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역 요리주점 둘이 5만원대 저녁, 바차 판교점 모짜렐라칠리새우
한 줄 요약
바차 판교점은 판교역 오피스 상권 안쪽 분당내곡로에 있는 요리주점입니다. 모짜렐라칠리새우 22,000원,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 22,000원, 트러플크림치즈 고로케 10,000원, 스프라이트 3,000원으로 둘이 총 57,000원을 썼고 매콤한 새우와 부드러운 크림파스타 조합이 좋았습니다. 판교에서 저녁 식사 중심으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이었어요.

확인된 핵심 정보
- 주소
-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51 101호(1층)
- 모짜렐라칠리새우
- 22,000원
-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
- 22,000원
- 트러플크림치즈 고로케
- 10,000원
- 스프라이트
- 3,000원
- 2인 총 결제
- 57,000원
- 주문 방식
- 테이블마다 태블릿 주문
- 좌석
- 2인석부터 여러 명 앉는 자리까지
2026. 9. 16. 방문자 기준
이번에는 판교역 근처에서 저녁 먹을 곳을 찾다가 바차 판교점에 다녀왔습니다. 평소 판교에서 식사할 일이 꽤 많은데, 식사도 하면서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곳을 찾다 보니 눈에 들어왔어요ㅎㅎ


이름부터 조금 특이했는데 음식 종류도 생각보다 다양해서 저녁 식사 겸 방문해봤습니다ㅋ
바차 판교점 위치 – 판교역에서 가까운 오피스 상권
바차 판교점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분당내곡로 151 1층에 자리하고 있어요. 판교역 주변 오피스 상권 안쪽이라 직장인분들이 퇴근 후 방문하기에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ㅎㅎ


주변에 식당이나 카페가 워낙 많아서 판교에서 약속 잡을 때 함께 보기 좋은 동네이기도 하죠ㅋㅋ


건물 앞쪽에서 보면 vrtr VARCHAR라고 적힌 유리 외관이 보여서 생각보다 찾기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입구에는 바차바다찜부터 수비드 항정수육, 어니언 순살치킨, 명란크림파스타처럼 대표 메뉴들이 크게 소개돼 있었어요.


파란색 포인트가 인상적인 내부, 회식도 가능할까
바차 판교점 내부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짙은 블루가 포인트로 들어간 분위기였고, 2인석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있어서 회식이나 모임도 가능해 보였어요. 안으로 들어가니 외관에서 생각했던 것보다 분위기가 꽤 괜찮더라구요.
조명까지 은은해서 일반적인 요리주점과는 느낌이 조금 달랐습니다ㅎㅎ 천장에도 파란색 오브제가 길게 내려와 있고 벽면에는 포스터와 액자들이 있어서 살짝 전시 공간 같은 느낌도 있었어요ㅋㅋ

한쪽에는 위스키를 비롯한 여러 종류의 술병이 진열돼 있어서 확실히 술 한잔하기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답답하지 않았고 2인부터 여러 명이 앉을 수 있는 자리까지 있어서 데이트뿐 아니라 판교 회식이나 모임 장소로도 괜찮아 보였어요ㅎㅎ


바차 판교점 메뉴와 2인 주문 가격
바차 판교점은 자리마다 태블릿이 있어서 메뉴를 보고 바로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바차바다찜이나 차돌스지전골처럼 술과 잘 어울리는 국물 메뉴부터 수비드 항정수육, 파스타, 새우요리까지 종류가 꽤 다양했어요ㅋㅋ




공식 메뉴에서도 바차바다찜을 대표 메뉴로 소개하고 있고, 모짜렐라칠리새우와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 같은 메뉴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 모짜렐라칠리새우 22,000원
-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 22,000원
- 트러플크림치즈 고로케 10,000원
- 스프라이트 3,000원
- 총 57,000원
총 57,000원이라 둘이 여러 메뉴를 나눠 먹기에 꽤 푸짐한 구성이었습니다ㅋㅋ

모짜렐라칠리새우 – 매콤한 소스에 치즈까지
바차 판교점 모짜렐라칠리새우 22,000원은 빨간 칠리소스에 큼직한 새우, 위에 녹은 모짜렐라 치즈가 올라간 메뉴예요. 먼저 나온 모짜렐라칠리새우는 비주얼부터 꽤 강렬했어요. 새우를 집어 올리면 치즈가 함께 따라왔습니다ㅎㅎ

소스는 달달하면서 매콤한 스타일이라 자극적이면서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ㅋㅋ 새우도 통통해서 씹는 맛이 있었고 옆에 감자튀김까지 넉넉하게 곁들여져 있었어요. 특히 감자튀김 위에 크리미한 소스가 올라가 있어서 매콤한 새우를 먹고 감자튀김을 하나씩 먹으면 맛이 부드럽게 정리되는 느낌이었습니다ㅎㅎ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가 이날 제일 좋았던 메뉴
바차 판교점 명란베이컨 크림파스타 22,000원이 이날 개인적으로 생각보다 맛있게 먹었던 메뉴였어요. 접시 가득 크림소스가 넉넉하게 담겨 있고 가운데에는 명란과 베이컨이 올라가 있었습니다ㅋㅋ

크림소스가 상당히 부드럽고 고소한 편인데 명란의 짭조름한 맛이 들어가면서 너무 느끼하지 않게 중심을 잡아줬어요. 베이컨과 버섯도 중간중간 들어 있어서 면과 함께 먹는 맛이 좋았습니다ㅎㅎ 칠리새우가 매콤하고 자극적인 메뉴라면 크림파스타는 부드러운 쪽이라 둘을 같이 주문한 것도 조합이 꽤 괜찮았어요ㅋㅋ

사이드로 좋았던 트러플크림치즈 고로케
트러플크림치즈 고로케 10,000원은 동그랗게 튀겨진 고로케가 여러 개 나오고 가운데 크림치즈 소스가 함께 나왔어요.

겉은 바삭하고 안쪽은 부드러워서 그냥 먹어도 괜찮았지만 소스를 듬뿍 찍어 먹으니 훨씬 고소했습니다ㅎㅎ 메인 요리만 먹기 조금 아쉬울 때 사이드로 하나 추가해서 나눠 먹기 괜찮은 메뉴였어요ㅋㅋ



판교에서 저녁과 술을 함께 즐기기 좋은 곳
바차 판교점은 흔한 술집보다는 음식에 조금 더 힘을 준 요리주점 느낌이었습니다. 실제로 브랜드에서도 식사부터 위스키, 와인, 하이볼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을 지향한다고 소개하고 있는데, 직접 방문해보니 그 분위기가 어느 정도 느껴졌어요.
저희처럼 술보다는 저녁 식사를 중심으로 방문해도 메뉴가 다양해서 충분히 괜찮았고요ㅎㅎ 다음에 다시 간다면 이번에 못 먹어본 바차바다찜이나 수비드 항정수육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ㅋㅋ 판교역 근처에서 분위기 있으면서 음식도 다양하게 먹을 수 있는 판교 술집이나 판교 요리주점을 찾고 있다면 바차 판교점도 같이 살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