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섬 브런치 바삭한 매콤가지튀김, 브리비트 성수
한 줄 요약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 가까이에 있는 양식 브런치 식당이다. 비트세트로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연어스테이크파스타, 매콤가지튀김을 맛봤는데 특히 가지를 잘 안 먹는 남편도 바삭한 매콤가지튀김을 맛있게 먹었다. 색다른 양식 메뉴를 둘이 다양하게 먹고 싶을 때 추천한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성동구 상원6길 5-1 1층
- 영업시간
- 11:30~21:15, 라스트오더 20:30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캐치테이블 현장 웨이팅
- 비트세트(2인)
- 50,700원 · 메인 2개, 사이드 1개, 음료 2잔
- 브리세트(2인)
- 70,200원 · 브리비트 스테이크 1개, 메인 1개, 사이드 1개, 음료 2잔
- 셀프바
- 양배추피클과 물 이용 가능
2026. 9. 12. 방문자 기준
성수에 데이트하러 자주 오는 편인데, 이번에는 뚝섬역 근처를 걷다가 분위기도 좋고 평도 괜찮아 보이는 곳을 발견해서 방문해 보았다. 성수에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나 제대로 된 양식 맛집을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브런치 맛집이다✨

뚝섬역에서 브리비트 성수 찾아가기
브리비트 성수는 뚝섬역과 가까워서 도보 5분이면 도착! 성수동 데이트를 즐기러 온다면 방문하기 좋은 위치다. 골목을 걷다 보면 자주색 비비드한 외관이 눈에 띄어서 생각보다 쉽게 찾을 수 있었음🩷


뻔한 식당 느낌보다는 유럽에 있는 브런치 카페 같은 분위기가 느껴졌고, 매장에 들어가기 전부터 입구에서 사진 한 컷 찍고 싶어지는 곳이다 📸✨
따뜻한 우드톤의 매장 분위기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내부도 깔끔하고 쾌적하게 관리되고 있었고, 데이트나 모임으로 방문하기에도 분위기가 좋은 공간이었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우드톤을 베이스로 하고 흰 타일을 적절하게 섞어 깔끔한 느낌이었다.

곳곳에는 초록색과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줘서 공간이 단조롭지 않았고, 특히 의자 등받이에 들어간 유니크한 패턴도 눈에 띄었다. 성수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뻔한 인테리어와는 조금 다른 느낌이라 매장 곳곳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분위기가 정말 마음에 들었음ㅎㅎ 아기자기하고 예쁜 브런치 카페 느낌이 딱 나는 곳이라 더 좋았던 것 같다. 매장도 꽤 넓은 편이었다🌟
브리세트와 비트세트 메뉴 구성


- 브리세트(2인) 70,200원: 브리비트 스테이크 1개, 메인 메뉴 1개, 10,900원 사이드 1개, 3,500원 음료 2잔
- 비트세트(2인) 50,700원: 메인 메뉴 2개, 10,900원 사이드 1개, 3,500원 음료 2잔
- 메인은 17,900원 메뉴 선택 시 추가금 없고, 18,900원 메뉴는 +1,000원, 19,900원 메뉴는 +2,000원
- 그릭요거트 & 토마토샐러드(11,900원) 선택 시 사이드 +1,000원, 음료 변경 시 추가 금액 발생

메뉴를 골랐다면 테이블에 놓여 있는 종을 흔들어 직원분을 호출하면 된다🔔

리뷰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 참고하시길~~^0^
양배추피클을 이용할 수 있는 셀프바



셀프바는 매장 가장 안쪽 오른쪽에 위치해 있고, 양배추피클과 물 등은 셀프바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피클도 맛있어서 음식 먹으면서 계속 손이 갔음ㅎㅎ (가게 이름이 브리비트라 피클도 비트에 절이신 듯..?)

그리고 물티슈도 그냥 흔한 제품이 아니라 자체 제작하신 건지 귀여운 패턴이 들어가 있었는데, 이런 작은 부분까지 예쁘게 신경 쓴 게 보여서 좋았다🫶
비트세트로 주문한 메뉴


우리는 메뉴판을 살펴보다가 가성비가 괜찮아 보였던 비트세트를 주문했다! 2인 세트로 메인 메뉴 2개, 사이드 메뉴 1개, 음료 2잔을 선택할 수 있어서 꽤 알찬 구성임ㅎㅎ 브리비트에 방문한다면 단품으로 주문하기보다는 브리세트나 비트세트처럼 세트 메뉴로 주문하는 걸 추천! 우리가 고른 메인은 대파크림옥수수뇨끼와 연어스테이크파스타, 사이드 메뉴는 후기가 좋았던 매콤가지튀김으로 골랐다. 음료는 브리에이드 자몽과 펩시제로로 주문해 보았음🍊🥤

대파크림옥수수뇨끼
예전에 다른 양식집에서 뇨끼를 먹었을 때는 소스가 너무 느끼하고 두꺼워서 물렁거리는 식감이 강했는데, 이번에 브리비트 성수에서 먹어본 대파크림옥수수뇨끼는 대파의 은은한 풍미가 크림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부담스럽지 않았고 뇨끼도 쫀득쫀득해서 맛있게 먹었다.

초당옥수수와의 조합도 아주 좋았다🌽🤍 식감, 맛 모두 최고~~👍

게다가 베이컨칩, 올리브 등이 뿌려져 더욱 풍부한 맛이었다. 소스도 싹싹 긁어먹을 정도로 만족스러웠음ㅎㅎෆ˙ᵕ˙ෆ

연어스테이크파스타
함께 주문한 연어스테이크파스타는 브리비트의 대표 파스타이기도 하다.

연어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잘 구워짐. 소스는 매콤한 라구소스! 시판 소스가 아닌 수제로 만든 느낌이었고 연어스테이크와도 너무 잘 어울렸다💓 두툼하게 구워진 연어스테이크가 킥! 함께 먹으면 더더더 맛있다.


가장 기억에 남은 매콤가지튀김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메뉴는 매콤가지튀김이었다. 평소 물컹한 식감 때문에 가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남편도 이건 맛있다며 잘 먹었음ㅋㅋㅋ

바삭하게 튀겨진 가지튀김을 함께 나온 매콤한 치폴레 소스에 푹 찍어 먹으니 느끼하지 않았고, 가지 특유의 물컹한 식감도 거의 없이 잘 튀겨져서 아주 만족!


브리에이드 자몽맛도 중간중간 음식과 함께 마셔주니 입안을 상큼하게 리프레시하면서 먹기 좋았음ㅎㅎ 색감도 예뻐서 사진 찍기에도 딱!🍊 우리가 주문한 비트세트는 브리세트보다 가격 부담도 덜한데 전체적인 구성은 알차게 잘 갖춰져 있어서 둘이서 다양한 메뉴를 맛보기 좋았다. 성수에서 흔한 양식 메뉴 말고 조금 색다른 메뉴를 먹어보고 싶다면 브리비트 성수에 한 번 방문해 보시길 추천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