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역 맛집 NC백화점 쇼핑 후 한정식 제주황게장 한상, 미꼬담 마곡발산점
한 줄 요약
미꼬담 마곡발산점은 발산역 NC백화점에서 도보 4분 거리에 있는 한정식 전문점입니다. 주말 저녁 한상가득 2인세트(46,000원)에 전복미역국을 4,000원 추가해 제주 황게장, 꼬막 초무침, 고등어구이, 잡채, 제육까지 한 상에 받아봤습니다. 양이 상당해 배를 비우고 가야 하는 곳으로, 가족 모임이라면 룸 예약이 좋습니다.

확인된 핵심 정보
- 주문 내역
- 한상가득 한정식 2인세트 46,000원 + 전복미역국 추가 4,000원
- 세트 구성
- 세트 주문 시 메인 요리 3가지 선택 가능
- 위치
- 발산역에서 도보 약 4분, NC백화점 근처
- 주차
- 건물 자체 주차장, 식사 후 주차 등록증 요청 시 처리
- 좌석
- 넓은 홀 테이블, 예약 후 이용 가능한 단체 룸
- 후식
- 카운터 뒤 후식 코너에 식혜·매실·강냉이
2026. 9. 7. 방문자 기준
가족 외식으로 방문하기 좋은 한정식 전문 발산역 맛집 " 미꼬담 마곡발산점 한식집 솔직 후기 "

주말에 발산역 NC백화점 구경하러 나갔다가 모던하우스에 볼게 많다 보니 어느 순간 배가 너무 고파졌었는데요. 근처에 식사를 할만한게 뭐가 있나 찾아보다가 한정식집이 하나 눈에 띄었는데 사진만 봐도 반찬이 한가득하고 푸짐해 보이더라고요.
발산역 맛집 검색해 보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맛집은 찾기 쉬워도 생각보다 가성비 좋은 곳 찾기는 은근 어려운데요. 한식집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어서 솔직히 저희도 큰 기대는 안 하고 들어갔는데 결과적으로는 저희 둘 다 배 지퍼까지 풀고 제대로 즐기고 나왔던 곳이라 아래에서 하나씩 풀어서 자세하게 설명 적어보도록 할게요.
발산역 미꼬담 위치와 주차, 매장 분위기


미꼬담은 발산역에서 도보로 4분 정도 거리로 NC백화점 근처에 위치해 다녀오는 길에 들르기 딱 좋았어요. 건물 자체 주차장이 있어서 차 가지고 가도 크게 부담 없는 구조로 식사 후 주차 등록증을 요청하면 찍어주신답니다.


내부는 한식집 답게 세련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푸짐한 한상이 나오는 한정식집 답게 테이블이 기본적으로 넓었는데요. 안쪽에는 예약 후 이용 가능한 단체 룸도 있고 홀도 있어서 단체 모임이나 가족 식사하기에도 괜찮아 보였어요. 주말 저녁 시간에 방문해서 그런지 예약 좌석이 많았는데 저희는 다행히 여분 좌석이 있어 바로 착석할 수 있었어요.
인기가 많은 곳이라 그런지 화장실도 한쪽에 남·여 별도로 구별되어서 깔끔하게 준비되어 있어 화장실을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여성분들이 안심하고 방문하기 좋은 곳이었답니다. 건물 내부 공간에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어요.
한상가득 2인세트 메뉴와 주문 내역


발산역 맛집 한정식 전문 미꼬담 메뉴판에는 기본적으로 다양한 정찬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지만 대표적으로 한상가득 세트 메뉴가 인기인데요. 저희도 한정식 메뉴를 보고 방문한 터라 고민 없이 바로 세트 메뉴에 보이는 2인 세트로 주문해 봤는데 방문하는 인원수에 맞춰 주문하시면 되고, 기본적으로 세트 메뉴 주문 시 메인 요리 3가지는 선택이 가능한 구조로 취향에 맞춰서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어요. 저희는 아래처럼 주문해 봤는데 조합이 생각보다 좋았기 때문에 참고하세요.
- 한상가득 한정식 2인세트 (전복미역국 추가) : 46,000원 + 4,000원
한 상 차림 맛 평가와 꿀팁



주문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주문한 한상 세트 메뉴가 한 번에 다 등장했는데요. 등장과 함께 그 넓었던 테이블이 가득 차도록 상이 차려지기 시작했어요.

잡채와 제육
그중에서 저희는 먼저 후각을 사로잡았던 잡채와 제육을 먼저 공략해 봤는데요. 잡채는 당면이 퍼지지 않으면서도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제육은 단짠 밸런스가 좋아서 밥이랑 찰떡이더라고요.


제주 황게장
그다음 손이 향한 곳은 바로 제주 황게장이었는데요. 비주얼부터 압도적인데 알이 진짜 실하게 들어가 있었고 양념 자체가 짜지 않고 은은한 감칠맛이라 계속 손이 가는 맛으로 밥 한 공기 순삭 가능한 메뉴였어요.



초무침 꼬막비빔
이날 먹은 요리 중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메뉴는 바로 초무침 꼬막비빔이었는데요. 간장과 초무침 중에 고민했는데 이 새콤달콤한 양념에 탱글 한 꼬막에 식감은 잘한 선택이라 자화자찬한 순간이었어요. 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꼬막 초무침은 양념과 꼬막에 맛이 겉돌거나 꼬막이 싱싱하지 않은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여기는 다 좋았어요.

4,000원 추가한 전복미역국
전복을 추가한 미역국은 일단 푸짐한 돌솥에 2인분이 한 번에 담겨 나왔는데요. 겉보기에도 국물이 상당히 진해 보였는데 한 국자 덜어내려고 떠보니 주먹만 한 전복이 통으로 2개나 들어가 있더라고요.

4,000원 추가해서 즐길만하죠? 심지어 식감도 예술이라 몸보신 되는 기분이었어요.


고등어 구이와 김에 싼 밥
미역국을 한참 흡입을 하다가 정신을 차려 다음으로 먹어본 고등어 구이도 비린내 하나 없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해서 고소함이 예술이었는데요. 이건 술안주로 따로 즐겨도 좋은 요리로 느껴졌어요.


찬들이 워낙 맛있다 보니 찬을 다 먹다가 밥이 남는 기 현상을 경험했는데요. 그때 잊고 있던 김에 밥을 싸서 간장에 찍어 먹으니 추억의 맛이 느껴져서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겼어요.


후식 코너와 방문 팁
식사를 마치고 계산을 한 후에 카운터 뒤를 돌아보니 한쪽에 후식 코너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식혜와 매실, 강냉이가 준비되어 있었고 배가 부른 상태라 매실과 식혜를 마셔봤는데 깔끔하고 개운한 맛에 소화도 도와주니 좋더라고요.
마지막까지 알차게 즐기고 온 곳으로 양이 정말 상당해서 성인 남성끼리 방문해도 배 터지게 즐기기 좋은 양이었는데요. 여성분들끼리 방문하신다면 양이 조금 많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 이곳에 방문 전에는 배를 비우고 방문 권장 드리며, 이 정도 구성에 이 금액이면 상당히 합리적인 곳이라 발산역 맛집 중에서는 확실히 가성비가 좋은 편이라고 느껴졌어요. 가족 모임으로 방문하신다면 룸으로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배부르게 먹더라도 다양한 반찬 다 맛보는 거 vs 적당히 시켜서 깔끔하게 먹는 거,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하실 것 같으신가요?







