 도보 8분 정두 걸립니당. 외관부터 일반적인 샤브샤브 집보다는 깔끔하구 아기자기한 느낌이더라구요!
가게 내부 분위기와 1인석


안으로 들어가면 우드톤으로 되어있구 통창이 있어서 분위기도 좋고 차분하더라구요. 샤브샤브집하면 여러명이 둘러앉아 시끌시끌한 느낌인데 여기는 조용하구 조금 달랐습니당.


전부 혼밥석은 아니었구 다양했어요! 창가쪽에는 혼자 앉아 먹기 좋은 바형태의 1인석들이 있고 안쪽에는 2-4인이 함께 먹을 수 있더라구요. 완전 혼밥 전용식당이라기보다는 혼자 와두 편하고 친구랑 오기에도 좋은 느낌! 가방 넣는 곳두 있어서 편했습니당.
메뉴와 주문, 마라탕 샤브 28,000원
샤브샤브 육수 종류가 꽤 다양한데 맑은탕/매콤탕/미소된장/마라탕/토마토탕이 있고 샤브샤브 외에 스키야키도 가능했습니다! 그리고 여러 추가메뉴도 있어서 원하는거 추가 가능!
저는 마라가 너무 땡겨서 마라탕샤브로 선택했구 감자수제비, 분모자, 고기, 유부주머니 추가해서 총 28,000원 정두 나왔습니다!

주문하면 먼저 개인 냄비에 육수를 담아주십니다. 향이 너무 과하거나 자극적인 느낌보다는 딱 샤브샤브 느낌의 육수였어요! 채소부터 넣구 끓으면 고기랑 추가로 넣어서 먹으면 된다구 설명해주시더라구요.


땅콩소스에 칠리소스 섞기
자리마다 함께 먹을 수 있는 땅콩소스, 칠리소스 등 여러가지 있었어요! 저는 땅콩소스가 너무 달아서 칠리소스 살짝 섞어서 만들어봤는데 ㄹㅇ 마라랑 엄청 잘 어울리더라구요.. 느끼한거 별로 안 좋아하시면 이 소스 추천!!

1인 기본 구성과 추가 사리
다음으로 기본 구성도 나왔습니다! 각종 채소와 버섯류, 면등 한 사람이 먹기 좋은 양으로 나오더라구요! 구성이 부실할까 걱정했는데 이것저것 많아서 기본 구성으로도 한끼 먹기 괜찮아보였습니당.

그리고 제가 따로 주문했던 감자수제비, 분모자, 유부주머니도 등장! 추가메뉴까지 펼쳐놓으니까 급 혼자 먹는 양이 아님.. 그래도 마라에는 분모자 필수라며ㅜ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먼저 야채부터 하나하나 넣어줍니당. 국물 맛을 내주는 재료부터 넣구 푹 끓였어요!

드디어 샤브샤브 고기 등장! 얇게 썰려 있어서 살짝 담가도 금방 익는 스탈. 저는 고기도 추가했는데 진짜 양 많더라구요. 그래도 많이 먹을 생각에 신남ㅎ


마라탕 샤브 맛은? 마라탕과 샤브샤브 중간
야채랑 고기까지 어느정도 익었을 때 한 입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얼얼하면서 마라향이 잘 나서 비오는 날 먹기 딱 좋았어요! 일반 마라탕처럼 기름지고 자극적인 느낌보단 샤브샤브와 마라탕 딱 중간이라 일반 분들도 잘 접하실 수 있겠더라구용.


피시볼과 제가 추가한 수제비도 먹었는데 은근 마라 국물이랑 잘 어울리더라구요? 쫀득쫀득하고 마라국물 싹 베여서 걍 일반 수제비보다 훨씬 맛있었어요ㅋㅋ

고기도 얇아서 질기지 않았는데 마라향도 잘 나구 아까 만든 소스에 찍어먹으니까 고소하고 맛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마라육수 자체가 맛이 강해서 고기랑 조합이 젤 좋았던 것 같습니당.

육수 무료 추가
먹다보면 야채랑 사리때매 육수가 줄어드는데 여기는 육수가 무료로 추가가 가능해서 부족하면 더 먹을 수 있더라구요! 저는 수제비나, 분모자를 추가해서 그런지 계속 금방 줄어들어서 육수 요청했습니당.

제가 방문했을 때는 도장 이벤트도 있었어요! 4번 방문할 때마다 혜택이 있었는데 4번 정도면 ㄹㅇ 또 가게 될거 같더라구요. 합정 근처사시면 자주 가셔서 혜택 챙기셔도 좋을 둣!
솔직 후기 총점 ⭐⭐⭐⭐4
혼자 샤브샤브가 먹고 싶어도 평소엔 2인 이상 방문해야 할 것 같아 부담스러운데 나혼샤는 1인 식사에 맞춰져 있어서 편하더라구요!
무엇보다 맑은탕 뿐만 아니라 마라, 미소된장, 토마토 등 선택지가 다양하고 분모자나 감자수제비같은 사리를 취향대로 추가할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비오는 날 창가 1인석에 앉아서 샤브샤브 먹으니 혼밥인데두 꽤 분위기 있구 좋았던..ㅋㅋ 합정, 상수 근처에서 혼밥 맛집이나 샤브샤브 찾으시면 나혼샤 방문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