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규카츠 이즈니 버터 화로 굽기와 통밥, 이치규 서울역점
한 줄 요약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식당가에 있는 규카츠·스테키 전문 일식집입니다. 친구 퇴근 후 저녁으로 채끝 규카츠 정식과 채끝 스테키 정식을 주문해, 테이블 화로에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녹여 원하는 굽기로 한 점씩 구워 먹고 통으로 나온 밥을 덜어 먹었습니다.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채끝살,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가까운 위치까지 퇴근 후 저녁이나 기차 전 한 끼로 좋았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LG서울역빌딩 지하 1층 식당가,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약 100m
- 영업시간
- 매일 11:00-21:30
- 브레이크타임
- 15:00-17:00
- 웨이팅
- 캐치테이블 웨이팅 가능
- 주문 메뉴
- 채끝 규카츠 정식, 채끝 스테키 정식, 스프라이트
- 특징
- 테이블 화로에서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로 원하는 굽기까지 직접 구워 먹음, 밥은 통으로 나와 덜어 먹는 방식
2026. 9. 14. 방문자 기준
친구 예림양이 퇴근하고 근처에서 저녁을 먹기로 해서 서울역으로 Go 서울역 근처에서 뭘 먹을까 찾다가 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규카츠 맛집 이치규가 서울역에도 있더라구요?!

저는 채끝 규카츠를! 예림이는 스테키 정식으로! 주문해서 소고기를 직접 화로에서 원하는 만큼 구워 먹을 수 있어서 제대로 저녁 즐기구 왔답니다!
이치규 서울역점 위치와 영업시간
이치규 서울역점은 LG서울역빌딩 지하 식당가에 위치해 있어요ㅎㅎ 서울역 10번 출구에서 약 100m 정도라 퇴근 후 약속이나 KTX 타기 전후로 밥 먹기 딱 좋은 위치 아닌가요?-? 영업시간은 매일 11:00-21:30, 브레이크타임은 15:00-17:00입니다.


계단을 통해 지하 1층으로 내려오면 멀리서부터 이치규 간판이 보여요!


입구에 큼직한 고기가 걸려 있었는데 집에서 사진 편집하면서 첨 봤네요ㅋㅋ 다행히 진짜 고기는 아녔단 사실… 캐치테이블 웨이팅이 가능하답니다!

매장 분위기와 테이블 화로
이치규 서울역점 외관부터 내부까지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어서 깔끔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뿜뿜이었어요!

매장 자체가 엄청 넓지는 않지만 테이블이 알차게 배치되어 있었고 고기를 직접 익혀 먹을 수 있는 작은 화로가 놓여 있네요ㅎㅎㅎ 예림이도 퇴근하고 온 저녁 시간이라 직장인 손님들도 하나둘 들어오시더라구요!

아까도 말했지만 칭구는 스테키 정식! 저는 기본 규카츠를 주문했어요ㅎㅎㅎ


혹시나 느끼할까봐 시켰는데 생각보다 안느끼해서 마실 일 없었던 스프라이트…그래도 있어서 든든해따
밥은 통으로, 떠서 먹는 방식
떠서 먹는 밥

정식이 나왔는데 밥이 없어서 당황했지만 요렇게 따끈하게 밥이 통으로 나옵니다.


원하는 만큼 덜어서 먹으면 돼요!
채끝 규카츠 정식, 이즈니 버터에 구워 먹기
규카츠 정식

제가 주문한 규카츠 정식이 나왔오요오~ 규카츠인데 마블링이 이렇게 좋아도 되나요!

겉은 노릇노릇하게 튀겨져 있는데 속은 거의 레어에 가까워요ㅎㅎ 이제 테이블 화로에 원하는 만큼 버터에 더 구워서 먹으면 된답니다.
버터도 무려 최상급 프랑스산 이즈니 버터를 주시더라구요~ 달궈진 판 위에 버터를 녹여주고 규카츠를 한두 피스씩 올려주면 치이이~하면서 익는데 붙지도 않구 버터의 풍미까지 추가로 입혀져서 냄새도 맛도 꼬소하고 좋아요!

저는 바짝 익히는 것보다 살짝 핑크빛이 남아 있는 정도가 좋아서 앞뒤로 살짝만 익혀 먹었어요!-!
가끔 튀김옷이 눅눅한 곳도 있는데 여기는 겉에 튀김옷도 바삭하구 안쪽 고기는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정말 맛있는 집이다…싶었어요!


소금·와사비·특제 소스 조합
규카츠를 그냥 먹으면 채끝살 본연의 풍미가 가장 잘 느껴지고 소금이랑 와사비 살짝 올려 먹으면 고소함이 더 진하게 느껴져요ㅎㅎ

특제 소스는 살짝 마늘향도 올라오고 새콤달콤짭쪼롬해서 규카츠 콕 찍으면 느끼함을 싹 잡아줘요! 밥이랑도 굿굿!
채끝 스테키 정식은 어떤 맛?
채끝살 정식

채끝 스테키 정식은 같은 채끝살이지만 Pure하게 고기만 가지런히 나옵니다.

퇴근하고 바로 온 거라 엄청 배고프다고 했는데 밥이랑 장국까지 같이 나와서 저녁 한 끼로 먹기 딱 좋았어요!

예림양에게 고기 한 점 얻어먹어봤는데 규카츠가 바삭하고 고소함이 일품이라면 스테키 정식은 확실히 육향과 육즙이 더 잘 느껴지는 맛이었답니다ㅎㅎ

살치살 겉만 살짝 익혀 먹으니 안쪽이 정말 부드럽고 촉촉했어요!
서울역에서 규카츠, 이치규 서울역점 정리
예림이 퇴근 후 함께 다녀온 서울역 맛집 이치규 서울역점! 채끝 규카츠랑 스테키 정식 둘 다 버터 바른 화로에 원하는 굽기로 한 점씩 바로 구워 먹을 수 있어서 더 맛있었던 것 같구 채끝살의 고소함이 살아있어서 좋았어요! 서울역 근처에서 규카츠 맛집, 퇴근 후 저녁 먹기 좋은 맛집이나 기차 타기 전 든든하게 먹을 식당 찾고 계시다면 이치규는 어떠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