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역 한우곱창 미절마소스와 깍두기양밥, 진성한우곱창
한 줄 요약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은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옆에서 국내산 한우곱창과 막창을 즐길 수 있는 곱창집이다. 곱이 꽉 찬 곱창과 쫄깃한 막창을 직접 담근 김치, 미절마소스와 곁들이고 깍두기양밥으로 마무리했다. 다양한 곁들임까지 더해 든든하게 먹고 싶은 날 다시 찾고 싶은 곳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서울 중구 다산로 243-1,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옆
- 영업시간
- 월~목요일·일요일 12:00~23:00 / 금·토요일 12:00~24:00
- 라스트오더
- 월~목요일·일요일 23:00 / 금·토요일 22:00
- 한우곱창
- 국내산 한우 220g, 19,000원
- 한우대창
- 국내산 한우 220g, 19,000원
- 한우막창
- 국내산 한우 220g, 20,000원
- 후식 메뉴
- 깍두기양밥 9,000원 / 멸치국수 6,000원
- 대파김치 포장
- 700g, 20,000원
- 이용 정보
- 단체 이용 가능, 남녀 구분 화장실, 주차 불가
2026. 9. 11. 방문자 기준

신당역을 지날 때마다 항상 사람들로 북적북적했던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 지나갈 때마다 ‘여기는 진짜 맛집이다!’ 싶어서 꼭 가봐야지 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이번에 직접 방문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역시 사람 많은 곳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곱이 꽉 찬 국내산 한우곱창부터 쫄깃한 한우막창, 직접 담근 김치까지 맛있게 먹고 마지막에는 깍두기양밥까지 제대로 즐기고 왔어요. 신당역 바로 앞이라 접근성도 좋고, 제가 지나갈 때마다 북적였던 이유를 직접 먹어보니 알겠던 곳!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옆, 매장 분위기는?
진성한우곱창 신당직영점은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요. 역에서 정말 가까워서 찾아가기 편한 게 가장 큰 장점 중 하나였어요. 제가 방문한 날에도 역시 북적북적! 입구에 있는 웨이팅 보드에 이름을 적고 순서를 기다리는 방식이었어요. 매장 앞에는 대기의자도 마련되어 있어서 앉아서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니 문을 개방해 놓은 형태라 그런지 실내인데도 야장에 온 듯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곱창집 특유의 활기찬 분위기에 실내 포장마차 느낌까지 더해져서 친구들이나 지인들과 편하게 식사하기 좋은 분위기였어요.
한우곱창과 막창, 무엇을 주문했을까?


메뉴는 한우곱창, 한우대창, 한우막창을 중심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어요.
- 한우곱창 국내산 한우 220g — 19,000원
- 한우대창 국내산 한우 220g — 19,000원
- 한우막창 국내산 한우 220g — 20,000원
- 깍두기양밥 — 9,000원
- 멸치국수 — 6,000원


곱창만 먹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막창까지 함께 주문해봤는데 결과적으로 곱창과 막창의 식감이 달라서 같이 주문하길 잘했다 싶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볶음밥은 역시 빠질 수 없죠😆
직접 담근 김치와 기본찬 구성




주문하고 조금 기다리니 생수 기본 제공, 기본찬부터 하나씩 차려졌어요.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미나리절임마늘소스, 일명 미절마소스!

그리고 부추무침과 함께 국내산 재료로 직접 담근 김치 3종도 나왔어요. 대파김치 / 알타리김치 / 갓김치. 인기만점 대파김치는 포장 판매도 하더라고요! 700g 20,000원.
곱창 먹을 때 김치가 다양하게 나오면 하나씩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는데, 여기는 직접 담근 김치가 여러 종류라 좋았어요. 곱창의 고소하고 기름진 맛을 먹다가 아삭하고 새콤한 김치를 곁들이면 입안이 깔끔하게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여기에 계란찜까지 기본으로 나와서 뜨끈하고 부드럽게 곁들이기 좋았어요. 곱창만 딱 나오는 게 아니라 함께 먹을 수 있는 찬 구성이 알차더라고요.
곱이 꽉 찬 한우곱창 맛은?

