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역 크림파스타 은은한 매콤함, 투파인드피터
한 줄 요약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은 사당역 근처에서 파스타와 피자, 리조또, 스테이크 등 다양한 양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시저샐러드에 치킨텐더를 더하고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를 먹었는데, 고소한 크림소스에 은은한 매콤함이 더해져 부담 없이 먹기 좋았다. 깔끔한 분위기와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까지 갖춰 데이트나 모임 식사에 잘 어울린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영업시간
- 평일 11:00~22:00, 브레이크타임 15:00~17:00 / 주말 11:00~22:00, 브레이크타임 없음
- 주차
- 건물 주차 이용
- 주문 메뉴
- 시저샐러드(+치킨텐더),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콜라
- 리뷰 이벤트
- 네이버 리뷰 작성 시 콜라·사이다·미니 시저샐러드 중 1개 제공
2026. 9. 13. 방문자 기준
사당역에서 다양한 양식 메뉴를 즐길 수 있는 투파인드피터
파스타부터 피자, 리조또, 필라프,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양식 메뉴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에 다녀왔어요 :) 투파인드피터 체인점인데 되게 맛있게 먹고 왔었는데 오랜만에 또 방문해 봤어요~


네이버 리뷰 이벤트 작성하면 콜라, 사이다, 미니 시저샐러드 중 하나 제공이고 시그니처 세트도 구성이 아주 좋아 보여요!


메뉴 여러 개 주문하고 나눠 먹기에도 괜찮아 보였고, 매장 분위기도 깔끔해서 사당역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렸던 곳! 시저샐러드(+치킨텐더),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콜라 이렇게 주문해서 먹어봤습니다. 💚

우드톤 분위기와 여유로운 테이블 간격
우드톤의 바닥과 브라운 계열의 가구, 은은한 조명이 어우러져 있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고요! 벽면에 그림도 있어서 너무 밋밋하지 않았고, 테이블 사이 간격도 여유가 있는 편이라 식사할 때 옆 테이블이 크게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데이트, 소개팅, 청첩장 모임, 가족 식사로 오기에도 딱이겠다 싶은 곳이었어요.

식전 빵과 콜라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식전 빵이 나왔습니다~ 빵과 함께 발사믹 오일도 준비되어 있어서 찍어 먹어봤는데요.

간단하게 입맛 돋우기 좋은 정도라 음식 기다리는 동안 부담 없이 먹기 좋았습니다.


콜라까지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크림 파스타 먹다가 콜라 한 모금 마셔주니까 입안이 깔끔해지는 느낌이라 음식과 잘 어울렸어요. 양식 먹을 때 콜라는 아무래도 필수에요.

치킨텐더를 더한 시저샐러드
예전에 저는 샐러드 싫어 인간이었고 샐러드를 왜 돈 주고 사 먹어!? 생각했던 사람인데... 요즘 샐러드가 너무 맛나요ㅎㅎ...
샐러드부터 먹으니 입맛을 가볍게 깨워주는 느낌이라 애피타이저로 정말 괜찮았습니다. 거기에 치킨텐더도 추가했고요.


샐러드 위에 동그란 모차렐라치즈가 올라가 있어서 비주얼부터 먹음직스러웠고, 중간중간 갈린 올리브가 들어간 것도 포인트였어요. 그리고 위에 뿌려진 치즈 소스가 짭짤하니 맛나고요.

아삭한 채소에 부드러운 치즈, 치킨텐더를 같이 먹으니까 식감도 다양해서 좋았고! 치킨텐더가 특히나 맛있어서 더 추가할 뻔했어요.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는 얼마나 매울까?
스파이시 크래비 파스타:) 처음 봤을 때부터 소스가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면에 소스가 잘 배어 있을 것 같았어요. 실제로 먹어보니 부드럽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은은한 매콤~

매콤한 맛이 뒤에서 살짝 잡아줘서 생각보다 끝까지 질리지 않고 먹을 수 있었어요.

그렇다고 매운맛이 확 올라오는 스타일은 아니고, 크림소스의 부드러운 맛을 해치지 않는 정도라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 저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게살도 중간중간 들어가 있었어요. 면을 돌돌 말아서 소스와 함께 먹으면 부드러운 크림 맛이 먼저 느껴지고, 중간에 게살이 씹히면서 해산물 특유의 풍미가 더해지는 느낌! 한입 먹을 때마다 고소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같이 느껴졌습니다.


매장 분위기도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운 편이라 사당역 데이트, 친구 모임, 편안한 식사 장소를 찾을 때 모두 괜찮아 보였어요.
사당역 근처에서 분위기 좋은 사당역 파스타 맛집을 찾고 있다면 투파인드피터 서울사당점 한번 들러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