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포 파스타 맛집 금요일 점심 예약 만석, 오드버드올리버 비스마르크 샌드위치
한 줄 요약
오드버드올리버는 부산 전포동에서 포카치아를 매일 직접 굽는 브런치·파스타 식당입니다. 금요일 오후 1시 네이버 예약으로 방문했는데 도착했을 때 거의 만석이었고,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어란 알리오 올리오, 당근스프를 먹었습니다. 오드버드올리버는 전포에서 무겁지 않고 담백한 브런치를 찾을 때 추천할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위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15번길 33 1층
- 영업시간
- 09:00 - 21:00
- 브레이크 타임
- 16:00 - 18:00
- 휴무
- 화요일
- 주차
- 주차 지원 없음,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 주문 메뉴
- 어란 알리오 올리오,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 당근스프,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2026. 9. 7. 방문자 기준
포카치아와 스프 맛집 오드버드올리버

전포동에서 점심 먹을 곳 찾다가 오랜만에 오드버드올리버에 다녀왔어요. 예전에 커피 마시러도 한 번 방문했던 곳인데 이번에는 제대로 점심 브런치를 먹으러 방문했어요. 금요일 오후 1시쯤 네이버 예약하고 갔는데 도착했을 때 거의 만석이더라구요. 전포동에서 브런치나 파스타 맛집 찾고 계셨다면 여기도 한 번 눈여겨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오드버드올리버 위치와 영업시간, 주차
- 📍위치 :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동성로 15번길 33 1층
- 📍영업시간 : 09:00 - 21:00 (브레이크 타임 16:00 - 18:00, 화요일 휴무)
- 📍주차 : 주차지원 없음 / 인근 유료주차장 이용
외부전경
주차 지원은 없어서 인근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 합니다.

전포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아요. 저희는 금요일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손님이 정말 많았어요. 그래서 방문하실 거라면 네이버예약하고 가는 걸 추천드려요🫶🏻 특히 점심시간에는 자리가 금방 차는 느낌이더라구요!
내부 분위기는 어땠나요?

오드버드올리버는 포카치아를 직접 만드는 곳인데요,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건 포카치아였어요(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았던 건 오픈 주방이라 음식 만드는 모습이 살짝 보인다는 점!



화이트톤에 우드 느낌으로 깔끔하면서 따뜻한 분위기가 느껴졌어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느낌이라 친구랑 점심 먹으러 오기도 좋더라구요. 점심때는 확실히 인기 많을 곳이에요.

분위기가 괜찮아서 전포동 데이트 장소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았어요.
메뉴판과 주문 구성

메뉴는 파스타부터 샐러드, 스테이크, 샌드위치와 스프까지 다양한 브런치 메뉴가 있었어요. 세트 메뉴도 있으니까 여러명 와서 다양하게 먹어보면 제일 좋을 듯해요.
저희는 ✔️ 어란 알리오 올리오 ✔️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 ✔️ 당근스프 ✔️ 아이스 아메리카노 2잔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여기는 샌드위치와 스프 둘다 맛있다고 꼭 먹어보라고 하더라구요🤔 근데!! 먹어보니 왜 포카치아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지 알겠어요···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 맛

아메리카노는 누구나 호불호없이 먹을 무난한 커피 맛이에요.

비스마르크 포카치아 샌드위치는 매일 직접 굽는 포카치아에 수제 잠봉과 리코타치즈, 그리고 꾸덕한 수란까지 들어가 있어요🫶🏻 여기에 트러플 풍미까지! 생각보다 향이 좋더라구요(ㅎㅎ)
수란을 톡 터뜨려서 노른자를 샌드위치 소스처럼 얹어 먹으면 돼요. 노른자가 꾸덕하게 흘러나오면서 잠봉이랑 리코타치즈까지 같이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포카치아가 맛있었어요. 겉은 살짝 바삭하면서 안쪽은 퐁신퐁신하고 고소한 맛이 나는데, 직접 구워서 그런지 빵 자체의 맛이 좋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도 요즘 다이어트 중인데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 난다고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어란 알리오 올리오는 어떤 맛?
저는 오일파스타를 워낙 좋아해서 극호! 였습니다. 어란 알리오 올리오는 짭짤하면서 파스타면에 간이 잘 배어 있었어요. 여기에 마늘향도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어란 특유의 감칠맛이 더해져서 기본 알리오 올리오보다 조금 더 풍미가 있는 느낌? 저는 오일파스타를 좋아하는 편이라 그런지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ㅎㅎ) 추천드리는 메뉴 중 하나에요🤍💛

당근스프도 먹어볼 만한가요?
당근스프는 당근+버터를 넣어 직접 만드는 수제 스프라고 해요. 당근 맛이 거의 없고 은은한 단맛에 부드러운 풍미가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랄까요!)

버터와 오일리한 느낌도 살짝 있어서 딱 하나의 맛으로 표현하기보다는 고소함 + 은은한 단맛 + 부드러움이 같이 섞여 있는 느낌···?? 그래서 당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들도 '먹어볼만 하겠는데?' 싶더라구요. 포카치아 샌드위치랑 같이 먹어도 잘 어울리고 파스타에 곁들여 먹기에도 좋았어요.
총평
예전에 커피 마시러 왔을 때도 분위기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곳인데 이번엔 점심으로 브런치를 먹어보니 음식도 맛있고 담백한 편이라 좋았어요🫶🏻 무엇보다 직접 굽는 포카치아가 맛있어서 포카치아 샌드위치는 추천하고 싶고, 어란 알리오 올리오는 오일파스타 좋아하신다면 추천! 🥕당근스프도 생각보다 풍미가 좋아서 먹어보길 잘했다 싶었어요(ㅎㅎ)
- ✔️ 전포동 브런치 맛집 찾는 분
- ✔️ 전포동 점심 맛집 찾는 분
- ✔️ 분위기 좋은 전포 데이트 맛집 찾는 분
한 번쯤 방문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전포에서 너무 무겁지 않게 깔끔하고 담백한 브런치 먹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