드디어 기다리던 메인 메뉴 등장! 한우곱창 2인분과 한우막창 1인분이 푸짐하게 왔어요. 곱창과 막창 아래에는 배추김치와 숙주, 양배추, 감자, 떡, 부추무침까지 함께 올라가서 처음 나왔을 때부터 비주얼이 꽤 푸짐했어요. 그리고 곱창을 자세히 보면 안쪽에 곱이 꽉 차 있는 게 보이더라고요.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곱창을 보고 있으니 기다리는 시간마저 힘들었어요😂


타이머가 5분 정도 지나고 알림이 울리면 직원분께서 곱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고 조금 더 익힌 다음 먹을 수 있었어요. 잘 구워진 곱창은 겉은 노릇노릇하고 안쪽은 고소한 곱이 가득! 한입 먹으면 곱창 특유의 진한 고소함이 먼저 느껴지고 뒤이어 쫀득한 식감이 따라와요.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올라오면서 곱창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었어요. 특히 숙주나 양배추, 부추무침과 함께 먹으면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서 조합이 좋았어요.
한우막창은 곱창과 어떻게 달랐을까?

곱창 사이에 한우막창도 하나씩 먹어봤는데요. 막창은 곱창과는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겉은 노릇하게 익고 씹을수록 쫄깃쫄깃한 식감이 살아있어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곱창을 먹다가 쫀득한 막창을 먹으니 식감이 달라서 번갈아 먹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미절마소스와 김치를 곁들이는 조합
진성한우곱창에서 빼놓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조합! 바로 미나리절임마늘소스, 일명 미절마소스예요. 여기서 미절마소스가 또 한몫해요. 곱창을 그냥 먹는 것과 소스에 푹 담가 먹는 게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향긋한 미나리에 마늘, 고추가 더해진 소스라 고소한 곱창과 함께 먹으면 풍미가 확 달라져요. 특히 곱창 특유의 기름진 맛 사이로 미나리의 향긋함이 들어오니까 한층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어요.

곱창 자체의 맛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소스나 김치와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느낌! 특히 직접 담근 대파김치와 갓김치를 곱창 위에 살짝 올려 먹는 조합도 잘 어울렸어요. 한우곱창의 고소함과 김치의 아삭하고 개운한 맛이 만나니까 계속 먹게 되는 조합이었어요. 특히 저는 곱창을 미절마소스에 푹 찍은 다음 대파김치까지 살짝 올려 먹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곱창 자체의 고소함을 즐기다가 김치나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이 달라지니까 여러 가지 조합으로 먹어보는 것도 추천해요😊
별도 철판에 볶아 내는 깍두기양밥

곱창을 맛있게 먹었다면 마지막으로 볶음밥은 빼놓을 수 없죠. 진성한우곱창의 후식 메뉴 중 하나인 깍두기양밥을 주문했어요. 보통 곱창집에서는 먹고 있던 철판에 볶음밥을 바로 볶아주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별도의 철판에 깍두기양밥을 제대로 볶아서 가져다주세요. 그래서인지 비주얼부터 상당히 먹음직스러웠어요.

특히 위에 반숙 계란후라이까지 올라가 있어서 노른자를 톡 터뜨린 다음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먹으면 끝!

깍두기의 아삭한 식감과 감칠맛 나는 양념에 고소한 계란 노른자가 더해지니 배가 불러도 계속 손이 가더라고요🤣 이름은 후식 메뉴지만 비주얼만 보면 거의 메인요리 수준! 곱창을 먹고 난 뒤 남은 아쉬움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메뉴였어요. 역시 곱창집 볶음밥은 마지막까지 먹어줘야 제대로 먹은 느낌이에요.
신당동에서 곱창을 찾는다면
신당역을 지날 때마다 항상 사람이 많아서 궁금했던 진성한우곱창! ‘여기는 찐맛집인가?’ 싶어서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고 벼르다 이번에 드디어 직접 방문해봤는데요. 역시 사람 많은 곳은 이유가 있더라고요. 곱이 꽉 찬 국내산 한우곱창은 고소하면서 쫀득한 식감이 좋았고, 한우막창은 씹을수록 쫄깃해서 곱창과 번갈아 먹기 좋았어요.
또 대파김치, 갓김치, 알타리김치 등 직접 담근 김치와 부추무침, 미절마소스까지 곱창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구성이 다양해서 취향에 따라 여러 조합으로 즐길 수 있었고요. 마지막에 먹은 깍두기양밥까지 만족스러워서 처음부터 끝까지 든든하게 먹고 왔어요.

무엇보다 신당역 7번 출구 바로 옆이라 접근성이 좋은 것도 장점! 신당역을 지날 때마다 북적이던 모습 때문에 궁금했던 곳인데 직접 먹어보니 왜 꾸준히 손님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신당동에서 소곱창 맛집을 찾고 있다면 곱이 꽉 찬 한우곱창과 쫄깃한 막창, 그리고 마지막 깍두기양밥까지 함께 즐겨보세요❤️ 저도 다음에 신당역에서 곱창이 생각난다면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으로 찜해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