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역 아스티호텔 2층 점심 웨이팅 없는 수육백반·만두, 영동밀면돼지국밥 2호점

한 줄 요약

영동밀면 돼지국밥 2호점은 부산역 옆 아스티호텔 2층에 있는 돼지국밥·밀면 한식당이다. 점심시간에 방문했지만 웨이팅 없이 바로 입장해 수육백반 13,000원과 만두 7,000원을 주문했고, 수육은 잡내 없이 야들야들했고 육수는 간이 세지 않은 담백한 스타일이었다. 캐리어를 둘 공간과 혼밥 자리가 있어 기차 시간 전후로 빠르게 먹기 좋은 곳이었다.

잡내 없는 부산 수육백반 수육 접시

확인된 핵심 정보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아스티호텔 2층)
운영시간
매일 10:00-20:30, 20:10 라스트 오더
주차
아스티호텔 (최초 30분 2,000원 / 추가 30분당 2,000원)
수육백반
13,000원
만두
7,000원 (약 10개)

2026. 9. 13. 방문자 기준

부산역 아스티호텔 2층 영동밀면 돼지국밥 2호점 입구

부산역 아스티호텔 2층, 영동밀면 돼지국밥 2호점 위치

부산역 근처에서 빠르게 밥 먹을 곳을 찾다가 영동밀면 돼지국밥 2호점에 다녀왔다. 본점은 부산역 광장 건너편 골목에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가 방문한 곳은 아스티호텔 2층에 있는 2호점이었다. 부산역이랑 가까워서 기차 타기 전이나 도착하자마자 들르기 좋은 위치였다.

영동밀면 돼지국밥 부산역사 매장 안내
  • 영동밀면 돼지국밥 부산역사
  • 📍위치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 🕐운영시간 매일 10:00-20:30, 20:10 라스트 오더
  • 🅿️주차 아스티호텔 (최초 30분 2,000원 / 추가요금 30분당 2,000원)
호텔 건물 안에 있는 돼지국밥집 입구 전경

부산역 근처 식당은 시간대에 따라 웨이팅이 있거나 캐리어 들고 이동하기 애매한 곳도 많은데, 영동밀면 돼지국밥은 호텔 건물 안에 있어서 훨씬 편하게 느껴졌다. 부산역 맛집 돼지국밥을 찾는다면 동선상으로도 꽤 괜찮은 곳이었다. 👍

점심시간 웨이팅과 매장 분위기

점심시간 웨이팅 없는 매장 입구 모습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도 웨이팅 없이 입장할 수 있었다. 부산역 바로 근처에서 식사하려고 하면 사람이 많을까 봐 조금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입장이 빨라서 좋았다.

혼밥 자리가 있는 깔끔한 매장 내부

내부도 깔끔한 편이었고, 혼자 식사할 수 있는 자리도 있어서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는 분위기였다.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깔끔한 인테리어까지 대.만.족 💛

캐리어 둘 공간이 넉넉한 넓은 홀

가게 안에는 캐리어 둘 수 있을 만큼 공간이 매우 넓다. 눈치 안 보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육백반 13,000원, 만두 7,000원 주문

수육백반과 만두 가격이 적힌 메뉴판

이날 주문한 메뉴는 수육백반과 만두였다. 수육백반은 13,000원, 만두는 7,000원이었다. 부산에 왔으니 돼지국밥도 좋지만, 수육까지 같이 먹고 싶어서 수육백반으로 골랐다.

배추김치 깍두기 무말랭이와 쌈 채소 밑반찬

주문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밑반찬이 바로 나왔다. 배추김치, 깍두기, 무말랭이까지 반찬 구성이 꽤 다양했다. 백반 수육으로 시키니까 쌈 싸먹을 수 있는 채소도 함께 주셨다. 전체적으로 반찬이 깔끔하게 나오는 편이라 첫인상부터 괜찮았다.

수육백반 맛 후기 - 잡내 없는 수육과 담백한 육수

수육백반 한 상 차림 테이블
테이블에 놓인 다대기 양념통

테이블에는 다대기도 함께 배치되어 있다.

수육과 육수, 수육소스로 구성된 수육백반

수육백반은 수육과 육수, 그리고 수육소스가 함께 나왔다.

잡내 없는 부산 수육백반 수육 접시

특히 수육 특유의 잡내가 강하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수육백반을 주문하길 잘했다고 생각! 💭 부산역 근처에서 돼지국밥만 먹기 아쉽다면 수육백반으로 주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간이 세지 않은 담백한 돼지 육수 한 그릇

육수는 따로 간이 세게 되어 있지 않고 깔끔한 스타일이었다. 나는 원래 삼삼하게 먹는 편이라 이런 담백한 국물이 더 입맛에 잘 맞았다.

처음부터 진하게 간이 되어 있는 국밥보다는 내가 원하는 만큼 새우젓이나 양념을 더해 먹는 걸 좋아하는데, 여기가 딱 그런 느낌이었다.

소스에 찍어 먹는 야들야들한 수육 한 점
부드러운 수육과 새콤한 소스

수육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야들야들했다. 고기가 퍽퍽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소스에 살짝 찍어 먹으니 딱 좋았다.

소스는 새콤하니 수육의 느끼함을 잘 잡아주는 맛이었다. 🫢

쌈 채소에 싸 먹는 수육

쌈으로 싸 먹어도 맛있다. 부산역 근처에서 돼지국밥만 먹기 아쉽다면 수육백반으로 주문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만두는 10개 정도, 둘이 나눠 먹기 충분

10개 정도 담겨 나온 만두 한 접시

만두는 생각보다 양이 넉넉했다. 대략 10개 정도 나와서, 둘이 나눠 먹기에도 충분한 양이었다.

사이드로 주문한 기본 만두 속 모습

국밥이나 수육백반만 먹기 조금 아쉬울 때 사이드로 주문하기 괜찮은 메뉴였다. 만두 자체도 부담 없이 먹기 좋은 맛이었다. 엄청 특별하다기보다는 따뜻할 때 하나씩 집어 먹기 좋은 기본 만두 느낌.

부산역에서 빠르게 먹기 좋았던 이유

수육백반과 만두를 함께 차린 마지막 상차림

수육은 부드럽고, 국물은 담백하고, 반찬은 깔끔해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영동밀면 돼지국밥 2호점은 부산역에서 빠르게 식사하고 싶을 때 들르기 좋은 곳이다. 부산역 근처에서 깔끔하게 돼지국밥이나 수육백반을 먹고 싶다면 한 번쯤 들러봐도 좋을 곳이었다.

위치

영동밀면&돼지국밥 부산역사Yeongdong Milmyeon & Dwaeji Gukbap Busan Station Branch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214번길 7-8 210, 21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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