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도 구읍뱃터 샤브샤브 100분 이용 라면·죽 반반 마무리, 편백회관 본점
한 줄 요약
편백회관 본점은 인천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 상가에 있는 편백찜 샤브샤브 무한리필 식당이다. 평일 점심 17,900원에 셀프바 채소와 소고기를 무한리필로 먹고, 가쓰오·매운 버섯 두 육수에 라면과 죽까지 반반으로 마무리했다. 100분 이용 제한과 편백찜 10분 대기만 감안하면 아이 동반 가족에게 무리 없는 선택이다.

확인된 핵심 정보
- 평일 점심
- 17,900원
- 주말/저녁
- 20,900원
- 초등학생
- 12,900원
- 유아
- 7,900원
- 이용 시간
- 100분
- 주차
- 건물 지하주차장, 만차 시 옆 진로마트 주차장 지원
- 육수
- 기본 가쓰오·매운 버섯·사골 마라·사골 토마토 중 2가지 선택(종류에 따라 추가 금액)
- 예약
- 네이버 예약 가능
2026. 9. 15. 방문자 기준
이번에 영종도에 있는 편백찜샤브샤브무한리필 맛집 '편백회관 본점'에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맛도 좋고, 가격도 좋고, 놀이방까지 있어서 유아 동반 가족들한테 꽤 괜찮은 선택지였어요. 상세한 리뷰 시작해 볼게요!!
편백회관 본점 위치와 주차
편백회관 본점은 영종도 구읍뱃터와 가까운 상가에 위치해있었어요. 지하주차장이 따로 있어서 주차 걱정은 안 해도 되더라고요. 요즘 맛집들 보면 주차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경우가 많은데 여기는 본 건물 지하에 주차하고 바로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돼서 편했어요.

건물 지하주차장이 만 차일 경우, 매장 옆 진로마트 주차장에 주차해도 주차 지원을 해주신다고 해요.
매장 분위기와 실내 놀이터, 이용 시간 100분
편백회관 본점은 들어가자마자 밝은 실내 놀이터가 눈에 띄었어요. 이용 시간은 100분으로 정해져 있으니 이 부분은 미리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미끄럼틀이랑 펀치백 같은 것도 있고 규모가 생각보다 커서 애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더라고요. 놀이터가 잘 보이는 자리도 있어서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면서 식사하기도 좋을 것 같아요.


매장 내부가 생각보다 넓어,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답니다.
딱딱한 의자 외에 소파처럼 푹신한 자리도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었어요. 매장이 전체적으로 밝고 잘 정돈된 느낌이었고, 채광도 좋아서 답답한 느낌이 없었습니다.
편백회관 본점 가격

- 평일 점심 17,900원
- 주말/저녁 20,900원
- 초등학생 12,900원
- 유아 7,900원
셀프바 구성은 어떤가요?
편백회관 본점은 편백찜 샤브샤브 무한리필로 운영되는데, 샤브샤브 채소부터 월남쌈 채소, 라이스페이퍼까지 다 무한리필로 셀프바에서 가져다 먹는 방식이에요. 숙주, 버섯류, 배추 같은 기본 채소는 물론이고 월남쌈 코너에는 오이채, 당근채, 양파 등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라이스페이퍼도 부족할 걱정 없이 계속 싸먹을 수 있었어요.





스파게티랑 떡볶이, 수프 등 간단한 요리류도 있었어요. 스파게티와 떡볶이 모두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달달한 맛이라 딱 학교 급식실이나 분식집에서 먹던 그 익숙한 맛이었어요. 옥수수 콘, 감자튀김 같은 것도 있어서 편백 찜 기다리는 동안 가볍게 입맛 돋우기 좋았습니다.
편백찜과 샤브샤브 육수 고르기
메인인 편백찜은 나무 찜통에 고기랑 채소를 올려서 쪄 먹는 방식이에요. 다만 편백찜은 익는 걸 기다리는데 10분 정도 걸리는 편이라 기다리는 동안 다른 메뉴 먼저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소고기, 새우, 만두, 배추, 청경채, 단호박까지 다양하게 올라가는데 고기가 야들야들하게 잘 익어서 그냥 먹어도 맛있고, 라이스페이퍼에 채소랑 같이 월남쌈으로 싸먹으면 훨씬 건강하게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소스도 3가지나 있어서 취향껏 찍어 먹으면 됩니다.



샤브샤브는 기본 가쓰오, 매운 버섯, 사골 마라, 사골 토마토 이렇게 4가지 중에서 2가지를 선택하는 방식이었어요. 저희는 기본 가쓰오랑 매운 버섯 육수로 골랐는데 둘 다 국물이 감칠맛 있고 맛있었어요. 육수 종류에 따라 추가 금액이 살짝 붙을 수 있는데 그래도 전체적으로 보면 가성비 괜찮은 구성이라고 느꼈어요.

소고기 무한리필과 라면·죽 반반 마무리
고기와 야채는 셀프바에서 무한리필로 계속 채워먹을 수 있는데, 소고기 무한리필답게 양도 넉넉하고 질도 나쁘지 않았어요. 다 먹고 나서는 라면이나 죽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배부르게 잘 먹고 나왔습니다. 저희는 반쪽은 라면을 먼저 끓이고 라면이 다 끓을 때쯤 반대쪽에 밥을 넣어 죽도 먹었답니다. 둘 다 맛있었어요!!
총평
편백회관 본점은 편백찜 샤브샤브 무한리필인데, 소고기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항상 샤브샤브 먹을 때 고기 부족했던 분들이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놀이터가 매장 안에 있다는 것도 영유아 동반 가족분들께 큰 장점일 것 같습니다. 영종도에서 아이랑 같이 갈 만한 샤브샤브 맛집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가보세요!! 사장님도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